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1.23 20:18
게임은 사서 하는게 아니라 사서 모으는겁니다.
조회 수 575 추천 수 13 댓글 8
네 그래서 "영뢰" 두개 샀습니다.
영뢰 또 한명의 프린세스 PS4은 더럽게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비타한정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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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플래는 딸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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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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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의 글을 보니 제가 왠지 소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망설이며 안사던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벤드 컴플릿을 삿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그런데 할생각이 없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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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을 막는 가장좋은 방법은 사고 싶은게 없어질때까지 지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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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 한정판 잘 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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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명관 시리즈 자체가 한글판이 없는데다 하는 사람만 하기 때문에 인지도가 별로 없습니다.
저한테 판 사람도 몇달동안 올려놨었더라구요 (PS4일반판이랑 PSVITA한정판이랑 5천원 차이다보니...) -
정말 사서 모으시는군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