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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최고의 대작게임으로 꼽히는 다음게임의 검은사막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PC 업그레이드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다. 검은사막의 PC 사양이 온라인 게임 중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만큼 오래된 PC를 사용하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최신 사양의 PC를 장만하거나 CPU 혹은 그래픽카드를 교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

이처럼 게임을 위해 PC를 새로 맞추거나 주요 부품을 교체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 이와 함께 파워서플라이도 함께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른 부품의 선택 못지 않게 신중을 기해야 함은 당연한 말이다. 올 들어 KC 자율안전인증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정격 파워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유저들은 성능이나 안전보다 가격을 위주로 제품을 선택한다. 하지만 인증 여부가 불투명한 비정격 파워를 구매하게 된다면 예기치 못한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믿을 만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다면 현재 유통되고 있는 파워서플라이 중 가장 신뢰만한 브랜드는 무엇일까?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FSP라면 믿고 사용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FSP HEXA+ 500W'를 출시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FSP는 하이엔드 모델에서 보급형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고급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내로라하는 글로벌 PC 제조사들의 OEM 생산을 비롯해 노트북, TV와 같은 가전 제품의 어댑터를 내놓는 등 불황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FSP가 최근 게이밍PC 사용자를 위한 중급형 파워서플라이 '하이퍼(HYPER)' 시리즈를 내놓으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정격 500W와 600W, 700W 등 총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된 하이퍼 파워는 인증 제품 못지 않는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여기에 고성능 쿨링 팬으로 소음과 발열까지 잡았다. 또한 FSP가 자랑하는 SATA 어레이(Array) 방식의 케이블로 조립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등 FSP의 명성에 어울리는 스펙으로 무장해 2015년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꼽힌다. 이에 3종의 하이퍼 시리즈 중 500/600W 제품의 특징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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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P HYPER 600/500W 세부 사양

규격

ATX

AC Input

200-240V 4.5A 50-60Hz

DC Output

+3.3V

+5V

+12V

-12V

+5Vsb

Max Output
Current (600W)

20A

20A

45A

0.3A

3A

Max Combined
Power (600W)

140W

540W

18.6W

Max Output
Current (500W)

20A

20A

38A

0.3A

3A

Max Combined
Power (600W)

120W

456W

18.6W

Total Power

600W / 500W

커넥터

24핀 주전원 / 8핀(4+4핀) 보조전원 / SATA 8개
8핀(6+2핀) PCI-Express 4개(500W = 2개) / 4핀 IDE 2개 / FDD 1개
전 케이블 슬리빙 처리

쿨링 팬

ADDA 120mm (오토 팬 컨트롤 기능 탑재)

인터넷 최저가

600W : 6만 2000원 / 500W : 4만 9000원

제품 문의

스파클텍 (www.sparklepower.co.kr)

80플러스 브론즈를 넘어서는 높은 효율

최신 ATX 12V v2.4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FSP 하이퍼 600/500W' 제품은 별도의 80플러스 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역률 99%의 액티브(Active) PFC를 탑재해 85% 이상의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하이퍼 시리즈는 브론즈 급의 성능은 물론 특정 구간에서는 실버급에 해당하는 효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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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80플러스 브론즈 인증을 받은 제품의 가격이 500W를 기준으로 5만원 이상, 600W를 기준으로 7만원 이상임을 감안하면 이에 준하는 하이퍼 시리즈는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는 셈이다. 장시간 켜놓는 일이 많은 게이밍PC를 주로 쓰는 가정이나 PC방과 같은 곳이라면 이처럼 높은 효율의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함으로써 안정적인 작동은 물론 전기 요금 절감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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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 부품을 원활하게 돌릴 수 있게 하기 위해 12V 레일을 싱글로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하이퍼 시리즈는 가용력 90%를 자랑하는 12V 싱글레일로 CPU와 그래픽카드 등 주요 부품에 끊김없는 출력을 제공한다. 600W는 최대 540W(45A)의 출력을, 500W는 456W(38A)의 출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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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쿨링 솔루션으로 발열과 소음을 잡았다

PC 사용자들의 대다수는 내부에서 발생하는 발열과 쿨링 팬의 소음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론 소음은 장기간 사용했을 때 이물질이나 팬의 마모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저가의 팬을 장착한 부품을 썼을 때 예기치 못하게 생기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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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워서플라이는 밀집된 공간 안에 캐퍼시터와 코일, 각종 회로가 집적돼 조금만 부하가 걸려도 온도가 크게 상승하기 마련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PC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원인 중 상당수를 파워서플라이로 꼽기도 할 정도다. 독립 쿨링 방식의 케이스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부담이 어느 정도 줄기는 했으나, 여전히 열에 민감한 부품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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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FSP는 하이퍼 시리즈에 ADDA 쿨링 팬을 넣어 사용자들이 걱정하는 발열과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ADDA 팬은 발열 해소 능력은 물론 소음도 적어 파워서플라이와 케이스 등 다양한 부품에 사용된다. 여기에 파워서플라이의 부하 정도에 따라 팬의 속도가 조절되는 오토 팬 컨트롤 기능까지 얹어 효율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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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배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벌집 모양의 통풍구로 팬을 통해 흡입된 공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내부 부품의 온도 제어를 위해 알루미늄 재질의 히트싱크 2개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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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하이퍼 시리즈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동시에 판매 중인데, ADDA 팬이 탑재된 제품은 오로지 한국에서만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FSP가 한국 유저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조립 편의성에 확장성까지 고려한 설계 방식

PC를 조립해서 쓰는 경우라면 조립 편의성과 호환성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는 파워서플라이도 마찬가지다. 케이블의 길이가 짧거나 포트의 개수가 부족한 경우라면 조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하이퍼 시리즈는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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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P가 몇 해 전부터 선보인 SATA 어레이(Array) 방식의 케이블을 채택해 사용자들이 한층 편리하게 조립할 수 있게 했다. 오직 FSP의 파워서플라이에서만 볼 수 있는 SATA 어레이는 하나의 케이블에 SATA 커넥터를 50mm 간격으로 달아 HDD나 SSD 등의 주변기기를 한층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방식이다.

하나의 케이블을 통해 최대 4개의 주변기기 연결이 가능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SATA 어레이 방식으로 인해 조립과 확장이 편리한 것은 물론 깔끔한 케이블 정리를 통해 케이스 내부의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케이블에 쉴드 처리를 해 외부 요인으로 인해 케이블이 파손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주고, 선 정리도 한층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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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특징으로 다양한 포트를 달아 확장성을 높인 점을 꼽을 수 있다.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으로 쓰이는 PCI-E 커넥터를 비롯해 SATA 커넥터 등 다수의 커넥터를 장착해 고사양 PC를 조립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하이퍼 600W는 PCI-E 6+2핀 커넥터 4개와 SATA 커넥터 8개를, 하이퍼 500W는 PCI-E 6+2핀 커넥터 2개와 SATA 커넥터 8개를 각각 탑재했다.

각종 안전장치 탑재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믿고 쓸 수 있어

올해 파워서플라이 시장은 정부기관의 KC 자율안전 인증 시행으로 그 어느 해보다 시끄러운 시간을 보냈다. 충분한 안전장치를 갖춘 정격 파워서플라이만 획득할 수 있는 이 인증은 원산지와 제조사가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신뢰도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물론 인증 기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비싸다는 점 때문에 신제품의 출시가 예년에 비해 적어졌다는 부작용은 있지만, 비정격 파워의 출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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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P의 제품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인증 체계에 있어 다른 어떤 업체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일전에 게재된 최고의 테스트 환경 'FSP 세이프티 랩'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듯 FSP는 인증을 위해 필요한 테스트 환경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다. CB 인증을 포함해 CE, TUV, UL 등 모든 인증을 실제 테스트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한층 빠르고 정확한 인증이 가능한 것이다. 참고로 FSP는 KC 인증을 포함한 모든 국가별 인증을 본사에서 직접 진행한다.

파워를 사용함에 있어 '안전'만큼 중요한 문제도 없을 것이다. 혹자는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파워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는 전기적인 이상이 생겼을 때 파워에서 제대로 차단해 주지 못하면 자칫 다른 부품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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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파워는 이 같은 위험으로부터 PC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각종 안전장치를 빠짐없이 탑재했다. SCP를 비롯해 OPP와 OVP, OCP 등 여러 가지 보호회로를 넣어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여기에 친환경 규격인 2013 ErP/EuP를 적용하는 등 환경 유해 물질의 사용을 금한 것도 특징이다.

무상 5년의 파격적인 A/S 정책

끝으로 무상 5년의 A/S 정책을 적용한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스파클텍은 하이퍼 시리즈에 한해 무상 5년의 A/S를 시행하고, 3개월 이내 고장시 새제품 교환 정책을 펴고 있다. 이는 동일한 가격대의 600/500W 제품이 무상 3년/유상 2년 혹은 무상 3년/유상 3년의 정책을 갖는 것에 비춰보면 상당히 파격적인 정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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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하이퍼 시리즈가 동급 파워서플라이에 비해 긴 5년의 A/S 기간이 적용된 것은 그만큼 품질에 대한 자신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어떤 제품이든 그렇지만 특히 전자 제품의 경우 무상 A/S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만큼 손실에 대한 리스크도 커지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정책을 시행했다는 점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하는 FSP와 스파클텍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작은 규모의 회사라면 5년 A/S나 평생 무상A/S와 같은 장기 정책을 내놓아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소 불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FSP가 업계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임을 감안하면 이런 우려는 하지 않아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2015년이 기대되는 파워서플라이 'FSP 하이퍼 시리즈'

지금까지 스파클텍이 내놓은 'FSP 하이퍼 시리즈' 파워서플라이의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다. 요약하자면 본 제품은 높은 효율을 갖춘 중급형 파워로 각종 안전 장치와 인증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고, 여기에 ADDA 팬을 적용해 쿨링과 소음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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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수의 커넥터를 달아 고성능 PC를 꾸미기에 적합하고, FSP만의 SATA 어레이 방식으로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오랜 시간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파격적인 무상 5년 A/S를 적용한 점도 타사 제품에서는 보기 드문 특징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미루어봤을 때 하이퍼 시리즈는 게임을 위해 PC의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있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장시간 켜놓는 일이 많은 게이밍PC의 특성상 안정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는데, 위의 특징으로 미루어봤을 때 동급 가격대의 제품 중 단연 눈에 띄는 특징을 갖췄다. 파워서플라이가 좋은 PC를 맞추기 위한 필수 요건임을 감안하면 하이퍼 시리즈는 가격 이상의 값어치는 충분히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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