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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살짝 삐딱한 시각이긴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같기도 하네요.

 

미디어가 불건전하기보다는...

언제나 사회의 불건전함이...

 

혐오적, 이기적, 비사회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양산해내며...

그들이 게임 속으로 들어오는 것도 무시 못할 것 같긴 합니다.

 

스스로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타인에게 도덕성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듯...

 

좀 더 자유롭고, 여유롭고, 포용적이며, 문화적인 한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전... 한글화된 Far Cry 3 설치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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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장연수 2018.08.12 20:08

    게임이 굳건한 서브컬쳐로 대접받기엔 여러모로 풍토와 환경에 제약이 많은 우리나라죠..

    퍽퍽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그렇고 여유도 없고 하니까요 ㅎ

    심지어 여유가 있다 해도 게임을 영위하는 삶을 택할지도 좀 의문이고 해요

     

    여러 사안들을 따져보지 않고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걸 전제로 하고 봐도 국내 유저들 태반이 선택한

    양산형/내지 과금형 게임들이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이 알 수 없는 특유의 정서에 기반한 취향 때문에

    패키지 게임/콘솔형 게임들은 보면 들어올 틈이 없는거 같아요..ㅋㅋ 그나마 요샌 ps4나 스위치, 그리고

    영향력을 넓혀나가고 있는 스팀의 활약으로 몇년 전보단 좀 나아진거 같은 추세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모자람이 많죠

     

    일례로 밖에 나가서 제가 바이오쇼크를 언급하면 그거 알아듣는 지인들 10명에 1명 될까 말까 해요

  • profile
    Raingray 2018.08.12 20:29
    게임과 그 관련 문화에 대해서 문화적 종교적 사회적 부정적인 것과 또 그것을 이용하여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만 보는 기이한 공존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
    마이너한 문화 컨텐츠가 소규모인 것은 이해해야 하겠지만, 국제적인 메이저가 한국에서만 마이너한 이유는 상위 동영상적인 문제도 분명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거기에 조금 더 추가한다면, 컨텐츠 이해(스토리, 세계관 등)보다는 승리와 등수가 더 중요한 문화가 된 점도 다뤄볼만 한 것 같아요.
  • ?
    DWJang 2018.08.12 20:10

    근데 진짜 돈만 평범하게 벌면 게임할 공간이나 경제력은 충분할 거 같은데(어차피 취미 생활 한개쯤은 필요한데 게임보다 싼 취미 얼마 없죠)

    결혼하면 저렇게 아내한테 눈치보이기도 하고, 아이 키우고 집안일 도우느라 게임할 시간이 거의 없나봐요ㅠ

    지금같이 학교 다니면서 자취하고 부모님 집에서 살때만큼 인생에서 게임할 수 있을 시기가 없을 거 같아서 걱정됩니다ㅠ 솔직히 지금도 학교 다니느라 게임 하고 싶은 만큼 못하는 거 같은데, 나중에 직장 생활하고 가정이 생기면 더더욱 못하겠죠?...

    그리고 서양의 많은 나라들과 다르게 한국은 유독 10대와 20대 초반 학창 시절이 인생에 워낙 중요해서... 이렇게 게임을 좋아하는 제 자신도 자식들한테 걔네가 원할 만큼 게임을 권장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겟습니다ㅠ 이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라면 더더욱 극혐하겠지요...

  • profile
    Raingray 2018.08.12 20:42

    현 사회가 개인의 행복과 여가보다는 집단의 이익과 가치에 더 중요성을 두기 때문에 단순한 소비와 낭비로 보여지는 문화와 개인적인 여가에 냉정한 것은 사실입니다. (집단은 꼭 국가라기 보다는 작은 가정에서 지역 커뮤니티나 직장 등도 포함된...)
    재밌는 건, 현 사회가 원하는 행복의 기준에 도달하려면 기득권이 되어야하고, 그 기득권의 삶은 누군가들의 희생(서비스나 노동)이 없으면 구축되기 힘들다는 것이지만... 그건 넘 나간 얘기같네요. ^^
    단지, 게임이 여가라는 것은 중요한 점 같네요. (게임을 일로 하는 것도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기도 하지만...) 여가가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다면, 그 역시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과 생활, 그리고 여가가 잘 어울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가족이라면 역시 이해받지 않아도, 희생해야하는 부분도 서로 있긴 하겠지만...)
    하지만, 역시 그 삶의 배분(일, 생활, 여가)에 타인과의 협조와 이해가 필요한 법인데, 거기에서 상대나 사회가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 가치관으로서 대화가 안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그 역시 상대에 대한 몰이해나 이해하려는 여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게이머만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고요, 게이머도 역시 스스로만 답답해한다면 소통 단절!이 아닐까 합니다. 단지, 게임이 여가라는 것을 이해못하고 저질, 낭비, 폭력적, 반사회성 등의 일반적인 시각은 문제같아요.)
    좀 더 넓은 의미에서 포용적이고, 자유롭게 소통가능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래를 너무 두려워하시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흘러갈지도 몰라요. 단, 여친은 그래도... 안생길 수... 헉... ^^;)

  • profile
    LoveMachine 2018.08.12 21:41

    저도 항상 느끼지만 우리나라가 온라인게임을 하는유저보다 패키지나 게임기 유저들수가 많다고 하는분들

     

    종종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우리나라에서 온라인게임의 유저수가 일반패키지나 게임기유저수보다

     

    몇십배는 많습니다. 위에 동영상을 보니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여기사이트에 회원가입하여 활동하시는분들

     

    이야 패키지나 게임기를 좋아하는분들이 많아보이지만 실상은 온라인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이 대세라는거;;

     

    저도 온라인게임하다가 접은지 좀됬고 패키지게임 명작이 나올때 마다 사서 모으기도 하고 좋아하지만 우리나라

     

    만의 이런 여건이 참 아쉽네요;;;

  • profile
    Raingray 2018.08.13 17:08
    정말 어쩌면... 맘편히 하루 1~2시간 게임할 수 있는 환경도... 축복인 것 같아요... ^^
  • profile
    흑왕야 2018.08.12 23:13

    한국 개발사는 독창적인 게임을 만들지않는다는 내용인데

     

    사실 게이머이자 유튜버들도 마찬가지죠.

     

    제작비용이 들어가는게 아니니

     

    별 재미도없고 비슷비슷한 유튜브 영상을 인터넷공해수준에 이를정도로 뿌리고 다니고

     

    본인은 창작활동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보는사람들은 그게 아니죠.

     

    실력안되는 개발사나 게이머나 게임으로 돈을벌고싶다고 생각하면 미친짓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 profile
    Raingray 2018.08.13 17:16

    유튜브의 인터넷과 비슷한 악의적인 가짜 뉴스나 정보들, 돈벌기에만 급급한 무분별한 퍼오기, 돈을 받고 하는 광고형식의 리뷰, 과도한 돈벌기 컨텐츠 들은... 정말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창작이 꼭 무조건 독창적일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다양한 방면의 히스토리가 쌓여서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바랄 뿐입니다. (종합은 철학, 인문, 기초 과학, 문학, 사회, ... 등등이 다 같이 발전해야 한다고 보여요.)
    하지만, 한국은 원래 개개인이 뛰어난 사람들은 많은데... 집단으로 가면, 꼭 다양한 압박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게임들이 기업화되는데, 한국적 갑을로 변질되지 않고, 되도록 창작자들의 의지를 잘 반영하고 가장 효율적이고 글로벌적인 마인드를 가진 국내 유통사와 관리 운영 시스템이 나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눈앞의 돈만보는 자들이 기득권이 아니길 바라며, 제발 유능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오르는 사회가 되는 것도 바래봅니다.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 2018.08.12 23:32

    한국에서 싱글플레이 패키지 게임을 못 하도록 막는 시선이나 압력을 주는 세력이 있다...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게이머들 내부 자정과 스스로 게이머란 집단이 반사회적이지 않고(게임 하면 방에만 박혀있다, 은근 이런 생각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해하고 유익한 집단임을 알리는 집단행동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이비 종교도 이미지 희석용 봉사활동을 하는 마당에 말입니다. 몇달 전 소울워커 기부대란이 그나마 그에 근접한 행동이라 할 수 있겠네요. 게임 자체가 명작이라거나 그리 대중적인 게임은 아니고, 회사가 없데이트와 이벤트를 잘못해서 그걸 전혀 못 살리고 있긴 하지만...

  • profile
    Raingray 2018.08.13 17:19
    전반적으로 온라인, 소셜, 협동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개발자, 운영(퍼블리셔), 게이머들이 잘 어우러져야 할 것 같습니다.
  • profile
    crys 2018.08.13 08:27

    게임에서 조차 여유가 없죠

    먼가를 끊임없이 소비해야 하고 해야 한다랄까요

    온라인을 하다보면 느껴지죠

    머든지 끝을 봐야 하는 감성이랄까

    머 일본도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요

  • profile
    Raingray 2018.08.13 17:24
    세계 어디든 비슷할 수 있지만, 함께 한다는 것이...
    오히려 피곤한 공간이 되기도 하지요.
    게임에서마저 그런 핵, 트롤링, 정치질, 친목질, 혐오, 비하 등의 시스템 혹은 사회적 피로함과 언어적 피로함을 느끼게 되면... 그냥 피하게 됩니다.
    기대치가 높아서일수 있지만, 온라인이 즐거웠던 기억은 이제 너무 오래되어 버렸습니다.
  • profile
    세리오르 2018.08.13 19:07

    뭐 예전엔 만화가 게임전에 타겟팅이 되서 폭망해버렸고... 그리 밀어준다는 k-pop보다 게임산업이 돈이 더 되지만 등골빼먹는 정부의 행각과 이미 더 커버린 중국의 기술및 자본력에 밀려서 그냥 양산형으로 전향하게 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profile
    Raingray 2018.08.13 21:39
    나름의 살길 모색이 좀 더 멋있었으면 합니다~ ^^
    각종 히스토리와 기술력 등이 알차게 쌓여서, 글로벌을 이끌 수도 있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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