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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PC가 보급되기 시작한 이후로 더 작게 만들고자 하는 연구는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투박함을 넘어 촌스럽기까지 했던 10여년 전 미들타워 케이스의 디자인이 오늘날에 이르러 슬림케이스와 미니타워, 미니 ITX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한 것도 결국 ‘작은 PC’에 대한 소비자들의 염원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소형PC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꽤 많다. 우선 공간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물리적 효율성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다. 공간이 넉넉지 않은 산업 현장이나 일반 매장 등에서 이 같은 장점은 더없이 매력적으로 비춰질 것이다. 여기에 대부분의 소형PC들이 저전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다수의 PC를 운용하는 사업장에서는 전기 요금의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형PC의 판매량이 일반 데스크톱 PC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일반 데스크톱PC도 구성에 따라 천차만별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대부분은 소형PC에 비해 몇 배나 빠른 속도로 돌아간다. 소형PC에 탑재되는 부품의 크기가 워낙 작다 보니 성능에 있어서도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 결국 많은 소형PC 제조사들은 아직까지도 이러한 핸디캡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해 고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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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형 PC 시장이 드디어 꿈틀대기 시작했다. 이런 현상은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급격히 발달한 기술 덕분에 더 작은 시스템으로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고, 두 번째는 이제 누구나 한 대 이상의 PC를 다루기 시작하며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시스템을 필요로 하게 됐다는 점일 것이다. 베어본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시장에서 명맥을 유지해왔지만, 한번도 주력으로 부상하지 못했던 초소형 PC가 마침내 나름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주력으로 부상할 기회를 맞은 것이다.

차세대 PC에 대한 인텔의 고심

오랜 기간 PC시장을 주도해온 인텔이 이런 흐름이 읽지 못했을 리 없다. 하즈웰(Haswell)과 베이트레일(Bay Trail)을 기반으로 PC와 모바일 시장을 모두 공략하고 있는 인텔의 입장에서 한쪽이 성장한다 해서 다른 한쪽의 시장이 정체되는 현상은 달가운 일이 아니었을 지도 모를 일. 결국 모바일은 모바일 대로 성장시키고, 정체를 겪고 있는 PC시장을 타개할 대안 역시 동시에 필요했을 것임은 익히 짐작할 수 있다.

인텔이 ‘Next Unit of Computing’이라 이름 붙인 새로운 PC의 형태를 발표한 것은 바로 이런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다. 기존의 PC가 가졌던 불편을 해소해 새로운 활용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은 곧 정체기의 PC시장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차세대 컴퓨팅 유닛(Next Unit od Computing), 우리가 흔히 ‘인텔 NUC’라 부르는 초소형 미니PC는 그렇게 탄생했다.

인텔 NUC D34010WYKH

4 x 4인치(11.6 x 11.2cm) 크기의 초소형 PC. 손바닥 위에 올려놓아도 무리가 없을 크기의 PC가 과연 어떤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까? 아직까지 작은 PC라면 성능의 부족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 걸 상기하면, 기존의 소형 PC들이 소비자들에게 채워주지 못했던 단 하나의 명제가 무엇이었는지는 더욱 명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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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 NUC D34010WYKH. 손바닥 위에 올라갈 만큼 작다

 
더구나 많은 이들이 상상하던 그 이상으로 작아졌다면, 그래서 채 한 뼘이 안 될 극도로 작아진 크기라면 성능에 대한 걱정은 의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 오랜 기간 소비자들은 바로 이런 한계를 지속적으로 경험해 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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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뼘 길이도 채 되지 않는다


손바닥 위에 올라갈 만큼 작은 PC지만, 다양한 멀티미디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양 측면은 통풍을 위한 에어홀을 배치했으며, 전면엔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두 개의 USB 3.0 포트와 이어폰잭을 배치했다. 하이그로시로 처리된 상단에 전원버튼과 HDD LED가 배치돼 있으며, 하우징은 알루미늄을 이용해 내구성을 더했다.

후면엔 더 들어찰 공간이 없을 만큼 다양한 입출력포트가 빼곡히 자리잡고 있다. 두 개의 USB 3.0 포트가 추가로 제공되며,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미니 DisplayPort 1.2와 미니 HDMI 1.4a를 장착했다. 당연히 두 개의 디스플레이 포트를 이용한 멀티 모니터 지원도 가능하다. 여기에 10/100/1000Mbps를 지원하는 RJ45 포트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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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이 부족하다면, 모니터에 붙여버리면 된다


액세서리로 제공하는 플레이트를 이용하면, 모니터 등의 VESA 마운트 홀을 이용할 수 있다. 워낙 작은 크기라서 어디에 두어도 공간을 차지하지 않지만, 더 깔끔한 공간활용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위 이미지처럼 모니터 등에 붙여버려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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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와 2.5” 베이를 지원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D34010WYKH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초소형 PC임에도 2.5인치 베이와 SATA 포트를 지원한다는 점일 것이다. 스토리지와 메모리 등은 사용자가 선택해 별도로 장착하는 제품인 만큼,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큰 2.5인치 기반의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크나큰 매력이다. 별도의 2.5인치 베이를 지원하기 위해 34.5mm의 높이가 51.5mm 다소 높아지긴 했지만,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을 제공하는 점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2.5인치 베이가 필요치 않은 경우 34.5mm 높이의 섀시와 동일한 사양을 갖춘 D34010WYK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 잠깐, 시스템 어디에도 팬이나 구동부가 없으므로 2.5인치, 또는 mSATA 방식의 SSD를 선택하면 완전 무소음 PC가 만들어진다는 점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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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와 스토리지만 선택해 장착하면 시스템 구축이 끝난다


2.5인치 베이를 들어내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타 하드웨어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드러난다. 최대 16GB까지 장착이 가능한 두 개의 DDR3L 슬롯, 두 개의 PCI-Express Mini 슬롯을 확인할 수 있다.
 

Intel NUC D34010WYKH

CPU

Intel 4세대 코어 i3-4010U

Memory

최대 16GB 1600/133Mhz DDR3L / 2 x so-DIMM 슬롯

Graphic

Intel HD Graphic 4400 / 초고화질 지원 Mini DisplayPort 1.2
Mini HDMI 1.4a / 4K 디스플레이 및 멀티 모니터 지원

Audio

Mini HDMI 1.4a를 통한 인텔 HD 오디오
Mini DisplayPort 1.2를 통한 8채널 디지털 오디오
스테레오 아날로그 오디오 잭

연결성

4 x USB 3.0(전면 2개, 후면 2개)
내부 헤더를 통한 2개 포트 추가 지원

저장장치

2.5인치 HDD 또는 SSD 내부지원

네트워킹

통합 인텔 PRO 10/100/1000 네트워크
섀시에 통합된 무선 안테나 

인클로저

다이아몬드 형태의 검은색 상부, 은색 알루미늄 링

전원

19V, 65W DC-DC 전원 어댑터

크기

116.6 x 112 x 51.5mm

업무/멀티미디어용에 제격

이렇게 작은 PC가 초고해상도•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에 적당할 리 없다는 점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을 일. 하지만 작다고 해서 기본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과거 초소형 PC들이 소비자의 외면을 받은 이유가 소비자의 눈이 높았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기본적인, 그러나 PC를 사용함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성능’이 부족했다 보는 것이 훨씬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인텔 NUC D34010WYKH 역시 매한가지이다. 누구나 사용하는 PC, 그러므로 누구나 사용하는 용도에 적합한 만큼의 성능은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그것이 끝없이 높은 수준의 사양과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이 아닌 이상, PC를 통해 이루어지는 가장 대중적인 작업에 부족함이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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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사용되는 모바일 프로세서의 성능이 일취월장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PC에 필적할만한 수준까지 높아진 해상도에도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콘텐츠나 게임을 즐기기 부족함이 없다. 하물며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받는 프로세서라면, 더구나 이보다 높은 성능을 기본으로 요구하는 노트북 등에 탑재하는 프로세서라면 성능에 대한 걱정은 기우일지도 모를 일이다.

인텔 NUC D34010WYKH에 탑재된 4세대 코어 i3-4010U은 예상했던 것처럼 인상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인텔의 최상위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해도 딱히 부족함을 논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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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성능 역시 인텔 노트북용 플랫폼의 성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하나의 DDR3-1600 4GB 메모리를 사용했음에도 시스템은 충분한 대역폭으로 성능을 보장한다. 역시 인텔의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답게 초소형이란 말이 무색할 수준의 만만치 않은 성능을 가진 것이 확인된다.

D34010WYKH의 성능차트뿐이라서 이해가 다소 어렵다면 이렇게 생각하자. 저만한 성능의 PC라면, 대개의 직장인들이 현재 업무에 사용하는 PC에 비해 오히려 빠른 수준이다. 테스트에서처럼 저장장치로 SSD를 선택한다면, HDD를 탑재한 웬만한 최신형 데스트톱보다 오히려 쾌적한 작업이 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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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능이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인텔 노트북 플랫폼의 그래픽 성능은 아직도 다소간의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 물론, D34010WYKH에 탑재된 HD4400은 전세대에 비해 그래픽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여기에 다양한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며 멀티미디어에 활용하기에도 하등의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역시나 게임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약간의 옵션 조정이면 인기를 끌고 있는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정도에 위안을 삼자. 적어도 이 시스템이 게임용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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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멀티미디어 PC로 적합할까 하는 의문은 접어두자. 강력한 성능을 보장하는 하즈웰 기반의 플랫폼이 멀티미디어 콘텐츠 정도에 허덕거릴 수준은 아니니까. 흔히 FullHD로 불리는 수준의 영상은 CPU만으로도 너끈히 재생해낸다. GPU의 가속기능을 사용하면, 고작 2% 남짓의 CPU를 사용할 뿐이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4K영상이라 해서 크게 다를 것도 없다. CPU만으로는 재생이 버거운 고해상도 콘텐츠지만, GPU의 가속기능을 이용하자 고작 5% 남짓의 점유율로 매끄럽게 재생이 가능했다. 가정이나 기업에서 사용하는 어떤 디스플레이도 이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본다면,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활용하기에 D34010WYKH는 오히려 차고 넘치는 수준이다.

4인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다

불과 4인치 남짓의 작은 PC. 과거라면 그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한두 번 갖고 놀다 잊혀질 아이템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D34010WYKH는 무언가 다르다. 작다고 무시하기에 그 성능이 만만치 않다. 4세대 하즈웰 프로세서와 빠른 메모리는 어떤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해도 조금의 부족한 면도 없다. 여기에 적당한 수준의 SSD만 추가하면 그 어떤 업무용 PC보다 쾌적한 성능을 발휘한다.

4K 동영상을 척척 재생하는 발군의 능력은 이 제품을 멀티미디어PC로 활용하기에도 손색 없게 만들어준다. 고해상도 영상의 무리 없는 재생은 향후에도 이 제품이 멀티미디어 PC로 꾸준히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더구나 TV나 모니터 등의 디스플레이 기기 후면에 붙여두면 눈에 띄지도 않으니 설치 공간을 고민할 필요도 없다.

물론,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좀 더 빠른 그래픽 성능이 보장된다면, 게임용 PC로도 적당히 활용할 수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게임을 위한 그래픽은 갖추면 갖출수록 끝없이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D34010WYKH에 바랄 부분은 아니어 보인다. 적어도 이 제품이 게임용 PC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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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차세대 플랫폼으로 초소형 PC NUC를 주창한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3세대 하즈웰, 모바일 프로세서인 베이트레일, 그리고 4세대 하즈웰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이 시장에 등장했다. 아직은 다소 낯선 인텔 NUC는 그러나, 데스크톱PC가 줄 수 없는 공간의 절약이라는 커다란 이점에 부족함 없는 성능까지 제공할 수 있을 만큼 발전했다.

상상해보자, 방안이나 사무실에 놓인 큼직한 PC와 같은 성능이라면, 뉘라서 작은 PC를 마다하겠는가? 그것도 고작 4인치에 불과한 크기에 담겨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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