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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PC케이스가 인기다. 계속되는 불황에 지갑 사정도 넉넉하지 않다보니 케이스 제조업체는 다양한 보급형 케이스로 소비자의 마음을 달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케이스로서 기본 구성에 충실하고, 확장성이나 조립편의성도 어느 정도 만족스러워 수요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 탓일까?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은 찾기 어렵다. 대부분 생김새가 비슷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한때 메카닉 열풍이 불더니 심플함을 추구한 미니멀 디자인 제품이 쏟아지다가 지금은 헤어라인을 강조한 케이스가 보급형 케이스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추세이다. 독자적 디자인보다는 유행에 휩쓸리다 보니 개성이 담긴 제품을 만나기가 어려운 것.

그런데 최근 상큼함을 더한 톡톡 튀는 디자인의 보급형 PC케이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각각 ‘콜라’와 ‘사이다’라는 심상치 않은 이름을 지닌 이 제품은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청량감을 일으키는 개성을 입혀 이름만큼이나 독특함이 묻어난다. 가격은 1만원대로 보급형으로서 거의 최저가를 유지하면서도 나무랄 데 없는 꼼꼼한 마감, 그리고 기본적 시스템으로 운영하기에 충분한 기능적 사양까지 갖춰 쓸수록 만족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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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IC 콜라

모델명

MEIC 콜라 / 사이다

지원 메인보드

ATX / Micro-ATX / Mini-ITX

지원 파워서플라이

ATX

색상

콜라 : 블랙/오렌지
사이다 : 화이트/그린

드라이브 베이

5.25인치(ODD 포함) : 4
HDD x 5 / SSD x 1

냉각팬

후면 80mm

사이드 패널

CPU 및 그래픽카드 흡입 에어홀 처리

전면 단자

USB2.0 x 2 / 오디오(HD Audio)

크기

180x420x390mm

문의

MEIC (02-711-8112)
http://www.meic.co.kr

인터넷 최저가

1만원대 중후반

‘콜라’와 ‘사이다’. 작명 센스부터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인다.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탄산음료처럼 개성이 사라지고 스타일이 무미건조해지는 현 케이스 시장에 재미를 불어넣기 위한 기획자의 의도가 드러난다.

대개 하나의 모델명 뒤에 색에 따라 블랙/화이트 등의 이름을 붙이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아예 모델명을 달리했다. PC케이스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블랙 제품에는 ‘콜라’를, 깔끔하고 깨끗함이 느껴지는 화이트 제품에는 ‘사이다’를 사용하고 있다. 이 두 제품은 컬러만 달리할 뿐 기능적인 부분은 모두 동일하다. 따라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고자 하는 주변 환경에 따라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 기사에서는 블랙 모델인 ‘콜라’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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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EIC)

‘콜라’는 탄산음료 그대로의 느낌을 담은 블랙 컬러에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살린 제품이다. 반면 ’사이다’는 깨끗하고 순수함 화이트 컬러에 풋풋하고 싱그러운 그린 컬러로 180도 다른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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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라도 다 같은 블랙이 아니라는 것을 독특한 스타일로 나타내고 있다. 라인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두드러진 패턴을 넣음으로써 화려함을 추구하는 대신 이 제품은 미니멀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시각을 자극하는 복합한 디자인적 요소는 모두 날려버리고, 블랙으로 전면부를 깔끔하게 구성했다. 표면은 유광 처리해 주변의 작은 빛만으로도 은은한 광택을 냄으로써 동시에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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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는 약간의 볼륨을 줘 입체감을 표현했으며, 독특한 필체로 제품명을 표시했다. 단순 명료함이 드러나는 디자인이지만 곳곳에 들어간 작은 변화가 서로 짜임새를 이뤄 기존 제품에서는 느끼지 못한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사이다’를 비롯한 ‘콜라’ 케이스의 디자인 포인트는 중앙 조작부에 있다. 시크한 블랙에 완벽한 컬러 대비를 보여주는 오렌지를 사용해 시각을 강렬하게 자극한다(‘사이다’는 순수한 화이트 바탕이 편안함이 느껴지는 그린 컬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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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인다.

버튼과 포트는 가로가 아닌 세로로 시원하게 배치했으며, 두 부분으로 나눠 조작의 혼란을 막고,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위쪽에는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이 있으며, 그 밑으로는 전원LED와 HDD LED를 위아래로 두고 중앙에 USB포트와 사운드 입출력 포트를 달았다. 전원 버튼은 약간 위쪽에 배치함으로써 책상 아래에 두거나 또는 위에 올려놓아도 손의 접근이 용이하며, 버튼도 크고 시원스럽게 만들어 조작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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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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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USB포트와 사운드 입출력, 그리고 전원 및 HDD LED

위쪽에는 5.25인치 ODD 베이를 달았다. 최근에는 ODD 사용이 크게 줄어 새 PC를 장만할 때에는 거의 쓰지 않는 추세이지만,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기존 PC의 부품을 떼어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게다가 ODD 베이를 두 개나 달아 오히려 DVD를 제작하는 등 ODD 사용이 잦은 이들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적의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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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ODD 베이가 제공된다.

보급형이지만 내부 쿨링에도 문제가 없도록 신경 썼다. 후면에는 80mm 크기의 냉각팬이 케이스 내부 열기를 신속하게 밖으로 빼낸다. 그리고 외부의 시원한 공기에 효과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케이스 전면부 하단에는 흡입구를 별도로 설계했다. 따라서 전면부를 통해 흡입된 외부의 시원한 공기는 1차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식혀주고, 메인보드 전체를 거쳐 CPU쿨러에서 발생된 열과 함께 냉각팬을 통해 외부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80mm 냉각팬 하나만으로 효과적인 쿨링을 기대할 수 있다. 만일 80mm 냉각팬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사용자가 120mm 냉각팬으로 교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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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과 측면 에어홀로 유입된 공기는 케이스 내부를 식혀 냉각팬에 의해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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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에어홀로 외부 공기가 내부로 유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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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에어홀을 통해 외부 공기가 안쪽으로 흡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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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후면에는 80mm 냉각판이 기본 제공된다. 사용자가 120mm 냉각팬으로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좌측 사이드 패널에는 CPU와 그래픽카드가 위치하는 부분에 에어홀을 만들어 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이들 두 부품에 대한 냉각 효과를 향상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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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와 그래픽카드 냉각을 돕는 사이드패널 에어홀

한편 파워서플라이는 일반적인 ATX 타입을 사용하며, 전통적인 상단장착 방식으로, 파워서플라이 내에 있는 냉각팬을 파워 내부의 열을 식혀줌과 동시에 PC케이스 상단에 모인 열도 함께 배출하는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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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ATX 타입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면 된다.

일부 보급형 케이스는 너무 얇은 스틸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내구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다. 콜라와 사이다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케이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두께의 재질을 사용했다. 작은 충격에도 케이스가 쉽게 뒤틀리거나 휘어지지 않는다. 사이드 패널은 0.5T 두께로 이 또한 케이스가 쉽게 변형되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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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된 사이트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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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T 두께의 사이드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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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러짐 및 진동 방지를 위한 패드가 제공된다.

1만원대의 보급형 케이스이지만 겉 못지않게 내부 구성을 충실하게 갖춘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일반적인 ATX타입의 메인보드는 물론이고, microATX, ITX 등의 메인보드도 문제없이 장착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을 시원스럽게 배치함으로서 조립시 섀시에 의한 간섭을 최소화했다. 내부도 올블랙으로 깔끔하게 코팅했으며, 조립시 안전을 위해 손베임 방지 처리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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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스러운 내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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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사이드 패널을 분리할 수 있도록 양옆 모두 손나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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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ATX 메인보드가 장착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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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이 완료된 후면부

전면부를 가득 채운 드라이브 베이는 높은 확장성을 보여준다. 겉으로 드러나는 두 개의 ODD를 위한 베이 외에 내부에는 두 개의 5.25인치 베이가 더 있다. 총 4개의 5.25인치 디바이스 장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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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와 하드디스크 장착공간이다. 5.25인치는 ODD를 위한 베이 두 개와 내부용 베이 두 개가 제공된다.

또한 하드디스크는 모두 5개까지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급형 제품임에도 3.5인치 베이는 매우 넉넉하다. 따라서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NAS로 구성해 자료저장용 PC로 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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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다.

요즘 일반화되고 있는 SSD를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물론 전용 가이드를 이용해 3.5인치 베이에 SSD를 장착할 수 있지만 케이스 바닥에 자리를 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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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하단에 SSD 장착 공간이 제공된다.

작고 아담한 보급형 미들타워이지만 그래픽카드는 250mm 크기까지 장착할 수 있다. 대부분의 그래픽카드는 이 범위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로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있어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정도 지원 범위라면 게이밍PC를 맞추는데 있어서도 그래픽카드 선택에 큰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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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25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CPU 소켓 주변에도 간섭 요소가 없어 150mm 높이의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 CPU 구입시 제공되는 번들 외의 쿨러를 사용함으로써 오버클록도 시도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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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mm 높이의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

2015년 조립PC는 싱그럽고 상큼하게.... ‘MEIC 콜라/사이다’
어떤 제품을 구입하거나 사용할 때 ‘가격대비 성능’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를 충족하는 제품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대부분 가격과 성능에 의한 만족감은 서로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름부터 독특해 제품의 기획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MEIC 콜라/사이다’는 지금까지의 제품과는 다른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제품의 본질을 해치지 않은 기본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유행만 쫓지 않는 독특한 디자인을 반영함으로써 다른 보급형 PC케이스와는 다른 인상을 남겨주고 있다.

PC케이스만 바꿔도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그만큼 PC케이스는 디자인이 절대적인 구매 포인트이다. 따라서 깔끔하고, 심플하며, 때로 귀엽게 보이는 ‘MEIC 콜라/사이다’는 졸업과 입학을 앞둔 조카나 자녀를 위한 PC케이스로 크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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