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라이트가 넥슨으로 런칭되는구나..
그나마 요즘좀 변하려다
다시 믿고 거르는 3n으로
돌아갔다는 느낌이 있던데.,
배틀라이트가 넥슨화라니..좀 그렇네요..
스팀으로 할땐 딱히 현질 요소가 잇었나 싶지만
얼마 안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아니 현질요소의 여부보다 현질이 인게임에 끼치는 영향이 클려나..
- 2022-09-27 21:34 이야기 > 스팀 로그인 풀리는거 정말 귀찮네요 *8
- 2022-08-04 08:07 이야기 > afk 류 모발 몇개 돌려본 느낌으론 *2
- 2022-07-05 06:54 이야기 > 영전 새백의 궤적은 또 머람..
- 2022-06-29 12:25 이야기 > 해외배송으로 *2
- 2022-06-24 18:58 이야기 > 몇년 만에 게임 질렀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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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성급진화가 잇는것도 아니고..캐릭 키우기도 아닌데 그렇기는 쉽지 않겟죠..
유료 캐릭 구매 스타일이 될듯.
거기까진 괜찮은데..(넥슨 모바일처럼 캐릭터 패키지 몇만원 하진 않겠지....)
사이퍼즈처럼 대전형게임에 캐쉬질로 영향 끼치게 하는 요소를 줄까봐 걱정..
배틀라이트는 일단 꾸미기가 있으니까..
캐쉬로 팔요소야 많다고 봅니다만.. -
??? : 각종 스킨 랜덤박스 출시! (해당 스킨은 90일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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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오마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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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이미 도타2도 말아먹은 전적이 있는 회사죠.
저도 그래서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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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도타야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녀석은 아니엇죠
넥슨이 말아먹은 게임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
한국 기준으로도 도타가 배틀라이트에 비하면 인지도가 매우 높다고 봐야하잖아요.
도타는 적어도 워크 시절부터 내려오던 작품이니까요.
배틀라이트는 아예 밑바닥에서 시작한다고 봐야하는데 전 솔직히 얘도 1~2년 운영하다가 섭종할 것 같아요. -
넥슨이 도타2를 말아먹었다고 하는 건 좀 그렇네요. 넥슨이 서비스한 도타2가 실패한 거는 맞지만 넥슨이 도타2에 한해서는 정말 열심히 했다고 봅니다. 유저들한테 아이템 이벤트도 많이 열었고 소위 "넥슨식 유료화"요소는 단 한 개도 넣지 않았죠. 유저들한테 워낙 퍼준게 많아서 도타2 유저들은 대부분 넥슨이 해준 것에 대해서 불만도 없는 편이구요. 넥슨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이미 LOL에 적응된 유저들이 옮기지 않았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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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또....
근데 꾸준히 말아먹고도 될만한 게임은 계속 시도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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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넥슨은 버는 수익이 잇으니까 계속 시도 할수 있는거겠죠..
딱히 시도할만한 대형유통사가 많은것도 아니고...
외국에서 인지도도 꽤 높고... -
타이탄폴 온라인이나 오픈해라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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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탄폴도 느낌이 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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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했어요? ㄷㄷㄷ
2도 아니고 1 베이슨데.. -
국내에서 배틀라이트의 저조한 인기를 생각하면 넥슨의 등에 업혀가는것도 아주 부정적으로
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불필요한 과금요소가 활개칠걸 생각하면 걱정스러운 점이 있죠.
생각해보니 배틀라이트 게임이 꽤나 직관적이고 단순해서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공략해도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넥슨이라는 배를 탄게 긍정적이면 좋겠네요.(라고 하지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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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계속해오고 있는데 기존 스팀유저입장에서는 좋은거 같습니다.
덕분에 한국서버도 생겼고 유저도 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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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걱정이 더 큰데요... 저는... 음...
(잘되어도 배그는 한국건데... 음... 안되어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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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사례를 보면 아마 이상한 유료화는 안 할 거라고 봅니다. 그냥 스팀이랑 동일하게 운영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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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배틀라이트가 넥슨의 자본에 도움을 얻어 광고등으로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걱정이 안되는건 아니네요 ㅠ 꽃길만 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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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좀 태워본다면, 넥슨이 이미지 세탁용으로 지금까지완 다르게 운영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넥슨이 미쳐서 그렇다 해도 전 pass!
네 넥슨이 사갔서욤 .
아마 .... 챔피언을 뽑기식으로 판매 할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