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게임

멀티 게임

엔딩 본 게임

도전과제 100%한 게임

분류를 너무 많이 해놓으면 분류한 의미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조금씩 하고 있어요.

전 그냥 단순하게, 엔딩 본거 안본거....ㅋㅋ

처음에는 저도 그렇게 분류하곤 했었죠

나중에는 제작사로 분류하다가.....라이브러리가 늘수록 점점 더 감당이 힘들어지고

5k이후로 와서 마지막으로 자리잡힌 범주는

게임 구입한곳(steam,sg,humble,bundlestar,indiegala................) 으로 최종 확정지었습니다.

이것외엔 방법이 없더라구요 범주가많은것도 곤란하고 적으면 스크롤압박(.....)

게임 분류와 관리라는 노가다... 그냥 내비둡니다. ㅎㅎ

안할게임은 숨김처리하고 할게임은 장르구분해서 정리합니다

1K 조금 넘는정도인데. 일단은 장르폴더로 몰아넣다가 양이 많아지면 하위분류 만들어서 넣고있습니다. (번들이라거나, 일본회사의 알피지 라거나) 그리고 영 아니다 싶으면 숨겨버리죠. 

즐겨찾기만 이용해요. 리스트 쭉 보면서 해볼만하겠다 싶은건 즐겨찾기 넣어두고

넣어뒀는데 안땡기는건 즐겨찾기에서 빼버리고

저는 폴더를 저렇게 많이 만들기보다는 꼭 할 게임(이 중에서도 한국어화 된거나 특별히 여기는 게임은 즐겨찾기로 따로 관리), 언젠가는 해볼만한 게임, 아마 안할 게임, 절대 안할 게임, 클리어 한 게임 정도로 나누고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꼭 할 게임도 평생 다 못하고 끝낼것같네요^^;

일단 안한 게임은 장르별로 크게 분류 해놓고(액션. 어드벤쳐, 퍼즐, 시뮬 등) 새로운 게임 하고 싶을때 장르별 분류에서 암거나 해보고 재미없으면 노잼란에 넣어서 버림. 엔딩보면 엔딩으로 처리 합니다

평균적으로 

할거, 안할거, 깬거 정도의 분류가 가장 많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보면 다들 안할꺼면서 게임 자꾸 사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저만 이상한 놈이 아니라는 것에 안심을 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장르 + 프랜차이즈 + 시리즈로 범주 구성해서 쓰고있습니다.

번들스타즈 Killer 10 / 인디갈라 Back to Basic / 험블번들 Indie 16 이런 식으로 구입한 시점에 번들별로 분류하고

공식 한글화 / 유저 한글화 / 코옵 게임 / 도과100%게임 정도의 추가 범주를 두고

설치해놓거나 곧 설치해서 할 게임들만 즐겨찾기해서 관리합니다.

아직은 분류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

나중에는 정리를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