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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엔딩 봤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약 16시간 30분 걸렸네요 

 

스토리 게임이기 때문에 사진에 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보기 전에 스포가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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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레드 데드 리뎀션 2 이후로 정말 재밌게 한 스토리 게임이었습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한 편의 영화와도 같았다면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총 5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는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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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의 스토리는 

 

주인공인 맥스가 시간 여행 능력을

 

갖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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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캐릭터와의 대화나 사물 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선택지를 통해 진행해 나갈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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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선택지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미래의 모습이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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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택에서 원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을 경우 

 

시간을 돌려서 다시 선택하면 되기 때문에 

 

이전 게임들과는 다르게 공략을 보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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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택한 결과가 스토리의 전체적인 틀에는 영향을 주지는 못했지만

 

진행과정에서 꽤 큰 영향을 주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이전에 했던 게임들은 진엔딩만을 보기 위해서

 

공략을 보고 진행하느라 이런 재미를 못 느꼈었는데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하고 나서부터는

 

이러한 재미를 다시 느끼기 위해 

 

공략을 최대한 안보는 방향으로 플레이 방식이 바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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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의 주인공에게 크게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물과의 상호작용이나 다른 캐릭터를 관찰할 때 나오는 

 

주인공의 독백이 캐릭터에 크게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았고 

 

그 덕분에 주위의 캐릭터들이 더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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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의 카툰 그래픽과 OST 또한 모두 훌륭했습니다 

 

카툰 그래픽 방식이 스토리 분위기랑 워낙 잘 어울렸고

 

에피소드 끝날 때마다 나오는 OST는 끝낸 에피소드에 대한 여운과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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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또한 훌륭했습니다 

 

스토리와 상황에 맞는 연출을 소름 끼치도록 잘 표현해줘서

 

몰입을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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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스토리였습니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적절한 떡밥과 

 

반전의 요소까지 에피소드 5까지 진행하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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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점은 스토리 진행 도중 나오는 약간의 버그 정도였습니다 

 

스토리 몰입을 좀 방해하긴 했지만 그래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큰 지장은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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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데드 리뎀션 2 이후로 정말 깊게 몰입해서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방식도 마음에 들었고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덕분에

 

앞으로는 비슷한 게임을 공략 없이 진행하는 방향으로 나가게 될 것 같네요

 

새로운 인생게임을 찾았습니다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 중 5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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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이부프로펜 2021.02.22 11:14

    커요미 케이트 !! 크 리뷰 잘봤습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좋네요

    제가 비주얼 노벨이나 이런 스토리위주의 게임을 잘 못하는데 이 게임은 되게 흥미진진하게 했었네요 ㅋㅋ

  • profile
    greenhuman 2021.02.22 11:26

    역시 똥겜을 플레이 한 뒤엔 갓겜이 최고죠. 단짠단짠 똥갓똥갓 -_-

  • profile
    촉수금지 2021.02.22 11:30

    1편이 워낙 잘만들어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인지..

     

    그 이후 나온 비포더스톰, 라이프2, 텔미와이가 기대이하의 작품이라는게 함정..--;;

     

    위대한 1편에 발목을 잡히고 못벗어나고있는 대표적인 개발사죠.

  • profile
    2021.02.22 14:02

    이것도 진짜 꼭 해봐야 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 profile
    세리오르 2021.02.22 22:01

    이게임 볼때마다 영화 나비효과가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 profile
    오란다 2021.02.23 01:20

    스팀 입문할 시절 첫 여름할인에 대량으로 추천작들 구매하고 제일 먼저 해본 게임이었습니다.

    인디게임에 대한 첫인상을 너무나 좋게 만들었던 게임이었네요.

    엔딩 보고도 한동안 여운이 남았던 명작이었습니다.

  • profile
    은월향 2021.02.23 01:55

    친구들이랑 같이 플레이했는데 포스터 하나하나 다 보고 지나가는 저 떄문에 친구들이 답답해 죽으려했던게임이죠 ㅎㅎ

     

    첫 시나리오에서 노트북 잃어버렸는데 고양이 사진이었나요? 그것만 돌려달라는 포스터 있었는데

     

    좀 돌아다니다보면 노트북 주웠다는 글을 볼수있던거같네요

  • profile
    애옹이 20 시간 전

    스토리는 예상할 수 있는 정도여서 그럭저럭이었는데 연출도 잘했고 잘 만든 겜 같아요 ㅎㅎ 저도 친구 추천 받아서 한 게임이긴한데 해서 좋았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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