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쯤에 27만원에 맞춘 1060 6g 매물이 50만원선도 등장했다는 말이 있네요 ㅋㅋㅋ

컴가격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쯤되면 램과 그래픽카드는 시류에 맞춰진 단합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판매량 때문일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아직 이 시류의 가격을 덜 타는 콘솔쪽으로 옮겨야하나 하기도...

저 또한 최대로 싸게 샀던 MSI 1070 Z가 1년이 되도록 오히려 더 비싸게 가격이 올라 기분이 이상하네요~

의문의 봉이 김선달행 ;-)

작년에 1060 딜 뜰때까지만 해도 상상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요즘 이슈가 또 되서 계속 저럴거 같다는게 문제네요.ㅜ.ㅜ

글카사고 한달쯤후부터 채굴광풍이 불면서.... 다음컴 맞출때쯤엔 정상가로 돌아와야할텐데....

1060 5G 에디션은 아마 채굴성능이 일반 1060 대비 80% 정도로 낮을 거라 인기가 없으리라 기대"는" 해봅니다.

헐;;;;;; 이건또.. 뭐죠 

제가 1060 6g 처음 나왔을때 약 35만 구매 -> 31~2만 판매 -> 38~39에 1070 구매 -> 코인대란으로 가격 올라 51~2에 판매 -> 에브가 정발 제품 1080 68만원 구매해서 쓰고있는데 그 후에 또 메모리대란으로 정가 10%인상해서 지금 중고로 되팔아도 그 가격 그대로 받을수 있더라고요.. 신기합니다 참

지금 있는 애를 소중히 오래 써야겠네요..

지금 바꾸면 완전 억울함이...ㅋ

아직도 660으로 돌리고 있는데 그래픽카드 비싸서 못사겠네요...

그래픽카드 업글할때쯤이면 시퓨도 바꿔야할텐데 램값이고, 그래픽카드값이고 다 올라버려서 엄두도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