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2.18 18:01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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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오늘 출근도 안하게되서 예약한 병원도 갈겸 제닉스가 병원근처라 AS 받으러 갈겸하다보니
차에서 하루를 대부분 보냈네요
집에 와보니 얼마전에 "달의시"님이 소개해주셔서 동생이 부탁한 방송용 장비도 도착하고 (얼마만에 온거야 ㅜㅜ)
친구가 입출국 픽업해줘서 고맙다는 선물로 준 담배 두보루와 야몽!!을 선물로 받고
덤으로 오딘스피어가 갑자기 꽂혀서 국전가서 사고나니 하루가 후딱 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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