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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 전즘에 층간소음 문제로 글쓴적이있었는데

 

오늘도 빨래널고있는데 찾아와선 쿵쾅거린다, 냄새를 내려보낸다 난리를 쳐대네요 

 

밑에집 사는 사람이 정신병이있는지, 아는 사이인지는 크게 의미가없어진거같네요

 

오늘 소리지르고 대판 싸우는데 밑에집 부모님은 방에서 나오지도않다가

(이 때까지만해도 아랫집엔 아무도 없는줄알았습니다.)

 

(자기네 방에와서 쾅쾅소리를 들어보라고 해서 내려갔습니다.

뭐 역시, 소리안나니까 '니가 내려오니까 안나지' 라고 예상한 답을 들었네요. 그럴거면 왜 내려오라고한건지 ㅋㅋㅋ)

 

자꾸 위협하길래 그냥 치라고했더니 그제서야 부모님이 슬슬 나와서 미안하다고 올라가라고 해서

 

경찰부르고 감정상한상태로 올라와서 생각해보니 기분이 상하더군요

 

정신병이 있어서 다른데로 보내려고알아봤으니 곧 갈거라 말한지도 반년이 지난거같은데..

 

직접 찾아와서 반말찍찍하면서 문두드리는것도 좋게말해서 돌려보내는것도 한두번이지

 

아랫집 부모님들은 미안하다는 문자나 전화한통 없네요.

 

여태 했던말들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말들로밖에 느껴지지않네요.

 

아랫집 상황을 이해하면서 좀 더 조심하고 참아주고했던 일들이 헛되게 느껴집니다.

 

진작에 증거모아둘걸 후회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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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나무노래 2021.08.18 00:52

    층간소음이 윗층에만 문제있다는 인식이 보편화 된것도 한몫하죠ㅜ.ㅜ

    덕분에 엉뚱한 항의를 듣는 일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맘 고생하셨네요...ㅜ.ㅜ

  • profile
    은월향 2021.08.18 20:22
    대각선으로 소리가 타고오는걸수도있어서 정말어디서 나는 소음인지 알수 없는건데 말이에요...
  • profile
    EBICHU 2021.08.18 01:51
    전 항상 층간소음 당하던 입장이라 ㅠㅠ 애꿎은 벽과 바닥 주먹난사를..
    귀가 밝은건지 층간소음은 엉뚱하게 옆집에서 나오긴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고없이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은월향 2021.08.18 20:24
    저도 이전에 살던집에서 새벽까지도 쿵쿵거리는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얘기한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장애가있는 아이가있더군요

    겪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는 이해하고 그냥 아무말 안했는데 말이죠
    어쩔수없으니까요..
  • profile
    greenhuman 2021.08.18 11:44

    어이구 고생하셨습니다. 그 분 정신질환이 있으시다면, 층간소음이 아니라 이명같은 증상이 동반 된 걸 수도 있겠네요. 그 댁 어른들도 마음고생 심할 거 같습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폭력성을 보이면 정말 답이없죠. 추측일 뿐이지만,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위협적으로 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사자도 가족도, 이웃까지 힘든 상황인 거 같네요. 

     

    경험상 참았을때 받는 스트레스보다 안참았을때 받는 스트레스가 더 컸기에 _-_) 웬만하면 잘 참아내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은월향 2021.08.18 20:28
    확실히 없는 소리를 들을수도있을것같네요..

    다들 오전 7시면 집에서 나가 없고 오후 7~8시나 되야지 들어오는데 애기하는걸 들어보니
    집에 아무도없을때 와서도 문 두드리고 했나봅니다.

    원만하게 해결할수있으면 최고겠지만.. 역시 지금까지와선 원만하게 해결되긴 힘들거같네요

    아랫집에서 대화하거나 해결할 의지가 보이질않아서요;;
  • profile
    RizeWave 2021.08.18 12:37

    오늘도 뉴스에 층간소음으로 손도끼들고 어쩌구 했던 얘기가 있던데..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 profile
    은월향 2021.08.18 20:29
    그러게나 말입니다..

    경찰을 불러서 얘기해도 실질적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기전까진 아무것도 못한다는데

    협박성멘트나 자꾸 찾아올때마다 녹화해서 증거를 모으라는데
    서로 대화가안되니 언성만 높아지네요
  • profile
    kerakera 2021.08.18 13:09

    조현병 환자일수도 있는데 그 경우는 이제 본인 동의 없으면 입원도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근 몇 년 사이에 조현병 환자에 의한 살인이나 범죄가 늘어났던 원인이기도 합니다.

    조현병이라면 그 사람 뇌에서 환청이 진짜로 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제가 아닌 가짜 소리가 진짜가 되버린 것 입니다. 뇌의 질환이죠.

    피해망상 또한 심해지고요.

  • profile
    은월향 2021.08.18 20:31
    그것때문에 말이 많이 나왔었죠...

    처음에는 저도 정신질환있으면 큰일나겠다싶어서 저희가 좀 조심하자 했었는데
    1년넘게 지속되는걸 떠나서 정말 아무것도안하고있는데도 찾아와서 소리치고 문 두드려대니 못참겠더라구요.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그제서야 진행이되니 참...
  • profile
    kerakera 2021.08.19 04:00

    이야기하신대로 그 놈이 누굴 죽이거나 큰 죄를 저지르면 정신병
    감안해서 형은 줄어드나 정신병원에 격리는 진행될거에요.

    답답한 현실이죠.

     

    방검복이나 후츠 스프레이 등의 방어책 마련도 있기는 합니다.

    방어용 스프레이 한방 맞으면 눈을 못 뜨고 숨 쉬기도

    힘들어 엉뚱한 짓을 못해요. 특수 경비원들 교육 중에

    호기로 100킬로 넘어가는 근돼 젊은 애가 살짝 맞았다가

    오열하면서 뒹굴었습니다. 눈이 따가와 눈물이 나와 눈을 못 떠요.

     

    나이가 젊든 미친 놈이든 200킬로 거구든 상관이 없습니다.

    실외에서는 바람 때문에 사용에 제약이 있지만 실내라면 뭐...

  • profile
    직스 2021.08.18 18:50

    지금은 이사해서 나은데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윗집으로 인터폰을 하면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며 왜 지x 하냐며 오히려 화를 냅니다

    윗집사람 퇴근 하면 화장실 들어가는 소리가 납니다

    자기는 모릅니다

    그냥 걷듯 편안하게 걸으면 뒤꿈치 부터 쿵쿵 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모르니 아니랍니다

    근데 아랫집은 미칩니다

    아파트 구조가 ㅅ  모양으로 갈라져있기 때문에 옆집 소음일수는 없고 분명히 윗집이 분명한데

    자기는 아니라며 화도 내고 지x도 하고 하지만 자기가 모를뿐

    자기가 시끄럽게 구는게 맞습니다

    물론 원래 제정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층간소음 몇달식 지속적으로 당하면 사람이 예민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안당하면 모르는거죠

    건축법에 문제가 있는데.. 사람들만 피해를 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 profile
    은월향 2021.08.18 20:39
    저희도 층간소음문제 겪어봐서 알고있습니다.

    예전집에 살때 윗집에 장애가 있는 아이가있었는데 그 소리가 저희 아랫집까지 내려와서 아랫집에서 찾아와서 소리치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물론 저희도 새벽까지 쿵쿵대는거 들으면 화가나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오전 7시에 나가서 오후 7시는 되어야 들어오고

    집에 와서도 그냥 누워있거나 앉아있는데 찾아와서 뭐라고하니 어이가없네요.

    화나서 이번에 문열고 얘기해보니

    '쿵쿵거리는 소리내서 찾아가면 문 열지도않고 대답도 없지않냐' 라는데 집에 사람이 없으니까요..

    서로 대화를 하면서 한발씩 물러나야하는데 일방적으로 두드리고 화내고 한두번이 아니니 반대로 미쳐버립니다.

    층간소음문제로 스트레스받은게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저렇게 찾아오고나서 실수로 물건 떨어뜨리기만해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누가 저희 집에와서 쿵쿵거리며 돌아다니면 좀 조용히 걸어다니라고 주의도 주고요.

    물론 얘기해도 대부분은 신경도안쓰고 쿵쿵거리면서 돌아다니지만요.

    저한테 한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하도 억울해서 답글 남깁니다...
  • profile
    도4주속신것 2021.08.19 01:21

    저는 윗집이 강화마루를 까는 미친짓을 벌여서 피까지 보면서 1년간을 싸웠습니다. 경찰도 오고 응급실도 가고 할 정도였죠... 정신머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파트 바닥에 게다가 애들까지 있는 집에 강화마루라니... 진짜 아랫집 병걸리고 어머니 드러눕고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지옥이 있다면 딱 그게 아닐까 싶었네요...

  • profile
    직스 2021.08.19 07:25
    윗집 층간소음 대처법은 그 윗집을 매수하던가
    아니면 우리집 우퍼로....
    화장실을 이용한다던가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 윗집도 뒤꿈치 쿵쿵을 느꼈는지 조심하기도 하고해서 참았죠.
    윗집 강화마루라니 ㅎㅎ
    진짜 욕하고 싶지만 대부분 몰라서 그럽니다
    안당해봐서 모르고 모르고 싶어서 모르고..
    사실 건축법 개정한놈이 쳐죽일 놈이죠.. 엄한 시민들만 피해보는거고
  • profile
    2021.08.19 14:47

    휴...진짜 고생 많으시네요..ㅜ.ㅜ

  • profile
    은월향 2021.08.19 21:06
    그러게요 ㅋㅋㅋ 저도 정신병 걸릴거같네요

    역시 사람은 지성과 이성을 버려야 정신승리라도하고 편하게 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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