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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무료로 푼 게임들 설치해서 플레이 해보신분 계신가요?

제 경우에는 스팀수집러쪽이다보니, 90%는 보유중인 게임이라 설치할 가치가 없는 쪽이었는데

사실 스팀에서도 해당 게임들은 슬쩍 설치해보고 깊게 플레이해본 게임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뭐 다른분들도 비슷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닌분도 있겠지만)

 

멀티기반의 AAA급 게임을 끌고오지 않는 이상은, 무료로 푼다해도 유저가 에픽에 머무르는 상황은 불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얘들이 생각이 너무 단순해 보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당장의 가입인원만 늘린다고 마케팅 비용을 쏟아붓고 있는데, 실제 라이브에 남을 사람이 없을테니 말이죠.

 

저는 마케팅쪽이 아닌 기획직이라 더 깊이 느낄수도 있지만,

끌고오는게 전부가 아닌데, 무조건 끌고만 오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인드에서 이미 끝난것처럼 보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보라면 에픽은 사실상 매력적인 요소가 없다고 봐요. (유저마인드로 볼 경우에 말이죠)

 

저라면 그렇게보단 이렇게라는 생각들이 잔뜩 들지만...사실 에픽이 잘되는걸 보고 싶지도 않네요...

그냥 스팀으로 게임 모으게 좀 내비두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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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반찬투정Best 2019.09.10 14:06

    주는 게임이 별로일때도 있지만

    대체로 무료로 푸는 것 치고는 상당히 수작같은데요.

    무료게임에 메타 80~90대 게임이 다수 포진해 있는데

    퀄리티 이야기까지 꺼내긴 좀 그렇죠..

    물론 선정대상이 모든 게이머의 개인취향을 맞추긴 어렵겠습니다만.

     

    멀티 AAA게임을 뿌리는 건 자사 IP가 아닌 이상

    과거에 그런 일이 있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사 멀티 AAA IP인 포트나이트는 이미 무료이고요.

    자 그럼 돈을 더 부어서 AAA 멀티겜 하나 풀었다 칩시다.

    동접자 유지 될까요? 제 생각엔 아니예요.

    아직 사람많은 플랫폼이 아니라서 매칭도 안 잡힐겁니다.

    그래서 마케팅의 시작은 멀티겜으로 할 이유가 없어요.

    돈만 날리고 망하기 딱 좋아요.

     

    게임을 푸는 물량의 속도로 봐도 역대 이런 상황은 없었죠..

    1주에 1~2개씩 푸는데.. 이 속도로 이만큼의 게임을 푼 적이 있나요?

     

    제가 봤을땐 에픽 마케팅의 가장 위력적인 효과는

    얘들이 지금 라이브러리를 어느정도 구성해줬다는겁니다.

    우리가 스팀에 붙잡힌 이유가 뭘까요?

    기능? 커뮤니티? 더 근원적인 이유를 찾아보면 

    1위는 아마 내가 이미 구성해놓은 라이브러리일껄요?

    무료게임 다수 배포로 장식장의 기본적 틀은 이미 만들어준겁니다.

    그리고 스팀에도 100~300개 라이브러리 유저가 가장 다수일겁니다.

    이 유저들한테는 이제 저울추가 에픽쪽으로 조금씩 기울기 시작하는거죠.


    예전부터 세일 경향을 지켜봐오신 유저들은 느끼실겁니다.

    스팀이 자신들의 철옹성이 확고해진 이후로

    공격적인 할인은 커녕 수비일변도로 태세전환을 했죠.

    독점의 지위에 오르면 하는 일은 다 똑같습니다. 나의 성을 지키는 것이죠.

    제 라이브러리도 스팀이 절대적인건 마찬가지입니다.

    독점의 폐해를 알기에 전 경쟁이 낫다고 봅니다.

    다만 꼭 대안이 에픽은 아니어도 됩니다.

     

    저도 에픽이 만족스런 플랫폼은 아닙니다만

    플랫폼이 싫은 건 싫은거고 그것과는 별개로

    상황은 정확히 봐야 하지 않을까요?

    횡설수설 했지만 결론은

    에픽의 마케팅은 대단히 성공적이다. 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profile
    DaveYawaBest 2019.09.10 19:14

    무료게임을 풀어대지만 반유저친화적인 유통사를 표방하고있는것 만으로도 거를이유 충분하죠..

  • profile
    hslhs****Best 2019.09.10 13:54

    음 우리 같은 게임마니아와 라이트 게이머들 사이에 괴리감이 좀 있는거 같네요.

     

    우리 같은 게이머들이야 "그거 스팀에서 저번에 사둔 게임이거나, 아니면 할인할때 얼마 하지도 않는 게임들이잖아?뭐하러 에픽런처 깔고 게임해?에픽 걸러라!" 이럴 수 있지만 게임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라이트 게이머들은 "어?할만해 보이는 게임들인데 매주 공짜로 준다고?게임에 돈쓰기 아까웠는데 좋다!에픽 논란은 뭔지 모르겠고 써보니까 좋은데?" 이런게 보통이죠.

     

    이것만으로도 에픽은 충분히 성공한겁니다.일단 에픽런쳐를 깔게했고 에픽에 호감을 가지게 했고 에픽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물론 그만한 비용도 들어갔겠지만 일단 많은 사람들의 컴퓨터에 에픽런쳐를 깔게 했고 써보니까 못 쓸정도는 아니더라, 얘네 무료게임도 많이주고 생각보단 괜찮더라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 즉 스팀과 싸움을 해보기 위해 판을 까는 역할로는 충분히 성공적인 겁니다.

     

    저같은 나름 열성적인 게이머도 셀레스트 같은 좋은 무료게임 받을려면 에픽 깔게 됐고 이왕 깐김에 그래, 퀀틱드림 3종셋이랑 보더랜드3 독점 아니꼽지만 게임은 하고 싶으니 사보자! 이렇게 됐구요.

     

    애초에 절대 최강자가 존재하는 시장에서 자기네들 영역 넓히려면 초반에는 출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에픽 입장에선 이정도 출혈은 충분히 초반에 감안하고 들어온거고 지금까지는 충분히 자기네들 예상범위안의 출혈과 성과 였을거라 보고 앞으로가 중요하겠죠.

  • profile
    midoram 2019.09.10 10:32

    전 에픽에서 스팀친구 목록이나  게임보유 목록 같은걸 본다고해서 설치를 안하고있습니다.  먼가 해킹당하는 느낌이라서요.

  • profile
    한량한낙엽 2019.09.10 11:07
    무료배포게임들이 저렴한 인디게임 위주인데다가 진짜 재미있어보이는 것들은 이미 스팀에 보유하고 있어서 에픽런처를 설치해야할 필요성에 대해 아직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시된지 1-2년 이내의 AAA급 게임들을 무료배포한다면 모를까 아마 받아두기만 하고 깔아볼 일은 영원히 없을거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실효성없는 돈ㅈㄹ(?)이 아닌가 싶은 느낌만 듭니다.
  • profile
    Gemstaz 2019.09.10 11:08

    지인 컴퓨터 세팅해 주면서 테스트 겸 Mutant Year Zero: Road to Eden을 잠시 설치, 플레이 해봤습니다. 다운로드 속도나 게임 실행은 문제없이 잘 되더군요. 한글도 잘 나오고요.

     

    스팀으로만 계속 가는 독점 보다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슷한 경쟁사가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문제는 경쟁에 임하는 기업의 이미지나 마인드도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부분도 있는건데, 다른 경쟁사들이야 뭐 대부분 자신이 만든 게임들 위주 판매에 독점으로 두는 식이라 스팀과는 느낌이 좀 다르다고 볼수도 있죠.

     

    타사 게임 판매가 많은 GOG는 아시다시피 DRM-Free이고 스팀과는 친화적인 느낌에 오히려 스팀 게임을 공유까지 해주는 상생 대인배 스타일의 이미지 이고요, 이에 반해 에픽은 스팀과 가장 비슷해 보이는 타 회사나 인디게임 판매 위주의 스토어 이면서도 게임 유저 입장에서는 그저 돈 많은 졸부에 편법 양아치 같은 느낌인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네요.

  • profile
    RuTel 2019.09.10 11:20
    맘에 드는겜은 사실 구매해서 하는게 게임사도 좋고 뭔가 뿌듯하죠.
    엄청 좋아하는 겜을 독점으로 한국어지원까지해서 출시한다면 고민이들법도 하지만 에픽맘에드는게없어서 가입도안하고 무료겜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차라리 스팀대항마로는 윗분말씀처럼 gog가 크길원하구요
  • profile
    박주흔 2019.09.10 11:21

    제가 볼땐 하는 짓이 괘씸하긴 하지만 마케팅 전략으로 보면 아주 공격적이고 효과적인 것 같아요.

     

    이미 포트나이트라는 거물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양질의 무료게임을 이미 수십개 퍼준 상태고, 새로 나오는 신작들을 대거 독점으로 묶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에픽게임런처의 점유율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저희처럼 라이브러리가 빵빵하지 않은 사람은 에픽게임에서 주는 공짜게임으로 PC게임을 접할 수도 있고요, 당장 스팀을 따라잡겠다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점유율을 높히면서 TOP2가 되는게 목표로 보입니다.

     

    물론 저런 행위가 제 맘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이 여기저기 런처에 흩뿌려지는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하지만 각각의 기업은 자기 이윤을 추구하는것이기에, 스팀에 모든걸 맡겨놓을 순 없겠죠..

     

    그리고 솔직히 스팀이 경쟁자가 없다보니까 인터페이스든 UI든 손도 안대고 방치해 놓고 있는데, 좀 자극받을 수 있지 않알까요? 솔직히 저도 GOG가 컸으면 좋겠지만 자금적으로나 다른 측면으로나 조금은 힘들어 보입니다.

     

    한국은 포트나이트가 인기가 많지 않아서 에픽이 좀 약하죠 전반적으로...

  • profile
    Ppiyoo14 2019.09.10 11:28

     저는 에픽게임즈에 대한 감정과는 별개로 배포하는 게임들을 보면 어떻게 이런 게임들만 뽑아서 배포를 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유저모으려고 뿌리는 미끼나 회사에서 성의없이 아무게임 골라잡아서 뿌린다는 느낌 보다는 

    겜돌이가 "야 이게임 재밌어 한번 해봐" 이런식으로 하나씩 선물해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에픽게임즈 홍보를 위해 형식적으로 막 뿌린다고 생각하기에는 진흙속의 진주만 골라서 뽑아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들은 제가 샀거나 공유를 받아서 라이브러리에 이미 있는 게임들 이지만요 ㅠㅡㅠ

  • profile
    아렌식 2019.09.10 11:41

    배포하는 것들이 대부분 할 만 한 게임들이라 스팀 라이브러리에 없는 게임들은 할 의향이 있습니다.

    림보를 재밌게 했었기에 저번에 인사이드 풀었을 때 스팀에서 안 샀기에 에픽으로 플레이 했네요 ㅎ;;

  • profile
    kerakera 2019.09.10 12:26

    주력 게임이 포나라 장기간 상주시킬 게임을 모셔오기 보다

    단발적이면서 양질의 게임을 끌어오려는게 목적으로 보이네요.

     

    한국은 몰라도 세계적으로 포나 인구가 많아서 에픽에 상주 인원은

    충분하고 배포되는 게임들 성격을 보면 저연령층을 타깃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또 노리는건 유명 인디 개발사들과의 관계, 연결망인듯

    합니다. 향후 독점작 등을 논하는 경우가 더 많이 나올 것 같네요. 현재

    다른 인디 게임 개발자들에게도 많은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에픽에서...

  • profile
    가파니 2019.09.10 13:00

    솔직히 지금 스팀을 견제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독점작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것 밖에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판매함으로써 사람들을 끌어들이는것도 좋지만

    복잡한거 싫어하고 새로운 런처, 계정을 만들기 싫어서 차라리 조금 돈을 더 주더라도 스팀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저는 게임은 주는 족족 받아놓았고, 인사이드랑 오버쿡드는 받아서 해봤습니다.

    다운속도 좋고, 한글화 잘 적용되어있고, 게임자체도 좋은 게임이라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임커뮤니티를 즐겨 하실 정도면 다들 가지고 있는 게임들이라고 생각이 들 만큼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고, 좋은 게임으로 유명한 게임들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한번 해 보고 싶었을 게임이고, 구매하려고 했던 게임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에픽이 잘되서 여름할인같은 큰 할인기간 때 스팀이랑 에픽이랑 가격비교나 이벤트 비교를 해가면서 더 좋은 소비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profile
    초보입니다 2019.09.10 13:36

    무료게임은 안해봤지만 헤비레인은 구매해서 플레이 했어요

  • profile
    hslhs**** 2019.09.10 13:54

    음 우리 같은 게임마니아와 라이트 게이머들 사이에 괴리감이 좀 있는거 같네요.

     

    우리 같은 게이머들이야 "그거 스팀에서 저번에 사둔 게임이거나, 아니면 할인할때 얼마 하지도 않는 게임들이잖아?뭐하러 에픽런처 깔고 게임해?에픽 걸러라!" 이럴 수 있지만 게임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라이트 게이머들은 "어?할만해 보이는 게임들인데 매주 공짜로 준다고?게임에 돈쓰기 아까웠는데 좋다!에픽 논란은 뭔지 모르겠고 써보니까 좋은데?" 이런게 보통이죠.

     

    이것만으로도 에픽은 충분히 성공한겁니다.일단 에픽런쳐를 깔게했고 에픽에 호감을 가지게 했고 에픽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물론 그만한 비용도 들어갔겠지만 일단 많은 사람들의 컴퓨터에 에픽런쳐를 깔게 했고 써보니까 못 쓸정도는 아니더라, 얘네 무료게임도 많이주고 생각보단 괜찮더라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 즉 스팀과 싸움을 해보기 위해 판을 까는 역할로는 충분히 성공적인 겁니다.

     

    저같은 나름 열성적인 게이머도 셀레스트 같은 좋은 무료게임 받을려면 에픽 깔게 됐고 이왕 깐김에 그래, 퀀틱드림 3종셋이랑 보더랜드3 독점 아니꼽지만 게임은 하고 싶으니 사보자! 이렇게 됐구요.

     

    애초에 절대 최강자가 존재하는 시장에서 자기네들 영역 넓히려면 초반에는 출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에픽 입장에선 이정도 출혈은 충분히 초반에 감안하고 들어온거고 지금까지는 충분히 자기네들 예상범위안의 출혈과 성과 였을거라 보고 앞으로가 중요하겠죠.

  • profile
    반찬투정 2019.09.10 14:06

    주는 게임이 별로일때도 있지만

    대체로 무료로 푸는 것 치고는 상당히 수작같은데요.

    무료게임에 메타 80~90대 게임이 다수 포진해 있는데

    퀄리티 이야기까지 꺼내긴 좀 그렇죠..

    물론 선정대상이 모든 게이머의 개인취향을 맞추긴 어렵겠습니다만.

     

    멀티 AAA게임을 뿌리는 건 자사 IP가 아닌 이상

    과거에 그런 일이 있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사 멀티 AAA IP인 포트나이트는 이미 무료이고요.

    자 그럼 돈을 더 부어서 AAA 멀티겜 하나 풀었다 칩시다.

    동접자 유지 될까요? 제 생각엔 아니예요.

    아직 사람많은 플랫폼이 아니라서 매칭도 안 잡힐겁니다.

    그래서 마케팅의 시작은 멀티겜으로 할 이유가 없어요.

    돈만 날리고 망하기 딱 좋아요.

     

    게임을 푸는 물량의 속도로 봐도 역대 이런 상황은 없었죠..

    1주에 1~2개씩 푸는데.. 이 속도로 이만큼의 게임을 푼 적이 있나요?

     

    제가 봤을땐 에픽 마케팅의 가장 위력적인 효과는

    얘들이 지금 라이브러리를 어느정도 구성해줬다는겁니다.

    우리가 스팀에 붙잡힌 이유가 뭘까요?

    기능? 커뮤니티? 더 근원적인 이유를 찾아보면 

    1위는 아마 내가 이미 구성해놓은 라이브러리일껄요?

    무료게임 다수 배포로 장식장의 기본적 틀은 이미 만들어준겁니다.

    그리고 스팀에도 100~300개 라이브러리 유저가 가장 다수일겁니다.

    이 유저들한테는 이제 저울추가 에픽쪽으로 조금씩 기울기 시작하는거죠.


    예전부터 세일 경향을 지켜봐오신 유저들은 느끼실겁니다.

    스팀이 자신들의 철옹성이 확고해진 이후로

    공격적인 할인은 커녕 수비일변도로 태세전환을 했죠.

    독점의 지위에 오르면 하는 일은 다 똑같습니다. 나의 성을 지키는 것이죠.

    제 라이브러리도 스팀이 절대적인건 마찬가지입니다.

    독점의 폐해를 알기에 전 경쟁이 낫다고 봅니다.

    다만 꼭 대안이 에픽은 아니어도 됩니다.

     

    저도 에픽이 만족스런 플랫폼은 아닙니다만

    플랫폼이 싫은 건 싫은거고 그것과는 별개로

    상황은 정확히 봐야 하지 않을까요?

    횡설수설 했지만 결론은

    에픽의 마케팅은 대단히 성공적이다. 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profile
    노잼마스터 2019.09.10 18:54
    제가 언급한거랑 비슷한 내용이라 지극히 주관적인 추가 의견을 덧붙이자면

    스팀이 라이브러리 철옹성으로 밥그릇 챙기고 있는 상황에, 똑같이 라이브러리 싸움을 해서는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라고 보는 관점입니다. 스팀이 밥솥을 끌어않고 있으면, 다른 밥솥을 찾지 말고 국그릇, 반찬그릇을 찾아서 손이 가게 만들어야죠.

    단기적으로 유저만 끌어오는 것보다는, 멀티게임으로 살아있는 라이브유저를 늘리는게 더 좋은 전략이다라는 말을 하고싶었네요.

    현재처럼 독점작으로 인질극하는 상황은 당장의 라이브브러리, 게임자체플레이를 목적으로 하는 유저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밝게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동일한 패턴으로 오리진의 배틀필드 시리즈, 심즈 시리즈 등이 있겠네요. 좋은 결과를 내진 못했죠. 딱 심즈만 하고 빠집니다. 혹은 딱 배필만 하고 빠지구요. 또다른 비슷한 짓을 했던 베데스다넷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진 못했구요. (물론 오리진과 베데스다, 에픽은 주 마케팅 방향성의 행보가 다르긴 합니다.)

    스팀과 동일한 무기로 동일한 전장에서 싸우는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겠죠. 다른 무기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 말인데, 오리진이 이미 하고 있는게 독점작, 유비소프트의 경우에는 도전과제의 정기적인 도전보상 등의 게임달성과제 시스템, GOG는 DRM프리 게임들과 고전게임관리 등, 같은 맥락으로 에픽이 하는 행보는 <출시 예정작의 독점>이 되려나요? 오리진과 유사하지만, 자체개발 게임이냐, 퍼블리싱 독점이냐에 차이로 보면 다르게 지켜볼 수 있겠네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비판적인 시선이 섞여 있기는 합니다.
    플스, 엑박의 독점작 행태에 관해서, PC보다 낮은 접근성과 불편함, 낮은 성능을 참고 콘솔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인질극이라고 생각하는 PC우월주의가 존재하는 사람이라 그럴수도 있겠지요. (이미 플스, 엑박, 닌텐도 등등의 독점작 행태를 싫어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결론으로는 라이브러리 싸움에서는 결과적으로 동일선상을 가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
    "상점으로써의 매력?" 전체 게임의 수와 게임을 찾아볼 수 있는 수단, 방식등에서 부족합니다. (게임이 적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검색 기능 자체가 엉망입니다.) "유저친화적인 게임경험 제공여부?" 커뮤니티가 빠진 것만으로도 유저의 말을 듣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데, 유저친화적이요? 글쎄요...(재미있는 점은 저는 게임개발자입니다.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도 저건 아니다 싶네요.)

    스팀의 폭넓은 판매상품 라이브러리와 누적된 유저서비스를 따라잡지도 못하면서, 인질극과 무료게임으로 단기적으로 유저풀을 확보한다고 해도, 더욱 다양한 게임들을 더 좋은 게임경험을 위해 스팀으로 출시한 게임들을 찾게 될거라고 봅니다. (그나마 게임경험적으로 유비소프트가 스팀보다 좋은 경험을 주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에픽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것같구요. 물론 에픽런처도 깔아보고 독점작도 구매해봤습니다. 경험없이 하는 말은 아닙니다. 에픽게임즈는 지금 그냥 불편해요. 그 게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기에도 불편하고, 그게임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한 정보도 불편하고, 게임을 구매할지 말지에 대한 정보도 다른곳에서 찾아보고 나서야 구매를 해야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도 게임 외에 다른 피드백이 없기에 플랫폼에 대한 애착도 적습니다. 그냥 불편하고 이상해요. 잘못한게 뻔히 보이는데, 게임을 무료로 푼다고 이게 해결되나요?)

    저도 두서없이 퇴근전에 두서없이 적긴 했습니다...좀 보기 힘들거예욤
    지금의 에픽의 마케팅이 성공할까? 라고 보자면 저는 실패쪽에 1표를 던지는 상황이네요.
  • profile
    반찬투정 2019.09.11 11:10

    일단 제가 이야기한 내용과 노잼마스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미묘한 차이점이 있네요.
    전 '에픽이 궁극적으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성공하거나 혹은 스팀에게 이길 것인가?'
    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현 시점까지의 에픽의 마케팅은 성공적인가?' 라는 질문에
    'YES' 라는 답변을 한 정도입니다.

    라이브러리로 에픽과 스팀이 경쟁하는 건 어른과 아이의 싸움이겠죠.
    다만 고정유저를 만드는 요소 중에서 필연적인 것이 라이브러리인데
    그걸 에픽이 잘 파고들었다는 점을 칭찬한 것이고요.
    그렇다면 이대로 계속 간다면?
    어 그럼 완벽합니다. 전 에픽을 선택할래요.

    하지만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시판게임을 계속 푸는 일을 유지할 수 있을리가 없죠.

    앞으로의 전망은..
    글쎄요. 방법이야 많죠.
    다만 돈이 많이 드는 일이라서요.

    멀티 AAA게임을 푸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전 이건 굉장히 비관적으로 봅니다.

    1. 일단 에픽은 포트나이트라는 자사의 걸출한 멀티게임이 존재하는데
    굳이 타사의 IP를 플랫폼의 대표작으로 런칭하는 건 미련한 짓에 가깝고요.

    2. 작정하고 멀티게임을 띄우는 작업은 회사의 역량을 상당히 갈아 넣을겁니다.
    못 한다는게 아니라 포나가 이미 존재하는데
    2트랙 이상으로 돌리기 어렵고 효율도 안 좋아요.
    유비는 멀티겜 출시때마다 감자서버로 빌빌대고, APEX는 핵으로 몸살을 앓았죠.
    오버워치도 블리자드가 하면 우월할 줄 알았지만
    얘네도 운영이 쉽게 되진 않는구나 알게 됐어요.

    3. 플랫폼 기반이 없는 멀티 AAA 게임 자체가 드뭅니다. 닭과 달걀 같은 이야기예요.
    대규모 멀티가 흥하는 게임이 자사 플랫폼이 없는 경우가 드물지만
    그런 게임이 있다 칩시다. 예를 들면 데스티니2 같은 게임이 되겠죠.
    제가 번지라면 에픽에 안 올릴겁니다. 스팀에 올리지.
    더 흥하고 우월한 플랫폼이 있는데 모험을 할 이유가 없어요.

    4. 그리고 멀티게임 플레이어만 '살아있는 유저'라고 평가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현재까지의 에픽에게 제가 하고픈 말
    : 생각보다는 꽤 잘했어요. 칭찬해.

    이제 에픽이 스팀을 이길 것 같나요?
    : 아뇨. 전혀. 필패.

    에픽을 응원하는 이유는요?
    : 스팀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퇴보한 면까지 보입니다.

  • profile
    SoulStrike 2019.09.14 02:03
    에픽이 지금 하는 짓은 금으로 판을 뒤집는 정책인거 같은데.. 아직 성공했다고 말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스팀을 사용해본분들은 알지만 부가적인 서비스가 상당합니다 워크샵 게시판 평점 등등...

    에픽 런쳐는 써보면 정말 아무런 서비스도 없고 세이브 클라우드도 완전히 쓰레기고

    (제가 사용하다가 세이브파일 몇번 날려먹었네요.. ) 사용시 불편한것들을 리포트할 방법도 별로 없습니다.

    지금과 같이 가면 과연 얼마나 길게 갈련지...
  • profile
    반찬투정 2019.09.16 10:20

    성공의 기준이 좀 다른데요.

    성공 = 스팀을 이기거나, 스팀에 비벼볼만한 플랫폼이 되었다
    이게 성공이면 몇 년이 걸릴지 앞으로 될지 안될지조차 모르는 일이고요.

    그냥 지금까지의 마케팅 전략까지만 평가하면 성공적이라고 이야기 한 겁니다.
    적어도 에픽의 존재자체는 굉장히 빠르게 알렸다고 생각해요.
    이것조차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이니까요..

    흔한 예로 라이트게이머중에 아직도 gog가 뭐냐고 묻는 질문은 꽤나 나오거든요.
    유비나 오리진도 초반에 이 정도 속도로 홍보가 되진 않았죠.

    아직 쪼렙 신생 플랫폼입니다.
    기준을 업계최고랑 나란히두면 언제나 평가는 박하게 나올 수 밖에요..

    말씀대로 물량공세 맞습니다. 영원히 할 수 없고요.
    돈빨이 역시 무섭긴하네요.

  • profile
    이바이 2019.09.10 15:37
    그래도 라이브러리 차는거 보니 처음보단 거부감이 덜들더군요...이정도만해도 마켓팅은 성공적인듯.
  • profile
    코코넛먹자 2019.09.10 16:53

    에픽이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많은건 맞지만

    현재 에픽이 뿌리는게임들은 인디게임들중에서 수작이라 불리는게임들입니다.

     

    당장 리스트모아서 스팀에 검색해보면 유저평가가 상당히 좋은 게임들인걸 알 수 있습니다.

  • profile
    시키 2019.09.10 18:48

    에픽이 스팀 친구리스트나 게임보유목록을 가져간다고해서...

    "아...요컨데 내 신상정보를 가져가는대신 주는게 이런 게임들이란거군."

    이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미 가지고 있는 게임들이긴하지만, 게임자체는 나쁘지않은 구성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독점작이라는 시스템 자체는 선호하는 편이고 독점작때문에 기기들(PS4,Vita,PSP,Switch,NDS,3DS,Xbox,360,SS,DC,PS,PS2,PS3,N64,Wii,etc...)을 다수 구매 및 보유하는 한명으로써 독점작 때문에 에픽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Uplay나 Origin런처같이 여러가지의미로 마음에 안들게되면 다시 구매를 끊겠지만, GOG정도로만 되어줘도 당장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임만이 아닌 대부분의 인터넷 사업을 시작할 때의 가장 관건이 가입자의 확보이기에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 초기 가입자=유저 확보에 "많은 사람이 추천하지만 돈내고 사기에는 망설여지는 양질의 게임을 무료로 배포한다"는 것은 꽤 좋은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플랫폼으로 발전했으면 하네요.

    수집하는게 취미다보니 에픽으로도 수집하게말이죠.

  • profile
    lmnv 2019.09.10 18:52

    스팀이든 에픽이든 딱히 신경 안 써서... 에픽이 발전하고 스팀이랑 좋은 경쟁 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되서 좋은 게임 저렴하게 사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profile
    감베리니 2019.09.10 18:52
    인디게임을 키운건 스팀인데 돈으로 인디게임계를 포섭하려는거같아요. 포나가 언제까지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인디쪽을 돈으로 하다보면 스팀쪽에서 인디게임에대한 위기의식을 느낄수도있을거같아요.
  • profile
    미친늙은이 2019.09.10 19:03

    게임 가져오는건 제 취향에 맞아서 몇몇 게임 구매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터지는 일들이 그냥 관심을 사라지게 만들더라구요

    큰 회사라해도 이정도로 유저, 개발자에게 적대감을 심어놓고 크게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에픽 자체의 성장이 아닌 스팀과의 경쟁에서 보면 크게 의미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더 영향력이 커져서 스팀도 공격적으로 변했으면 좋겠지만 그보다 그냥 에픽이 싫어져 버렸어요....

  • profile
    DaveYawa 2019.09.10 19:14

    무료게임을 풀어대지만 반유저친화적인 유통사를 표방하고있는것 만으로도 거를이유 충분하죠..

  • profile
    무지개애교 2019.09.10 21:54

    저같은 경우는 슬라임런처, WHAT REMAIN'S OF EDITH FINCH, CELESTE 같은 게임들을 스팀으로 구매고려하다가 무료배포받고 즐겁게 플레이했네요. 이외의 게임들은 다 스팀으로 보유하던 게임이라 딱히 설치를 하진 않았네요 :)  

  • profile
    아레스다 2019.09.10 23:10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해 달라며 샘플을 뿌리지만 왠지 똥일 것 같아서 망설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 profile
    Mage 2019.09.11 00:54

    개인적으론 에픽에 대해서 다른스팀유저의 여론들 보단 적대감이 없네요.

  • profile
    ZINGA_Z 2019.09.11 02:34

    저같은경우는 과거 에픽게임즈에서 만든 도스게임 재즈잭래빗을 정말 재밌게 즐겼기때문에 에픽스토어가 처음 나온다는 소식이 들렸을때 정말 좋아하고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오고난뒤의 행보들은... 에픽이란 소리가 나오면 이유불문하고 거르고보게되는 상황이네요

     

    현재 에픽이 풀고있는 무료게임들이 수작들인건 맞지만, 제 생각에는 당장의 계정유입에는 성공일지몰라도 그 뿐일듯합니다.

    무료로 준다니 당연히 유저입장에선 받으면 되죠. 하지만 그렇게 유입된 무료로 푸는 게임을 받기위해 가입된 계정들에서 무료가 아닌 게임들을 에픽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계정은 얼마나 남을까요?

     

    클라우드 세이브 서비스도 없고,

    프리로드도없어서 게임 출시와동시에 다운로드가 집중되면서 몇일동안 서버가 터져 이용불가능한 현상도 있었다고하고,

    유저끼리 게임에대해 의견을 나누거나 도움을 받을만한 포럼도 없고,

    개인적인 평가도 못적고,

    스팀창작마당같은 모드지원도 없고,

    스토어에서 위시리스트도 등록못하고,

    장바구니도없어서 한번에 여러개를 동시에 구매못하는데 짧은시간에 여러번 구매하면 해킹의심해서 계정차단된다고 하고, ( 구매를 막는것과 다르게 차단되면 라이브러리에있는 게임실행자체를 못한다네요 )

    위 사항들 올해 초에 3달~6달안에 제공하겠다고 했었다는데 아직 하나도 바뀐게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유저편의적인 저 시스템들을 스팀에서 이미 자연스럽게 누려가며 편의기능에 대한 눈이 하늘높이 올라있는 유저들인데....

    당연한듯 누리던 편의기능들을 이용못하는 불편한 플랫폼인데도 독점게임이라면 모를까 멀리플랫폼제공게임들을 에픽에서 구매하려는 유저가 과연 얼마나될지 모르겠네요.

     

    에픽은 개인업자가아니라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구매하는 유저들이 늘지않아 이윤이 상승하지않는다면 스팀과의 싸움에서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열열한 스팀빠는 아니지만 스팀은 그래도 서드파티에서 구매된 키는 스팀이 얻어가는 수수료가 없어서 아무 이윤도 남지않지만, 스팀에서 구매한 유저와 같은 스팀편의기능들을 모두 똑같이 누릴수있게 해주는 것만 봐도 유저에게 친화적인 플랫폼이라고 할수있다고 봅니다.

    또 스팀모드유료화라는 뻘짓거리를 했었지만 유저들의 반발에 스스로 취소한걸보면 유저의불만에 귀를 기울이긴 한다는 건데,

    에픽은 그런점도 보이지않더군요.

    처음 에픽반발의 핵심은 이제막 개발중인 게임이라던지, 출시가 정해져있지않은 게임들을 독점으로 받아오는것은 경쟁이니 당연하다고 받아드릴수있었겠지만, 이미 스팀으로 출시하기로 되있던, 더불어 이미 스팀에서 사전예약결제까지 시작했고 사전예약결제를 헀던 게임들도 강제 환불해버리며 독점으로 빼간 사태에대한 입장표문과 사과였는데 에픽은 유저불만에대해 본인들 잘못은 없다는 식으로 말하며 수수료가 높았던 스팀을 탓하는것에서 얘네는 진짜 아니다 싶었어요.

     

    스팀라간지를 위해 멀티플랫폼도 일부러 스팀에서 모으시는 분들도많지만,

    저같은경우는 꼭 그런 욕심은 없어서 유비게임은 유플에서 즐깁니다.

    너무 오래된 스팀의 독보적인 위치를 흔들만한 경쟁플랫폼이 나옴으로인해 함께 경쟁으로 커가는 것은 두손들고 환영하는입장이지만,

    개인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에픽은 아니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는 독점작들도 그냥 일년기다려서 스팀에서 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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