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2.10 01:37
늦은 랜박 후기.... 부들
조회 수 538 추천 수 5 댓글 2
총 네 개를 구매했습니다.
페이코 앱 쓰면 9천원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총 3만 6천원이 들었죠.
나온 결과는...
보일링&보스톡
호버&네크로맨서+dlc
이너월드&오프월드&크룩즈
그리고 던전스3
예상은 했지만서도 막상 까보니 암울하더군요
어짜피 있어도 안할 게임 옆동네에서 판매해서 손해를 최대한 매꿨는데
따져보니 만 원 정도가 공중분해 됐네요
도박한 즐거움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ㅋ
항상 까놓고 후회하지만 지르게 되는 랜박 후기였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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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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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시간도 너무 아깝습니다ㅜ
판다고 소비한 님의 시간도 계산에 넣어야될듯 하네요...
지지난번 다렉 렌박 샀을때 루리웹에서 대기하면서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까워 이제는 "한번만 하고 원하는건 웃돈주고 사자" 란 전략을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