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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외국도 우리나라만큼 교육의 학원 의존도가 높나요?

 

제 눈에는 우리나라가 초,중,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성인들의 학원 의존도도 너무 높은 것 같은데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오늘 들은 얘기가 하나 있는데 그것 때문에 씁쓸한 마음이 들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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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Gemstaz 2018.04.02 19:59

    얼마전 라디오에서 우연히 전문가가 말하는걸 들어보니 우리는 일단 학교 공부만으로는 커버가 어려운 시험문제가 출제되는게 문제라고 하더군요, 학교에서 나오는 시험문제가 학교 공부만으로는 풀기 어렵다는 이상한 말이었습니다..........;;

     

    외국에서 아예 교육을 받으면서 살아보진 않았는데, 주변 교육쪽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보통 교육 잘된 나라들은 학원 보다는 학교로 끝나고, 기본 교육 메뉴얼이 잘 잡혀있고, 학교 안에서의 모임, 특활 같은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실제 그런 활동들이 이어져서 나중에 기업 면접까지 영향을 주는곳도 있고요.

     

    외국도 선진, 중진, 후진으로 나뉘어 있으니 나라마다 차이가 많겠지만, 통계적으로도 한국의 학원(사교육) 의존도는 세계 최고 수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profile
    스폴 2018.04.02 20:26

    현재 러시아사는데요 

    케바케입니다. 부모가 학구열이 높은애들은 학원다니구요

    안높은 애들은 안다니구요

     

    옛날에 일본살때는 애들이 방과후에 클럽활동 열심히하는게 참 보기 좋더군요...

     

  • profile
    맨정학 2018.04.02 20:30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crys 2018.04.02 21:03

    현재 한국의 사교육은 경쟁시장이라 더욱더 힘든거 같습니다..

    누가 머머 한다더라 하면 왠지 나도 해야 할거 같은 느낌

    방송에서는 이거안하면 안되요란식으로 부추기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해두면 도움되겠지란 심정에 가깝긴 하다라고 말하더군요..

    머 그중 적당히 선택과 집중의 문제겠지만요..

  • profile
    노잼마스터 2018.04.03 09:53
    예전 회사 대표님이 자주 하시던 말씀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ㄷㄷ
    선택과 집중....혹시....??
  • profile
    Hotline 2018.04.02 21:17

    현재 실리콘밸리에 거주중인데 친구들 보면 배우고 싶은게 있으면 온라인 대학 또는 그냥 온라인 강의정도 들으면서 공부하기도 하고 커뮤니티센터같은 곳에서 수업하는거 듣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전 화학공학 전공이지만 여기는 한국처럼 자격증 엄청 따지고 그런게 없어서 (화공기사/ 위험물관리자격증 등등 같은..) 애들도 학교 수업에만 집중하는편이예요. 대신 인턴 등 일을 좀 일찍 시작해서 경험을 더 쌓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친구 중 한명은 코딩을 좀 더 배우고 싶어서 하던 일 그만두고 학원에 들어간 경우도 있긴 한데 거긴 학원에 붙으려면 면접도 봐야하고 까다로운 학원이긴 했어요. 그만큼 가치가 있으니까 학원에 가고싶어 했겠죠? 그런정도가 아니면 대부분 학원보단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것 같네요.

    제 얘기는.. 저는 대학원 재학중이고 친구들은 대부분 직장인들이라서 대학생/성인의 경우에만 해당되고 초중고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 profile
    Raingray 2018.04.02 21:23

    인력시장구조가 달라서일 것 같아요. 사람을 보느냐 서류를 보느냐. 사람중심이냐 기업중심이냐 정도...

    (어차피 스코어랑 라이센스는 막상 실무때는 큰 영향이 없는데... 포트폴리오는 한국에선 머...)

    또 직장과 직급으로 가치가 정해지는 분위기도...

    외국도 스폴님 말씀처럼 나름 케바케지만 그래도 역시 한국이 여러가지 의미로 탑이고, 근래에 비교될만한 곳은 중국 정도가 아닐까해요.

    한마디 더 붙이자면... 과거는 힘들어서... 소위 사짜인 판검사 및 의사, ...가 법과 정의, 가 아닌, 신분상승용 같은 존재여서(그리고 기득권과 데릴사위되어...), 최근까지의 한국이 이런 어두운 분위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그 그늘에서 벗어나기는 요원해 보입니다.

    그래도, 세계 뉴스를 보면, 가장 빠른 인터넷 인프라 지구답게 가장 놀라운 변화와 희망이 보여서... 기대중입니다.

  • profile
    반백게이머 2018.04.03 01:41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단 백인들은 자녀들의 스포츠에 대한 투자가 장난아닙니다. 특히 여름 방학때 애들 스포츠 캠프에 집어넣고 굴립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동양인들 특히 중국, 한국인들은 음악, 수학 과외에 목숨걸지요. 러시아, 인도인들도 마찬가지고요. 오죽하면 러시안 음악, 수학 과외는 애들 족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성인들의 평생 수업의 기회는 의외로 다양하고 많습니다. 주변의 대학은 물론 실업계 고교에서 여는 각종 프로그램을 싼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지요. 다만 그 수준이 좀 떨어진다는 것이 함정! 미국도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학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짧고 단순하지요.

    결론은 학생들의 과외 학원은 한국처럼 전반적인 과목에 대한 것이 아닌 집중된 몇개의 과목이고 그렇게 과열적이지 않습니다. 애들 학교 끝나면 즐겁게 스포츠 활동을 많이 합니다.

    성인들을 위한 학원은 한국처럼 전문적이 아닌 일반 취미활동을 위한 수준이 대부분입니다.

  • profile
    맛있는듸냐_ 2018.04.03 02:25

    미국은 너무 넓고 다양해서 일반화 할 수 없지만,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한인들 사이에선 사교육이 나름 한국 처럼 있습니다. 학생들 보면 여름마다 강남 SAT학원 다녀오고요, 학기 중에도 한인 과외 선생님 밑에서 계속 과외 받습니다. 미국이다보니 오케스트라나 스포츠 클럽 활동이 중요해서 악기나 체육 레슨도 받고요. 어딜가나 사교육은 부모의 방침 나름 인거 같아요.

  • profile
    gameo 2018.04.03 07:00
    완전 관련자는 아니지만 교육 쪽에서 일하고 있고 미국에서 교육과정 석사 수업도 좀 들었습니다. 약 10년 전 자료이긴 한데, 국가별 사교육 의존도 및 양상을 분석한 논문을 읽었습니다. 당시 사교육 의존도는 한국이 2위, 콜롬비아가 1위 였습니다. 그 때 같이 공부한 콜롬비아 여자 말로는 거긴 정말 부모들이 교육이 미래라고 믿는다더군요. 그나라 치안이 많이 불안해서 공부안하면 강도나 도둑 된다고.... 우리나라의 사교육 특징은 공부를 잘 할 수록 의존도가 더 높다는 겁니다. 다른 나라는 예체능 의존도가 높거나 못하는 애들 위주로 사교육 받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사교육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었고, 그 추세는 변하기 어렵다고 보는 게 정설일 겁니다. 참고로 일본도 생각보다 사교육 의존도가 높았습니다. 4위 정도 였던가?
  • profile
    2018.04.03 09:28

    어휴...한국만큼 높은 나라가 얼마 없을걸요?ㅜㅜ

  • profile
    맨정학 2018.04.03 15:05

    추가로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일이 있어 감사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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