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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중의 갓(똥)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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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은 한국에서 카스가 퍼지기 전에 발 빠르게 베껴서 출시한것이 신의 한수였죠..
당시 한국에서는 밸브의 카스가 대중적인 게임도 아니었고, wsad 키보드 컨트롤 자체가 대중적이지 않았던 시대였거든요. 그런 특성 때문에 먹힌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에와서 그런 제작력으로 2편을 떡하니 출시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P.S: 서태지도 컴백홈 들고 나올때 지금처럼 유튜브가 있었다면 천재 소리가 아닌 개망신을 당했을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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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이 시대의 진정한 기자님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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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목부터 팩트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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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시원하네요 ㅋㅋㅋ
어떻게 배틀필드1이랑 같은 해에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나요? -
선정성은 진짜 레알 개소리라고 봅니다 플레이를 안해봐서 노잼인진 모르겠지만 리뷰어들이 말하는 페이투윈 시스템과 언뜻보면 좋아보이지만 자세이 보면 허접한 그래픽에서 17년 게임이라고 할수 없을정도였다고 봅니다. 위쳐3도 성매매 하는 컨텐츠도 있는데 위쳐를 논할때 그 이유로 선정성이 높다고 디스를 하진 않죠 다들 와우!! 라고 소리를 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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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개판 이라는것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깔때 선정성 운운 했었는데 완벽한 헛소리 였죠.
그런걸로 따지자면 타 게임의 비키니 아머 같이 성적 어필을 하는 모든건 다까여야 했습니다.
솔직히 서든2의 선정성 논란은 그냥 사람들이 까고 싶어서 별 시덥잖은 부분도 물고 늘어진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
키야 묵직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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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레이는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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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으로도 구제할 수 없었던(?) 노잼력 때문이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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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선정성은 진짜 양날의 검이죠.
게임이 재미있으면 다소 선정적이여도 그게 재미의 한 요소로 용납되는 반면
게임이 재미없는데 선정적이기까지 하면 그냥 저질 게임이라고 표적이 되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뭐 그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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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이 안되었구나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