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4.09 11:31
온풍기를 다시 틀었습니다.
조회 수 373 추천 수 6 댓글 15
어제는 벚꽃 핀거 위에 눈이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에 기온을 확인하니 딱 0도 더군요.
사무실에 왔더니 이미 온풍기가 돌아가고 있습니다.ㄷㄷㄷ
아침에 2시간여 일을 하니까 도저히 손이 시려서 구석에 처박아 놨던 발난로를 꺼내서 다시 틀었습니다.
무슨 꽃샘추위가 겨울처럼 그러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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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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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건 정말 쇼크였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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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다가 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ㅋㅋ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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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가 좀 맹맹해서 병원 다녀왔습니다.
조심하세요! -
너무 추워요! 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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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심하면 아니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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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춥더라고요 반팔 다 꺼내놨는데 다시 긴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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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패딩까지 입을 정도였으니까요...
날씨가 진짜 왜이러는건지.ㅜㅜ -
손이 시린데 발난로를+_+?
아침에 추워서 저도 패딩코트 입고 나왔어요 ㄷㄷ -
마우스 옆에 난로를 놓을 수는 없어서요ㅜ.ㅜ
저도 패딩 입고 나왔습니다. 내일은 좀 풀릴려는지.... -
26도 영하2도를 일주일 안에 느끼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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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주 극과 극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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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 그대로 꽃샘추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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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 눈보라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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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완전히 극과극..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셔요!
어제 오늘 리턴투 2월느낌이엇죠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