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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조립PC가 활기를 띄던 전성기 때와 비교하면 확실히 데스크톱PC에 대한 수요는 전보다 못하다. PC시장은 죽었다고 매일 앓는 소리를 하는 관련 업계의 말이 엄살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혹자는 얘기한다. PC는 아직 죽지 않았다고, 다만 플랫폼이 다양하게 변화됐으며, 전통적인 데스크톱PC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서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말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PC를 볼 수 있다. 노트북은 이미 일반화되었으며, 태블릿도 주변에 널려 있다. 그리고 손바닥만한 미니PC, 그리고 손가락 크기의 스틱PC까지... PC의 진화는 기술 발전에 힘입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미니PC는 차세대 데스크톱PC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당장 사무용, 가정용 등 일반 업무 목적으로 써도 문제없는 충분한 성능과 기존 PC와 큰 차이 없는 가격, 그리고 작고 가벼워 관리가 쉽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먹혀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PC 콤포넌트 제조사들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미니PC를 끊임없이 내놓고 있다.


국내에서는 메인보드 제조사로 익숙한 ECS도 최근 또 하나의 미니PC 제품을 국내 파트너사인 제이씨현시스템을 통해 선보였다. ‘LIVA-X'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SSD만 원하는 용량으로 맞춰 장착하면 바로 쓸 수 있다. 반조립 형태로 소비자가 일정 부분 챙겨야 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팬리스(fanless) 구조로 소음을 줄이고, 내부에는 고효율 히트싱크를 써 요즘과 같은 무더위에도 안정적으로 PC를 사용할 수 있다.


   

▲ ECS LIVA-X WiFi 미니PC-KIT


모델명

 ECS LIVA WiFi 미니 PC-Kit

CPU

 인텔 베이트레일-M N2808

메모리

 2GB/4GB DDR3L

스토리지

 mSATA(SSD 별매)

 기가비트랜 (Realtek RTL8111G)

오디오

 Realtek ALC282

무선랜

 802.11bgn + 블루투스 4.0

I/O

 HDMI / D-Sub / USB3.0 x 1 / USB2.0 x 2
 LAN / Audio

냉각 방식

 팬리스(Fanless)

OS 지원

 Windows 7/8/8.1, Linux based OS

전원

 12V / 3A 어댑터 / 전용 어댑터

크기 및 무게

 135x83x40mm / 430g

문의

 제이씨현시스템  1577-3367
 http://www.jchyun.com/


미니PC 하면 '손바닥PC'라는 말이 떠오른다. 손 위에 올려놓을 정도로 작기 때문이다. ‘ECS LIVA-X WiFi 미니PC-KIT‘도 마찬가지이다. 한손으로 쥘 수 있을 정도로 조그맣다.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다.


   
 
   
 
   

▲ 13.5x8.3cm로 매우 작다.


   

▲ 약 440g으로 매우 가볍다.


무난한 블랙 컬러로 온몸을 감쌌다. 상단에는 'LIVA-X'를 뜻하는 X자형 패턴을 넣었다. 단순히 선만 그은 것이 아니라 볼륨감을 줘 입체감을 살렸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작은 박스 표면에 변화를 줌으로써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위를 덮고 있는 케이스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하지만 하단부, 그리고 부품을 감싸고 있는 내부 케이스는 스틸 재질을 사용했다. 따라서 더욱 견고하고, 단단해졌으며, 방열 효과도 높아졌다.


포트 및 조작부는 앞뒤로 구분된다. 전면에는 전원 스위치가 있으며, 그 옆으로 3개의 USB포트가 있다. 이 중 하나는 USB3.0으로 USB2.0보다 10배 가량 속도가 빨라 외장하드디스크 등 대용량 데이터를 액세스할 때 유용하다. 또한 USB 디바이스 특성상 탈착이 잦은 것을 고려해 전면에 배치한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 3개의 USB 포트가 제공된다. 이 중 하나(맨 우측)는 USB3.0 포트이다.


뒤쪽은 전면에 비해 다소 복잡한 구성을 갖고 있다. 중앙에는 기가비트 속도를 내는 랜 포트가 있으며, 그 옆에는 콤보 타입의 오디오 잭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양쪽에는 HDMI와 D-Sub 등 비디오 출력을 위한 단자가 두 개 제공된다. HDMI는 오디오 신호까지 같이 전달되므로 이를 지원하는 스피커가 내장된 디스플레이와 연결할 경우 스피커는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 또한 구형 모니터를 위한 D-Sub도 갖고 있다.


   nbsp;

▲ 좌측부터 전원, HDMI, 랜, 오디오, D-Sub 순이다.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도난을 막기 위해 케이스 한쪽에는 켄싱턴락 홀(hole)이 제공된다.


   

▲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락 홀이 제공된다.


   

▲ 바닥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 재질의 받침대가 부착되어 있다.


듀얼 디스플레이로 활용도 향상


미니PC로서는 드물게 HDMI, D-Sub 등 비디오 출력 포트가 두 개이기 때문에 동시에 모니터를 연결할 경우 듀얼 모니터로도 쓸 수 있다. HDMI는 1920x1080, D-Sub는 1920x1200 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므로 WQHD 해상도보다 많은 정보 표현이 가능하다.


   

▲ 듀얼 모니터 구성이 가능하다.


전원은 12V/3A 출력을 지닌 AC어댑터로 공급받는다. 마이크로USB 방식의 전원을 썼던 이전 제품과 비교하면 전원 활용성 측면에서는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USB3.0 포함, USB 포트를 3개나 가지고 있고, 듀얼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한 점 등을 고려하면 보다 안정적인 구동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 12V/3A 출력을 지닌 AC어댑터가 제공된다. 해외에서 유용한 멀티 플러그도 포함된다.


모니터 뒤쪽에 고정시킬 수 있도록 베사 규격의 브래킷이 제공된다. 아래 사진과 같이 브래킷을 모니터 뒤쪽에 나사로 고정시킨 후 ‘ECS LIVA-X WiFi 미니PC-KIT‘를 걸어 장착할 수 있다. 장착 가능한 베사 규격은 75x75 또는 100x100이다.


   

▲ 모니터에 장착하기 위한 브래킷(좌)이 제공된다.


   

▲ 브래킷을 모니터에 부착한 상태


   

▲ 브래킷 위에 'ECS LIVA-X WiFi 미니PC-KIT'를 고정시키면 된다.


모니터에 단단히 고정되기 때문에 쓰는 도중 떨어지거나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작은 미니PC인데, 이렇게 모니터에 장착하면 PC본체를 위한 공간이 필요 없다. 모니터와 PC본체가 통합된 올인원PC처럼 쓸 수 있다. 전원과 모니터만 케이블로 이어주고, 블루투스 등 무선방식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눈에 띄는 케이블도 없어 주변이 매우 깔끔해진다.


   

▲ 'ECS LIVA-X WiFi 미니PC-KIT'이 모니터에 장착된 상태. 마이 올인원PC 같다.


팬리스 방식으로 무소음 PC 구현


노트북 혹은 데스크톱PC에서 구현되던 기능과 성능을 손바닥 크기로 작게 줄였으니 아무래도 발열 문제가 발생된다. 내부가 좁아 열을 쉽게 빠지지 않고, 부품들이 열에 직접 노출되므로 그만큼 안정성도 떨어진다. ‘ECS LIVA-X WiFi 미니PC-KIT‘는 이런 점을 고려해 내부에 매우 커다란 히트싱크를 넣었다. 메인보드의 일부분만 덮는 작은 히트싱크가 아니라 전체를 덮고 있다. 게다가 'ㄷ' 형태로 꺾어 아래쪽까지 열이 전달될 수 있도록 히트싱크의 면적을 최대한 키웠다. 히트싱크 측면부는 빗살 모양으로 가공해 공기가 닿는 부분을 넓혔으며, 케이스 측면에 나 있는 통풍구와 직접 맞닿아있어 전달된 열이 쉽게 식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하단 커버를 열면 전체 메인보드를 덮고 있는 히트싱크가 제일 먼저 나타난다.


   

▲ 히트싱크는 측면까지 덮고 있어 냉각효과를 극대화시킨다.


   

▲ 작은 케이스 안에 온갖 부품이 오밀조밀 들어가 있다.


베이 트레일 기반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인텔 셀러론 N2808을 사용했다. 1.58GHz의 동작클럭을 갖고 있으며, 터보 모드시에는 2.25GHz까지 올라간다. TDP 4.5W의 초저전력 CPU로 그만큼 발열도 낮아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 장시간 사용해도 특별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 베이 트레일 기반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인텔 셀러론 N2808을 사용했다.


셀러론급 프로세서이지만 일상에서 쓰는데 전혀 문제는 없다. 문서 작성 등 오피스는 물론이고 동영상도 척척 처리해낸다. 따라서 온 가족이 함께 쓰는 가정용PC, 과제물 작성을 위한 학생용PC, 그리고 엑셀, 워드 등 업무 처리를 위한 사무용PC 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메모리도 제품에 따라 2GB/4GB로 기본 장착되어 윈도우를 구동하는데 문제는 없다. 다만 CPU와 메모리는 온-보드 형태로 장착되기 때문에 교체 등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 베이 트레일 기반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인텔 셀러론 N28088Gb(1GB) 크기의 DDR3 SDRAM이 메인보드 앞뒤로 장착되어 있다. 제품 사양에 따라 2GB 또는 4GB 메모리를 지원한다.


   

▲ 8Gb(1GB) 용량의 DDR3 메모리칩


   

▲ 메인보드 양면에 메모리칩이 부착되어 있다.


SSD는 mSATA 방식을 사용한다. 사용자가 활용도에 따라 용량을 직접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32GB 또는 64GB로 용량이 매우 제한적인 eMMC 방식보다 확장성이 우수하다. 장착한 SSD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읽기 속도가 100MB/s대, 쓰기 속도는 100MB/s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eMMC 타입 SSD보다 최소 2배 이상 빠르다. 오히려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데스크톱PC보다 시스템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 mSATA 인터페이스, 여기에 SSD를 장착한다.


작지만 무선랜을 내장해 네트워크 연결도 편리하다. 안에는 Mini PCIe 타입의 802.11bgn 지원 무선랜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가정이나 사무실에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있을 경우 랜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인터넷을 쓸 수 있다. 블루투스 4.0 모듈도 포함되어 있어 키보드, 마우스 등 블루투스 기기 연결도 가능하다.


   

▲ Mini PCIe 타입의 802.11bgn 지원 무선랜 카드


케이스 내부에는 무선랜을 위한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어 원활한 무선통신을 돕는다.


   
 
   

▲ 오디오 코덱칩인 리얼텍사의 ALC283


미니PC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ECS LIVA-X WiFi 미니PC-KIT’


작다. 그렇지만 작다고 해서 2% 부족한 결점도 눈에 띄지 않는다. 오히려 초미니PC의 장점을 살려 성능 저하 없는 완벽 무소음을 구현하고, eMMC 대신 mSATA 방식의 저장방식을 써 성능은 최대한 끌어올렸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데스크톱PC와 비교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게다가 듀얼 모니터 구성도 가능하다. 따라서 커다란 PC를 쓸 수 없는 제한적인 공간에서 여러 개의 화면을 띄워놓고 모니터링 해야 하는 증권 관련 종사자나 차트를 보며 업무를 해야 하는 의료인, 또는 직장인 등에게는 최적의 PC플랫폼이다.


그동안 크고 거추장스러운 PC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ECS LIVA-X WiFi 미니PC-KIT‘와 같은 초미니PC는 어떨까? 작고 가벼워 국내외 출장이 있다면 그대로 들고 가도 된다. 방학을 맞아 하숙집을 떠나 본가로 내려갈 때, 해외 어학연수를 떠날 때도 마찬가지다. 요즘 어디를 가도 HDMI 포트를 단 TV를 쉽게 만날 수 있으므로 미니PC를 연결하기만 하면 어디서든지 쓰던 환경 그대로 PC 작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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