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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게관위가 없어서 영등위가 게임도 같이 심사했을 겁니다. 그래서 게임적 특성을 감안못한 해괴한 심의기준이 많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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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2월 발매한 PC-98판 삼국지4(3.5" 디스크 4장), 17,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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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10만원 이상 까지 가는건 없었던걸로 기억 하는데...
드래곤볼 네임드 때문에 저랬던건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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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게임회사들이 있으나마나 한 시즌패스나 dlc 장난을 하게 만드는 이유죠...
개발비는 수십 수백배 올랐는데 판매 가격은 거의 오르지 않았으니.. ㅋㅋ -
초등학생때 시디게임은 3~4만원이면 샀었던 것 같은데 닌텐도 팩은 6~7만원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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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게임들 가격이 유명작, AAA급 게임이라도 5만원선인게 터무니없다고 한 어느 영상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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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도였나? 슈퍼패미콤용 스트리트파이터 2를 세운상가에서 16만원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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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한 15년전..10년된나...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를 용산가서 구매했을당시 한 4만원 줬던거 같은데...지금도 겜가격이 4~5만원인거 보면...물가는 올랐는데 겜값은 그대로...dlc팔이가 성행하는게 이상한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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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가 10만원 넘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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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PC게임은 보통 3만원대였습니다. 일부 게임이 비정상으로 비쌌었죠..
저도 당시 영전4를 33,000원에 구입했었네요.
지금은 당시보다 게임가격이 2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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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30년 전에 드래곤볼 Z2, 슈퍼마리오3 복사팩이 용산에서 4~5만원 정도 했으니ㅎㅎ
물가 오른거 생각하면 지금이 그래도 나은것 같아요
근데 너무 비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