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44 추천 수 14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포나 개인전에서 또 1등 했습니다(...) 자꾸 저같은 허접한테 트로피를 안겨주면, 버릇나빠지는데 -_-; 

 

이번에도 별 욕심없이 게임내 도전과제를 수행하려 했던건데, 과제 끝내놓고 나니 그새 10명이 남아 있더군요.

운좋게 아무것도 모른체, 나무를 베는 나무꾼을 살해(...)해서 그의 무기를 챙기고, 의식의 흐름을 따라 폭풍우를 피해 가다보니

어느새 1등 -_-;

 

다행히 1대1 대치 상황에서 상대 플레이어분이 보급품에 정신이 팔려(...), 쉽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ㅋ_ㅋ 

 

8B418012-6800-432C-967F-2FB9A17E165F.jpeg

 

개인전 1위 상품으로 받은 브렐라인데, 이번 시즌4 테마가 마블의 갤럭투스 인 만큼 마블관련 브렐라를 줬는데, 저 마크는 뭘 상징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배틀패스에 포함된 다른 글라이더 보다는 확실히 폼 납니다 ㅎ_ㅎ

 

96597D38-D45E-4D41-9E57-C4E25933750F.jpeg

 

그리고 별거 아니지만,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이번 시즌4에 토르와 묠니르(곡갱이 아이템)가 추가 되었고, 원작에서 처럼, 자격이 없는 캐릭터(..미안 실버서퍼) 에게 적용하면, 이 처럼 일반 곡갱이로 표시되는 기믹이 있습니다. 헌데..

 

8246AE51-6062-45FF-948D-B2FF35D85B3D.jpeg

 

캡틴은 멀쩡하게 착용이 가능하군요. 나름 원작 고증이라면 고증입니다.

 

19AE92C7-2E2F-4938-BBE7-52AC77AD42F9.jpeg

 

이런 캡틴의 묠니르 기믹은 MCU로 유명해 지긴 했지만, 사실 MCU 이전에도 캡틴 아메리카는 종종 묠니르를 사용하기도 했고, 관련 이슈들도 제법 되는터라, 일종의 코믹스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라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작지만 세세한 디테일이 게임의 재미를 살려준다고 보기 때문에 캡틴 스킨을 구매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군요.

 

A8F60485-3157-4063-A827-545F95487D51.jpeg

 

레드 데드 온라인 역시 순조롭습니다. 현재 레데온은 전설의 밀크 코요테가 해리엇의 전설의 동물 관찰 임무에 추가 되었는데, 굉장히 날쎄서, 아차 싶으면 미션 범위밖으로 도망가 놓치기 십상이더군요.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그럴 겨를이 없었고, 어찌저찌 잡아서, 코트로 만드는데 성공 했습니다.

 

전설의 동물 코트 하나당 600~800 달러정도 하고, 지금까지 대략 10마리 정도 사냥&코트제작 했더니, 돈이 남아나질 않는군요;;;

 

78E69EC0-28BE-4FA1-A06A-7B6F8BCE047A.jpeg

 

어느정도 코트들을 제작하고 나니, 이젠 사냥보다, 동물 사진찍는거에 더 재미를 붙였습니다. 잘나온게 있으면 컨테스트에 출품 해보고 싶은데, 이거 그럴싸한 동물사진 찍는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군요. 참고로 컨테스트는 9월 7일까지 입니다. 

 

AA9660C3-5211-4BF0-B5C3-0053A4C1276F.jpeg

 

어쨌건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무법자 패스 3 만렙을 찍었습니다. 10월 초쯤에나 찍겠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경험치를 잘 주네요.

 

경험치를 빨리 올리는 방법은 맵을 돌아다니면서, 수집가 물품들을 수집&판매 하면서, 만나는 랜덤인카운터들을 마주치다 보면, 1~2시간 플레이 기준 10~15 레벨 정도 쭉쭉 오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 된 물품들을 이것저것 주문하고, 전설의 동물 코트들을 제작하니 거지됐네요 -_-; 다음 시즌에 쓸 비용을 또 벌어야 할텐데.. 일단 이번 시즌은 완료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어제 마리오 35주년을 맞아, 저의 인생게임들이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컨버팅 되는 모양 입니다. 전부터 루머들이 많았는데, 결국 그것이 현실이 되었군요.

 

지갑사정도 지갑사정인데, 몇몇 물품들은 손이 빠르지 않으면(?) 되팔이들이 노릴 아이템들로 그득그득 해서;;; 

 

분명 닌텐도는 어린시절부터 게임 해 온 어른들과 현세대 아이들을 타게팅으로 잡은 브랜드인데, 창조경제(?)가 끼어드는 바람에 마냥 좋아할 수 도 없는 현실입니다.

 

93AC3330-28D5-4EBA-A04E-34ED84B960D0.jpeg

닌텐도 공식 스토어는 발표와 동시에 품절이 되었고, 일본 아마존에선 벌써 되팔이들이 장난질(...)을 치고 있군요.

국내 정발이 된다고, 하는데 국내 되팔이들도 뭐..  나의 동심이 누군가의 재태크화 된다는 사실은 씁쓸하군요. -_-

 

C0B2C432-6E28-433D-B88F-F37B2C39071C.jpeg

 

그럼에도, 이 명작들이 고해상도로 새롭게 컨버전 된다는 건 참으로 기쁜일입니다. ㅋ_ㅋ

사실 얼마전에, 닌텐도64 용 마리오 카트가 하고싶어서, 닌텐도64용 hdmi 컨버터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WiiU가 없어 늘 침만 흘리던, 3D 월드도 향상 된 버전으로 스위치 이식이 된다고 하니, 춤이라고 추고 싶은 심정입니다 ㅎ_ㅎ

 

아무튼 돈만 있으면 됩니다. 돈만.. 흑 ㅠ

 

(추가) 글 작성하고 아마존 한번 더 훑어봤는데, GAME&WATCH 정가에 떴군요.

 

https://www.amazon.co.jp/dp/B08HJ9T6GY/ref=sr_1_1?__mk_ja_JP=カタカナ&dchild=1&keywords=ゲーム&ウオッチ&qid=1599204351&s=videogames&sr=1-1

 

직배는 안되는 거 같습니다만, 국내에서 구매하려면 피터질 거 같아서, 일단 구매 했습니다. 신난다!!

672527A9-ED06-43C4-8432-EAA84AE7CB9C.jpeg

 

 

 

 

 

 

 

글쓴이 greenhuman님의 최신글
  1. 2020-12-02 08:10 이야기 > 포트나이트 넥서스 워 피날레 이벤트 *4
  2. 2020-11-30 17:24 이야기 > 블프 지름 & 간단 소감 그리고 약간의 정보(?) *24
  3. 2020-11-25 11:42 이야기 > 레드 데드 온라인 스탠드 얼론화 ..와 새로운 무법자패스(..외 잡담) *9
  4. 2020-11-24 13:18 이야기 > Affinity 시리즈 할인 중(iOS) *4
  5. 2020-11-21 20:39 이야기 > 로또를 사고 있습니다 -_- *16

  • profile
    코코넛먹자 2020.09.04 16:22

    마리오 장사가 대단하군요

  • profile
    greenhuman 2020.09.04 16:28
    이번에 닌텐도 주가가 최고치를 찍었다고 하더군요. 내년엔 젤다 35주년이니, 또 이런게 나올 겁니다 ㅎ_ㅎ
  • profile
    Nemesis 2020.09.04 16:59

    5천엔을 만2천엔에 올리다니....ㄷㄷ

  • profile
    greenhuman 2020.09.04 18:29

    정가에 잠시 올라왔지만, 품절되고 다시 만엔대가 되었습니다 ㅠ

    닌텐도는 기간 한정생산이라는 치트키로 이번에도 흥하겠군요 -_-

  • profile
    kerakera 2020.09.04 17:24

    재미있게 잘 봤어요. 깨알 같은 포나 애기에 뿜으면서 읽었네요.

     

    레데리는 한번도 해본적 없고 구매한적도 없는데 그린휴먼님 글을

    이전부터 보다보니 슬슬 나도 복귀해볼까 하는 뇌의 착각이 종종 일어납니다. ㅎㅎ

  • profile
    greenhuman 2020.09.04 18:20
    비록 좀비는 나오지 않지만, 분명 재밌게 하실 겁니다.
  • profile
    이부프로펜 2020.09.04 18:07

    오오 포나 잘하시네요 ㅋㅋ 오늘 마리오 35주년 이야기가 가는곳 마다 엄청 쏟아지네요 ㅋㅋ 마리오는 잘 모르는데 해볼껄 그랬나 싶네요 ㅋㅋㅋ

  • profile
    greenhuman 2020.09.04 18:25

    마리오는 뭐랄까.. 저에겐 향수 같은거죠. 닌텐도를 대표하는 게임이니, 심혈을 기울여 만들기도 하고요. 정규 마리오 시리즈 중 평가가 괜찮은 작품 한두개만 해보시더라도, 아마 저처럼 빠가 되시리라;;;

    저의 포나 실력은.. 뒤에서 선빵을 날리고서도 보란듯이 죽는 수준(...) 입니다.

  • profile
    aegisnymph 2020.09.05 00:16
    3D 마리오 시리즈는 메타크리틱 최하점수가 90점이고 97점짜리 작품도 세개나 있습니다. 왠만큼 마리오가 취향에 안맞는 사람이 아니면 불호가 거의 없을 정도로 좋은 작품입니다.
  • profile
    aegisnymph 2020.09.04 23:44

    일본 아마존에서 한국으로 직접 배송 안되고 배송대행 이용해야 하는데 동일한 정가면 일본 마이닌텐도 샵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이닌텐도 샾은 구매금액 5천엔 이상이면 무료배송이고 골드포인트도 주니까요.

     

    닌텐도 골드포인트나 아마존포인트는 차곡차곡 모아두면 언젠가 관세문턱에 아슬아슬하게 걸릴때 이용하면 딱이죠.

     

    닌텐도 관련 루머들은 일명 인디언 기우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맞출때까지 뿌려대는게 닌텐도 관련 루머라서요. 그러려니 하세요.

  • profile
    greenhuman 2020.09.05 00:3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이 닌텐도 샵이 해외카드로 결제 가능하게 바뀌었단 소식을 듣긴 했는데 +_+;; 본문에도 적었지만, 마이 닌텐도샵이 가장 먼저 물건이 풀리고, 가장 먼저 품절이 된 상태라, 현재로선 이게 최선이었네요. 골드 포인트는 좀 아쉽지만, 다행히도 일본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라, 일본내 배송비는 큰 걱정없이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존 포인트는 덤.

    레딧이나 포첸같은 곳에서 수시로 올라오는 루머들은 말씀하신바 처럼 찍어서 맞출때까지 나오는 허위 정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관계자와 밀점한 관계가 있는 트위터 ZhugeEX 같은 사람이 언급하는 루머는 신뢰성이 높다고 볼 수 있고, 다들 믿는 추세이지만 언제 공식 발표를 하냐가 늘 관건이었다 볼 수 있죠.
  • profile
    aegisnymph 2020.09.05 00:48

    전 마이 닌텐도 샵에서 페이팔로 결제했습니다. 다음번에 구매 해야 할 일이 있으면 페이팔로 시도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제가 사용한 페이팔은 변팔은 아닙니다. 등록되어있는 카드는 국내은행카드이고요.

  • profile
    NoMercy 2020.09.05 13:31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greenhuman 2020.09.05 14:25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이드v 2020.09.05 16:17

    포나는 확실히 콜라보도 잘 해주고 잘 봅혀서...

    그나저나 마리오는 어디가지 나올 것인가...

  • profile
    greenhuman 2020.09.05 19:55
    마리오는 아마 인류의 운명과 함께하지 않을까 싶네요 -_-;;;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게임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ITCM <스팀그룹> 비공개 전환 안내 및 초대요청 2282 ITCM 08.24 55381 41
꿀팁 [운영자 인증] ITCM 꿀팁정보 모음 (2017/3/16) 33 코코넛먹자 08.05 49546 67
공지 ITCM 내부 규정 안내 70 file ZardLuck 02.05 41480 86
소개 Dead Synchronicity Tomorrow Comes 한글패치 및 할인 4 file aHaHaHa 09.07 499 9
잡담 정이 있는 조폭들의 이야기 6 file S.T.E.E.L.N.A.I.L. 09.07 661 4
잡담 sd카드 구입했습니다 4 쵸파 09.07 312 1
질문 파크라이3등록했는데.. 이건 뭐죠? 5 nsin0825 09.07 613 1
잡담 어크 오디세이 시작 했습니다. 8 09.07 464 3
잡담 컴퓨터본체에서 이런 소리가 납니다...ㅠ 11 Nemesis 09.07 927 0
잡담 섬의 궤적 다시 사야겠네요.. 1 file GREENLIGHT 09.06 563 1
잡담 주말 크루세이더 킹즈3 미친듯이 달린 소감 13 file 코코넛먹자 09.06 1571 4
잡담 NBA 2K21하는데, 프레임 60 고정안되는건 원래 그런건... 1 출사표 09.06 278 0
잡담 클래식 둠 1 & 둠 2 업데이트 8 file NoMercy 09.06 922 15
잡담 최근 엔딩 본 게임 FURI 후기 6 file 이부프로펜 09.06 509 12
잡담 어크 오리진 - 진짜로 모두 다 끝냈습니다. 11 file 09.06 656 11
잡담 크라이시스 리마스터 에픽 독점 발매예정 9 file kerakera 09.05 904 5
일상 [스압]야짤을 보면 맥주가 땡기지 않으신가요~!? 21 file rusiyan 09.05 826 13
일상 하드디스크가 운명했습니다. 22 찌그만앙마 09.05 676 12
잡담 마블 어벤져스 메타 크리틱. 12 file greenhuman 09.05 737 6
잡담 포기입니다 11 찌부리짜부리 09.05 604 9
잡담 이번달 험블 초이스 소감 15 aegisnymph 09.05 1502 4
잡담 스팀이 자꾸 말썽이네요 5 은월향 09.04 483 1
잡담 게이머로서 느끼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game &am... 16 file greenhuman 09.04 944 14
소개 마리오 카트 신작 소식! (+마리오 시리즈 구작 이식) 3 Nemesis 09.04 512 4
잡담 NBA 2K21 설치 중~~ 아 기대기대 2 file 출사표 09.04 461 3
질문 엔터더건전 좀 도와주세요 4 file 코지마코 09.03 697 3
잡담 크라이시스 트릴로지 일부 보유자는 구매 불가 (Must ... 14 file 늑대와향신료 09.03 848 10
잡담 태풍 2연타석 이라니.. 3 crys 09.03 309 1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638 Next
/ 2638
CLOSE

SEARCH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