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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 초이스(구 먼슬리)에 대해 평가가 날이 갈수록 안좋아지고,

매 초이스가 공개될 때마다 "최악이다", "선 넘었네", "계속 구려지기만 하네", "험블 초심 잃었네" 등의 악평이 이어지는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정말 험블 초이스(구 먼슬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의 질이 떨어졌나? 초심을 잃고 싸구려게임들로 가득차게 되었나? IGN 인수 이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구려졌나?

언제 한번 정리해봐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아침 일찍 눈이 떠진 일요일에 딱히 할일이 없어서 정리해봤습니다.

 

1. raw data

매월 가격총합(달러 기준), 리뷰수(먼슬리 판매당시), 최고/최저평가(%)를 정리해봤습니다.

A급 게임의 포함여부를 넣으려고 했으나, A급 게임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정도로 애매모호하고, 게임별 제작비를 하나하나 다 찾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제외하였습니다.

(15년11월~16년4월은 먼슬리 판매 당시의 리뷰수를 확인할 수 없어서 "?"처리하였습니다.)

1.JPG

 

raw data만 봐서는별 느낌이 안오네요.

그래서 그래프로 보려고 합니다.

 

2. 월별 가격총합($) 그래프

(초이스는 비싼 게임 10개를 선택했을 시 가격총합)

 

3.JPG

그래프로 보니 월별 가격총합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상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초이스로 넘어온 이후로 급격히 상승하였습니다.

예전과 비교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클래식 플랜일 것이고, 클래식 플랜 기준 12달러의 구독비가 먼슬리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었기 때문에 월별 가격총합의 우상향은 가격 기준 가성비가 점점 상승해왔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3. 월별 리뷰수 그래프

(리뷰수는 초이스/먼슬리 판매당시의 리뷰수입니다.)

4.JPG

월별 리뷰수 그래프만 보면, 눈에 띄는 우상향이나 우하향이 잘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IGN 인수 전 / IGN 인수 후(먼슬리) / 초이스 변경 후] 3개의 기간으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4. 기간별 평균 비교

2.JPG

기간이 흐름에 따라 월별 가격총합의 평균, 월별 리뷰수의 평균, 리뷰 5만개 상회비율이 전부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IGN 인수 이전과 현재 초이스를 비교하면 월별 가격총합이 약 2배 올랐으며, 리뷰수는 1.3배 정도 올랐습니다.

또한, 단순 리뷰수 뿐만 아니라, 월별 리뷰수가 5만개를 상회하는 비율도 3.7배 정도 상승하였습니다.

 

5. 정리

깔끔하게 사실확인만 해보면,

 1)가격 기준 가성비가 먼슬리 초기부터 지금까지 우상향 해봤고,

 2)월별 리뷰수도 기간별로 나누어 봤을 때 점점 상승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 데이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전체 스팀유저의 수, 연도가 지남에 따른 스팀게임 평균가격의 변동율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위 사실에 대해 해석은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인 의견은 IGN 인수 이전에 비해 현재가 더 나빠졌다고 보기 힘들고, 험블이 초심을 잃고 싸구려게임으로 가득채우고 있다고 보기도 힘든거 같습니다.

 

올드유저들의 라이브러리에 쌓여있는 게임이 점점 불어남에 따라 게임을 더 까다롭게 구매하게 되기도 할 것이고, 소위 갓겜을 점점 경험할 때마다 게임을 보는 눈이 높아질 수도 있고, 취향이 점점 확고해짐에 따라 여러 장르를 포괄하는 초이스의 구성이 안끌리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과연 험블이 선을 넘은 것인지, 험블이 초심을 잃은 것인지는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서 따뜻한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리번들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매달 리번들이 얼마나 일어났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카운트 기준은 "리번들게임수/전체게임수"이며, 이를 소수로 표현한 후 [IGN 인수 전 / IGN 인수 후(먼슬리) / 초이스 변경 후] 3기간으로 나누어 월별 평균을 내보았습니다. 0은 리번들 게임이 없는 달입니다.

(픽엔믹스 번들은 제외하였으며, 기간제 수량제한 번들의 경우 포함시켰습니다. 초이스의 경우 비싼 게임 10개를 선택했을 경우 리번들 게임의 수로 카운트하였습니다. 20년6월 초이스의 보너스 게임(Boundless)은 보너스라 리번들 횟수에 카운트 하지 않았습니다.)

 

5.JPG

 

1.JPG

 

로우 데이터를 정리하여 월별 평균을 내어보니 각 기간별로 리번들의 정도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물론 리번들된 게임 간의 임팩트가 서로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리번들 횟수가 IGN 인수 이후, 혹은 초이스 변경 이후에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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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msxx00Best 2020.07.05 14:59

    솔직히 험블번들은 아주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불만을 표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겨우 12$가지고 저 정도 뽑는 게 쉬울 리가 없잖아요?

  • profile
    NemesisBest 2020.07.05 15:50

    전 몇년동안 한번도 퍼즈 안하고 계속 구독해왔는데 리번들인 게임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먼슬리로 나와서 중복때문에 등록못했던 적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먼슬리 제외한 번들은 많이 구입하지 않아서 거기서 중복된 게임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 번들에 없었던 게임 준다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저도 많이 아쉽고 불만이지만 초이스로 개편되고나서 중복게임은 선택안하면 되니 잘 바뀐 것 같고 만족스럽네요.

     

    AAA게임이 많지 않고 모르는 게임들이 많긴 하지만 잘 보면 진짜 재밌는 게임들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초이스에 나온 게임들 중 BAROTRAUMA(잠수함 협동게임), SUPRALAND, HEAVE HO, GRIS, OPUS MAGNUM 등 재밌게 했었어요. 12달러에 이정도면 진짜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되네요..

  • profile
    코코넛먹자Best 2020.07.05 16:45

    사람마다 다른거죠. 저도 예전에 통계낸적이 있긴한데 별 의미없는 이유가

     

    아무리 비싼게임이라도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게임 들어가있으면 똥번들이고

    한번쯤 해보고싶었지만 안산게임들이 많이들어있으면 갓번들입니다

  • profile
    ZINGA_Z 2020.07.05 12:06

    보는 관점의 차이인것같습니다.

    한량한낙엽님의 본문말씀인 객관적인자료에 근거해 게임총합가격의 가성비가 상향되고있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퀄리티가 낮아졌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는 다른 포인트인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생각이 다른분들도 많이계실것이고, 제 생각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계실것같은데

    제가 초이스로 변경후. 아니 조금더 앞서서 IGN인수후부터

    먼슬리(초이스)의 퀄리티가 낮아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게임가격의 총합이 아니라

    리번들때문입니다.

    IGN인수전에는 먼슬리의 선정 기준 자체가

    '기존 번들에 포함되지 않았던 게임 중 고전, 최신작을 막론하고 험블 번들이 엄선한 게임' 이었습니다.

    IGN인수후 부터 기존 번들에 이미 나왔었던 게임들이 먼슬리에 리번들로 나오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초심을 잃었다는 소리가 나오는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 profile
    한량한낙엽 2020.07.05 15:59 Files첨부 (3)

    말씀하신 리번들은 제가 아침에 생각을 못하여서 한번 확인해보았습니다. 

    카운트 기준은 "리번들게임수/전체게임수"이며, 이를 소수로 표현한 후 [IGN 인수 전 / IGN 인수 후(먼슬리) / 초이스 변경 후] 3기간으로 나누어 월별 평균을 내보았습니다. 0은 리번들 게임이 없는 달입니다.

    (픽엔믹스 번들은 제외하였으며, 기간제 수량제한 번들의 경우 포함시켰습니다. 초이스의 경우 비싼 게임 10개를 선택했을 경우 리번들 게임의 수로 카운트하였습니다. 20년6월 초이스의 보너스 게임(Boundless)은 보너스라 리번들 횟수에 카운트 하지 않았습니다.)

    5.JPG

     

    1.JPG

    로우 데이터를 정리하여 월별 평균을 내어보니 각 기간별로 리번들의 정도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물론 리번들된 게임 간의 임팩트가 서로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리번들 횟수가 IGN 인수 이후, 혹은 초이스 변경 이후에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도 리번들에 대해 언급을 하셨지만, 리번들이 예전보다 더 되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게되는 것은 왜 그런건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위 데이터 확인은 단순히 제 성격상 확인해본 것이지 말씀에 반박하려고 찾아본건 아닙니다..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제가 미쳐 생각을 못했던 포인트르 집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Nemesis 2020.07.06 00:44
    추측일뿐이지만, IGN인수전엔 이름있는 게임들에 가려 이름 없는 게임들이 리번들임에도 잘 몰랐는데 지금은 특별난 게임이 없어서 리번들이 많아보이는건 아닐까요? 아니면 계속해서 번들들이 나오다보니 누적된 수도 많아서 많아보이는건 아닐까요? ㅎㅎ
  • profile
    ZINGA_Z 2020.07.08 00:11
    리번들의 정의를 해당게임의 번들이력으로 표를 작성해주셨네요
    험블번들이 15년에 먼슬리를 내놓으며 선정기준으로 말했던것은 '험블번들'에서 번들로 내놓은 이력이 없는게임입니다.
    모든사이트에서 번들이력이 없는게임만 내놓겠다는것은 시간이갈수록 해당되는게임을 찾기 힘들어지겠죠.
    제가알고있는것이 잘못되지않았다면 IGN에 인수당하기전에는
    기존험블번들에 나왔던게임이 먼슬리에 리번들로 나온이력은 단 한번도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ps. 서로 안좋은 감정으로 다투는것이 아니고 명확한 답이없는 한가지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서로 말하면서 논의 하는것인데 불편할리가요... 절대 그런생각없습니다. 오히려 일일히 자료 찾아보고 통계내주시는 수고가 얼마나 감사한데요..
  • profile
    마가린왕자 2020.07.05 12:27
    제 생각엔 줄만한 게임은 다줬다가 맞는거 같아요.

    지금도 무슨 게임 할인하는거 사기만 하면 험블에서 주는걸 보면 나름 덤핑하는 게임중에 최대한 협상으로 게임을 받아온다고 봐야죠. 게임의 소유권은 어디까지나 게임사에 있고 싸게 달라고 해도 안주면 별수 없습니다.

    게다가 최근 몇년간 AAA게임이 대부분 망한 상황이고 이미 에픽에서 대부분 덤핑해버리거나 독점이라 게임 구하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 profile
    aegisnymph 2020.07.05 12:36

    먼슬리 선공개로 오버워치 떳을때 기분이 생각나네요.

  • profile
    Harp 2020.07.05 12:44

    저는 험블 먼슬리 생기고나서 1달만 퍼즈해봤고 전부 구매해왔는데요.

    아무래도 구매자의 수집가 성향과 플레이어 성향 비중 차이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집가 성향에서는 중복여부와 가격밸류가 더 중요시 되는편이고

    플레이어 성향에서는 게임의 네임밸류와 한글화여부가 더 중요시 되는 편이죠.

     

    저는 수집가 성향이 크고 어쨌든 험블이 번들 사이트중에서 가장 좋은 가성비를 보여주고있는지라

    큰 불만없이 여태 구매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저기서 불만이나 초심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도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최근에는 어디선가 보거나 들었던 게임의 수. 또는 실제 플레이하고싶은 게임

    즉, 네임밸류가 줄어드는 느낌이 있어요. 

    저는 예전 먼슬리시절에는 선공개게임이 중복이거나 후공개게임 중에 중복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좀 알려진 게임을 제가 스팀이나 다른 상점에서 이미 구매한 뒤라서 그런거겠죠?

     

    초이스로 바뀐 뒤로는 중복 체감이 좀 줄기도 했고, 중복을 거르고 다른 게임을 선택할 수 있게 되서

    수집가 면에서는 오히려 좀 이득인 면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 플레이 면에서 중요한 한글화여부나 이미 알고있는 게임의 수가 얼마나 되나를 따져보면

    초이스로 바뀌고 나서는 좀 줄어든 듯 합니다.

     

  • profile
    라네요 2020.07.05 12:52

    확실히 객관적인 자료만 보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이네요

    다만, 취향 문제와 게임 보유 여부 등과 같은 개별적 이유로 인해 만족도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만해도 취향이 어느정도 확고해지고나서는 취향 벗어나는 게임은 관심조차 안두게 되더라고요

    보통 10개중에 취향 맞는게 1~2개 정도라 개별구매 비용과 초이스 구입 비용이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하지도 않을 게임으로 라이브러리 늘어나는 걸 꺼려하게 되면서 부터 초이스의 매력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 profile
    왜냥 2020.07.05 13:08

    정성스런 글 잘보고갑니다. 

  • profile
    감베리니 2020.07.05 13:33
    밸류가가 높아진건 아마 고르는 게임수가 더 늘어나서그런거 아닐까요? 기록보니 2016년 10월부터 제가 먼슬리 구독했었는데 먼슬리 처음나왔을땐 완전 별로였다가 시간이 지나며 게임질이 상승얬다고 느꼈습니다. 저번달 밸류가가 369불이었는데 과연 예전 210불때보다 더 가치있는 게임들이었나?라고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론 아니었던거같습니다.
  • profile
    chomsky 2020.07.05 13:58

    에픽이 자금력으로 공짜로 많이 푸는것 같고.. 험블은 또 에픽에서 공짜로 풀린 게임 제외하고 그러다보니 번들게임이 좀 하락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 profile
    아페쎄 2020.07.05 14:19

    AAA게임 여부가 가장 크지 않나 싶네요. 예전에는 험블먼슬리가 아니라 일반번들에서도 캡콤번들 같은 대형번들이 자주 나왔었는데 최근에는 그런 번들 찾아보기도 힘들고, 험블초이스에서도 AAA급 게임들이 없거나 리번들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사람들은 게임을 모으려고 사는게 아니라, 즐기려고 사니까 이런 말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AAA게임만 하기에도 벅찬 사람이 대부분이니까요.

  • profile
    LIKU 2020.07.05 14:22

    예전보다는 게임의 양 자체를 조금 더 많이 주니까 그건 좋은 것 같습니다. 게임을 좀 덜준다고 해서 항상 만족스러운 게임을 주지는 않을테니까요. 다만 12개의 게임을 전부 합해서 보여주는 밸류가 가성비만을 따졌을 때는 좋아진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양질의 게임들이 더 늘어난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서 저에게는 큰 의미는 없네요.

    욕을 덜 먹으려면 최소한 기존에 번들이력이 없는 게임을 내놓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스팀기프트 토론창에도 가보니 여기도 퀄리티가 점점 떨어진다는 말이 있기는 하네요.

  • profile
    aegisnymph 2020.07.05 14:26
    본문 보면 2번에서 "초이스는 비싼 게임 10개를 선택했을 시 가격총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12개가 아닌 10개 선택시에도 기존보다 총합가는 올라갔습니다.
  • profile
    LIKU 2020.07.05 14:42
    본문에 나온거 말고 험블홈페이지에 나온 가격보고 쓴거라서요. 밸류가 올랐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 profile
    msxx00 2020.07.05 14:59

    솔직히 험블번들은 아주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불만을 표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겨우 12$가지고 저 정도 뽑는 게 쉬울 리가 없잖아요?

  • profile
    Nemesis 2020.07.05 15:50

    전 몇년동안 한번도 퍼즈 안하고 계속 구독해왔는데 리번들인 게임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먼슬리로 나와서 중복때문에 등록못했던 적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먼슬리 제외한 번들은 많이 구입하지 않아서 거기서 중복된 게임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 번들에 없었던 게임 준다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저도 많이 아쉽고 불만이지만 초이스로 개편되고나서 중복게임은 선택안하면 되니 잘 바뀐 것 같고 만족스럽네요.

     

    AAA게임이 많지 않고 모르는 게임들이 많긴 하지만 잘 보면 진짜 재밌는 게임들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초이스에 나온 게임들 중 BAROTRAUMA(잠수함 협동게임), SUPRALAND, HEAVE HO, GRIS, OPUS MAGNUM 등 재밌게 했었어요. 12달러에 이정도면 진짜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되네요..

  • profile
    Schokolade 2020.07.05 15:52

    전 아직은 중복게임들이 적어서 만족스러워요.

    진짜 취향에 안맞거나 멀티전용 게임으로 이루어진 번들만 아니면 매번 결제하게 되네요.

    12달러에 게임이 무려 10개나!

    벌써 다음달 번들이 기다려지네요.

  • profile
    엘니뇨 2020.07.05 16:32

    게임 자체의 선택수가 많아져서 액면가는 높아졌는데 예전에 비해 확 땡기는건 솔직히 덜 하긴 합니다

    예전 같은 경우 예상치 못한 대작을 메인으로 1년에 2~3번은 '이걸 메인으로 줘?' 생각도 들었었고 메인이 좀 별로긴 해도 AAA급 1~2개가 포함되어있어서 1년 장기 구독결제 했을 경우 이전에는 1년에 한번 정도 퍼즈 걸까 말까 할 정도였어요

    작년 말 배급사 바뀌고 번들에 차등 등급 주면서부터 퍼즈하는 빈도가 급격히 많아진것도 사실입니다

    어차피 험블에서 광고하는 총 액면가가 과연 그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요즘은 별로 없으실거에요

    스팀 플랫폼 자체에도 제값하는 게임보다 제값 못하는 게임이 훨씬 많으니까요

    저도 험블이 예전과 확 차이 날 정도로 싸구려 게임들을 번들 구성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전 번들 구성이 너무 파격적이였는데 순리대로 하향평준화 되니까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초심을 잃었다고 생각할수는 있죠

  • profile
    코코넛먹자 2020.07.05 16:45

    사람마다 다른거죠. 저도 예전에 통계낸적이 있긴한데 별 의미없는 이유가

     

    아무리 비싼게임이라도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게임 들어가있으면 똥번들이고

    한번쯤 해보고싶었지만 안산게임들이 많이들어있으면 갓번들입니다

  • profile
    리버브 2020.07.05 18:00

    리테일종합가로 번들 가치를 평가하는게 유의미한지 모르겠습니다. 똥겜인데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높은 가격이 책정된 경우도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개발자의 주관에 의해 정해진 게임의 리테일가에 이미 동의를 못하는데 그걸 근거로 번들의 객관적 가치를 매긴다는게 가능할까요. 게다가 개개인마다 게임에 대한 경험도 의견도 다르니 번들이 돈값을 하느냐 아니냐도 온전히 주관적인 평가가 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profile
    aegisnymph 2020.07.05 19:38
    똥겜인데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높은 가격이 책정된 경우도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라고 하셧는데 그런 경우가 있긴 하지만 바로 그런 게임이 초이스(먼슬리)에 포함 된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 profile
    리버브 2020.07.05 18:03

    어차피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평가밖에 이루어질수 없는 상황이라면, 번들에 대한 가치평가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서로 상처받지 않게 덜 공격적으로, 자신의 견해도 주관적인 것임을 인정하고 상대의 의견도 존중하는 선 안에서의 의견교환을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 profile
    한량한낙엽 2020.07.05 18:49
    가격만 높은 똥겜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면 리뷰수나 평가가 예전만큼 안따라줬을텐데 달마다 편차가 심하긴해도 월별 리뷰수의 평균이나 긍정적 평가의 정도도 나름 적절히 유지되고 있는듯합니다.
    분문에도 적었듯이 같은 데이터라도 사람마다 해석을 달리할 수 있고, 위 데이터가 의미없다고 볼 수도 있고, 데이터와 별개로 점점 별로가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의 취향이 다 같을 수는 없겠죠.
    말씀하신대로 공격적인 말이 섞인 의견을 내비치는 경우는 줄면 좋을거 같긴한데, 아무래도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에 비해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의 글에서 공격적인 느낌을 자주 받고 있는 편입니다. 잇셈 할인글만 봐도 살 사람들은 '와 이번건 맘에 드네요' 정도로 댓글을 달지만 그 반대는 '험블 맛갔네 선넘네 점점 쓰레기만 주네 ㅡㅡ' 등의 댓글이 심심치 않게 보이거든요. 그런 댓글을 보면 할인 정보글을 올려주시는 분들도 딱히 기분이 좋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profile
    im0nit 2020.07.05 19:10
    '험블 맛갔네 선넘네 점점 쓰레기만 주네 ㅡㅡ'

    죄송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글은 잇셈 댓글에서는 안보이는데 다른 커뮤니티와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구성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공격적이라고 단정하고 계신게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만.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겨우 12딸라 가지고' 라느니 이런 분들이 더 공격적으로 보입니다.
  • profile
    한량한낙엽 2020.07.05 19:22
    멀리 가지 않고 초이스 4월까지만 봐도 댓글이 여러개 보입니다. 쪽지로는 스크린샷을 못보내는거 같은데 메일 알려주시면 제가 메일로 스크린샷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 방금 대충 확인해도 여러개 보이네요. 저는 거짓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본걸 말한겁니다.
  • profile
    im0nit 2020.07.05 19:39
    4월까지 찾아 본 결과.
    맛갔네 = 0개
    선 넘네 = 2개 (세누아 중복)
    쓰레기 = 0개

    솔직히 낙엽님 보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문처럼 데이터만 나열하는게 더 깔끔해 보입니다.
    몇 달간 있지도 않았던 엄한 공격성에 대한 이야기는 의미도 없어 보이고요.
  • profile
    한량한낙엽 2020.07.05 19:55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im0nit 2020.07.05 20:21
    심심치 않게 라는건 드물지 않고 꽤 잦게라는 뜻인데 사실 좀 공감이 되질 않습니다. 한 두분 불만 터트리는걸 확대 해석해서 '댓글들이 공격적'이라고 매도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애초에 중복에 대한 건 나름 정당한 불만이라고 보고요.

    그리고 리버브님이 말씀하신 건 아마 유저간의 공격성에 대한 얘기라고 보는게 더 합당해 보입니다. 자기 의견 관철해서 서로 상처주지 말자는 말씀이잖아요. 험블에 불만 터트리는거야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험블 욕하는게 어떻게 유저끼리 상처 주는 공격성이 되는지 납득이 되질 않네요.

    어쨌거나 제가 이렇게 같잖은 댓글을 다는 이유는 본문은 데이터로 깔끔하게 하고 싶은 얘기를 하셨는데 댓글에서 살짝 추가 기우는 모습이 별로라고 생각해서 였습니다. 그냥 이 글에서 만큼은 팩트! 데이터! 선택은 니가 해! 라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저처럼 어차피 장르적 취향에서 오는 불만인데 데이터가 무슨 소용이냐 하는 인간도 있을거고 누군가는 이 그래프를 보면서 오올 험블이 노력은 했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더 달아봐야 의미도 없는 거 같고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 profile
    한량한낙엽 2020.07.05 20:33

    제가 본문을 쓸때는 최대한 감정없이 중립적으로 쓰려고 했으나, 댓글에서는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저녁쯤 되니 본문을 쓸때 생각했었던 중립지키기가 잘 되지 않는게 댓글에 살짝 드러난듯 하네요. 무튼 제 취지는 불평을 하지 말라는게 아닌데 제 의미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용없다고 생각되는 데이터 관련 글을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im0nit 2020.07.05 20:43
    제가 오히려 한 수 배웠습니다. 대인배는 존재하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profile
    aegisnymph 2020.07.05 19:28
    그런 댓글 매달 험블 초이스 올라올 때마다 봅니다. 첫달은 아니었군요. 그달은 워낙 펑펑 뿌려서.

    험블이 잘못했네요. 하도 게임 싸게 뿌려대니 사람들이 너무 뇌이징이 됐나봅니다.
  • profile
    im0nit 2020.07.05 19:40
    의미 없이 비꼬는 글을 사절입니다.
  • profile
    aegisnymph 2020.07.05 19:46
    어디가 비꼬았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사실 그대로를 말했고 솔직한 감상을 말한겁니다. 그런 댓글 매달 본 것도 사실이고 하도 싸게 뿌려대니 겨우 그정도 가격에도 이런 반응이 나올정도로 기준이 높아졌구나 하는거고요. 의미없이 비꼰다는 말이 비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profile
    im0nit 2020.07.05 19:53

    '그런 댓글 매달 험블 초이스 올라올 때마다 봅니다.'

    한량한낙엽님이 제시하신 4월까지의 결과:
    맛갔네 = 0개
    선 넘네 = 2개 (세누아 중복)
    쓰레기 = 0개

    <비꼼> 아 매달 보시는군요??? 있지도 않은 댓글을 어떻게 보신걸까요? 신기하네요! </비꼼>

    안타깝네요. 왜 한량님과의 대화에 끼어 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aegisnymph 2020.07.05 20:02
    열려있는 공간에 댓글 달면서 왜 끼어드냐는 식의 반응은 어이가 없군요. 남이 보는게 싫으시면 쪽지로 주고받으시고요. 비꼰다는게 뭔지는 본인 댓글 다시 되새김질 해보세요.
  • profile
    Ppiyoo14 2020.07.05 20:11
    본인도 리버브님이랑 한량님이랑 하는 대화에 껴들었으면서
    왜 남보고는 뭐라 하시는지...
  • profile
    한량한낙엽 2020.07.05 19:32
    모바일로는 댓글에 파일첨부를 못하는거 같아 이따가 pc를 켤 수 있으면 비밀댓글로 대충 몇개 찍은 스크린샷 보여드리겠습니다.
  • profile
    아렌식 2020.07.05 20:18

    저는 작년 초부터 구독 시작해서 몇 번 말고는 모두 결제했는데, 딱히 AAA게임들을 즐겨하지도 않고, 험블 먼슬리를 구독 시작한 이유도 메이저 게임보다는(물론 주면 좋지요~ ㅎ) 괜찮은 묻힌 게임들 혹은 인디 게임들을 소개해준다는? 그런 취지가 마음에 들었던 거라서 '지금 현재가 예전보다 퀄이 떨어졌다.'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가 않네요.

    물론 험블이 땅파서 장사하고 기부하는 업체가 아니니 수익을 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 구독자들을 유지하고, 신규 구독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메이저 게임이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래야 험블 초이스가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겠죠... 그런 면에서는 이전보다는 확실히 눈길을 확 끄는 게임이 좀 덜하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그나저나 이런 장기간의 데이터를 수집하시고 정리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 profile
    너랑날아 2020.07.05 20:30
    리번들이 쩌리겜이냐 간판겜이냐 차이죠
  • profile
    기르기르 2020.07.05 23:02
    이렇게 데이터로 정리한거 보니 명확해서 좋네요.
  • profile
    무지개애교 2020.07.06 00:37

    초이스 평가가 박해진건 최근에 먼슬리 재탕해서 그런것도 큰 거 같네요;; 

  • profile
    Green 2020.07.06 02:26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네요^^

     

    개인적으론 구 먼슬리(이 땐 퍼즈가 좀 많았어요)때보다

    지금(바뀌곤 딱 한번 퍼즈)이 좀 더 좋은 느낌이었는데요

    데이터로 봐도 제 느낌이 맞네용 여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profile
    S.T.E.E.L.N.A.I.L. 2020.07.06 20:25

    자세한 데이터 분석으로 여러가지 판단에 도움이 되네요. 정성스런 글 감사합니다.

     

    험블번들 팀도 번들 선정에 애를 먹을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profile
    노잼마스터 2020.07.07 00:46

    저같은 분이 또 계시는군요 ㅋㅋ

    다들 개인차가 있을 듯 하네요..전 스팀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3~4년차 정도인데

    험블을 알게된 이후로 퍼즈 한 번 없이 쭉 구독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메인게임의 리번들경우에는 타격이 있긴 해요.

    서브게임경우에는 사실상 반쯤은 무시하는데, 메인게임에서 리번들이면 맘이 아프죠 ㅋ

  • profile
    스폴 2020.07.09 00:57

     

    좋은 통계자료 감사합니다

     

    세트리스 파리부스 전제 조건이 있다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이 자료를 그냥 여과없이 적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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