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자주 떨구는 편이라 필수로 붙입니다. 없으면 바로 액정 나가버려서...

전면 풀커버 쓰면 안붙인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최소 보호필름, 가성비 좋은 제품이 있으면 강화유리정도 까지 사용합니다.

케이스는 못해도 투명 실리콘이라도 끼워주고 있습니다. 화려하게 꾸미는 편은 아니고요.

1,2만원으로 혹시 모를 수리비를 커버친다면 그만한 보험은 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어차피 쓰다 바꾸고 남주게 되더라구요 ㅋ

그래서 안써요 ㅋㅋ 붙히면 화면보는것도 원화질이 아닌거고 ㅋㅋ

어차피 잔기스나봐야 폰에서 나오는 불빛때매 보이지도 않아요 ㅋㅋ

지금 폰으로 바꾸기 전까진 계속 썼는데

S8로 바꾸고 나서는 그냥 생으로 써도 괜찮네요.

요즘엔 떨어뜨리지만 않는다면 생활 기스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

저도 2~3년전까지만 해도 폰을 자주 떨어뜨리는 편이기도 하고, 혹시 몰라서 액정 필름이랑 케이스

꼭 씌우고 다녔었는데, 필름 안쓰시는 분들도 더러 있길래 떼고 써봤더니 괜찮더라구여 ㅎ

말씀하신대로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강화유리 붙여도 깨지는 사람은 깨지고, 저같은 경우는 

안붙인 상태로 여러번 떨어뜨려도 기스도 안나더라구요 ㅋㅋ

케이스도 첨엔 범퍼케이스 이런거 두꺼운거 쓰다가 요즘은 투명 실리콘 쓰네요.

노트9 살때 삼성에서 붙여주는 정품필름 쓰고있습니다.

확실히 없으면 편한데.. 만약 떨어뜨리는 경우에는... 액정이 와자작....

그래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붙이고 다니네요...

필름 안붙이면 쓰다가 액정 기스나는게 여간 신경쓰이더라구요. 전 강화유리덕후라 강화유리는 꼭 붙여줍니다

사고는 언제나 불시에 일어납니다

저는 항상 붙이고 다녀요

공짜로 주는 필름은 붙이고 따로 사진 않아요 ㅎㅎ

저는 처음 폰 살 때 붙인 강화유리필름인지 뭔지 하던 것과,

함께 받은 가죽케이스를 그대로 쭉 쓰고 있지요.

폰을 떨어뜨린 적이 없다보니, 액정은 한번도 깨진 적이 없네요.

저는 항상 저렴한 폰만 써서 그냥 지갑겸용 케이스만 달고 다닙니다 ㅎ 그래도 케이스가 덮개도 있고 그런지 액정이 깨진적은 한번도 없네요.

저는 폰 바꿀때마다 처음엔 붙이고 다니다가, 결국 얼마안가 떼고 쓰게 되더군요. 아이폰 고정 이라서 터치가 민감한 부분도 있고, 쓰다보면 좀 막굴리는편이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파손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필름이 없다고 해서 상처가 나거나 하진 않더군요. 애초에 고려하고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불안함은 유저의 몫이고요.

어차피 파손될 상황이면 필름 있어도 덜 파손될뿐 액정 교환해야 됩니다.

없이 쓰는게 훨씬 색이나 터치감이 좋아요.

일단 일부러 손톱으로 긁지 않는이상 생활기스는 전혀 안나요.

저도 고릴라 쓰고 있는데요. (가장 비싼거)

내구성은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요.

정말 마음에 드는건 터치감이더라구요.

일반 필림을 쓰고 드레그 하면, 손 마찰 때문에 아팟는데요.

애는 그런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비싼거에 비해서 내구성이 영 아니더군요.

ㅠㅠ; 주변 마감 처리되는 부분이 쉽게 파손 되요. 

케이스는 쓰는데 필름은 안써요 케이스는 그냥 젤리케이스 쓰고있어요

자주떨어트리는데 기스정도 말고는 아무일없이 2년동안 잘쓰고있네요

저는 하도 떨어트리니까 (진짜 수도 없이 깨트리니까..) 아예 카드 꼽을 수 있는 덮개 달린 아저씨 케이스 하고 다닙니다. 이제 전 항상 당당합니다!

간지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