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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18 추천 수 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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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간만에 시간이 나 잇셈에 들어와!! 어제받은(응??????) 스위치 자랑하려고 합니다 흐흐...

 

요즘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이것저것 하지 못하고 집에와서 하고싶은 게임하고 자고를 반복하는 중이라..

 

많은 일들을 제쳐두고 있는거 같아서(코먹님 방송에서 놀려야하는데 요즘 할로우 나이트 하시던데...)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암튼간!!! 11월 3일날 예구한 닌텐도 스위치를 어제 받았어요....(테크XX, CJ대한통X 저주한다)

 

우선 11월 30일 순차 발송되기로 한(11월 29일에 직접 전화해서 제꺼 언제 보내냐고

물어보니 무조건 11월 30일날 전배송 한다고 상담해줬던 직원 남성분... 영원히 저주한다...)

 

닌텐도 스위치를 12월 1일날 보내버리는 테크XX때문에

 

토요일날 택배를 한다면 받을 수 있겠다 기대를 하고 있었지요...

 

요즘 택배 어플리케이션들이 잘 되어 있어서 토요일 당일(12월 2일) 지점에서 배달이 출발했다는 메세지를 듣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기다리는 마음에...) 기다리고 있는데... 다시 날아온 메세지는 바로..

 

미!! 배!! 송!!(으잉? 아니 이건 뭐임?....)

 

이때까지만 해도 전... 토요일 배송 물량이 많아 어쩔 수 없나보다하고 일단 지점에 있다는걸 확인 했으니

 

월요일은 받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며 잠을 청했죠....

 

뭐 일요일은 스위치도 없는데 여친이나 만나자 하고 여친을 보러 갔구요.....

 

문제의 월요일...

 

아침이 되도 배송 출발 메세지가 없어..

 

오후 2시까지 기다리다... 결국 짜증나서 택배회사에 전화를 합니다..


우선 기사 핸펀을 주길래.. 바쁠텐데 미안하네 라는 심정을 가지며 전화를했습니다.

 

기사 曰 : "xx-xx번지요? 없는데? 분류가 안됐는데요?, 저희 지점은 자동분류가 블라블라~~..."

 

이건 또 뭔 x소리?..

 

다시 택배 고객센터에 전화를 합니다. 지점 전화번호를 알려주네요

 

익숙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며 : "이 번호는 없는 번호이니 다시 확인..."

 

이건 또 뭔?!?!?!

 

다시 고객센터 전화합니다.

 

어차피 지점 주소지가 집에서 얼마 안 떨어져 있으니 내가 찾으러 가려고 번호를 알려달라 한거다..

 

지점장 연결 안되냐?... 물어봤지요

 

콜센터 직원 : "지점장 번호 확인해서 방문해도 되는지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으니

전화 끊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오후 3시00분)"

 

... ... ... ... ... ... ...

 

오후 4시 20분이 된 저는 엄청 빡쳐서 다시 전화를 합니다.

 

아니 지점장에게 알아본다고 한게 벌써 한시간이 넘었는데.. 왜 연락을 안해주냐라고 폭발을...(음...) 하진 않고

차분하게 대화를 합니다.(제가 화날수록 차분해지는 성격이라...)

 

콜센터 직원이 최대한 알아보고 있는데 연락이 안된다...라는 소리를 듣고

논리적으로 폭발합니다.

 

아니 CJ대한통X라는 이름있는 택배회사에서 지점 전화번호도 몰라, 지점장 연락도 안되, 연결할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어, 기사는 그냥 가면 못찾을꺼라는 소리만 해, 도대체 지점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그러냐

(여기까지 했으면 좋았겠으나...)

 

내가 이 동네 10년을 넘게 사는데 그동안 CJ대한통X가 제일 그런다며 그동안의 불만을 대량투척하며

(콜센터 직원님에겐 죄송합니다..... 그런데 컴플레인 전달해 주셨나요?....)

 

지점장이 직접 저에게 전화를 오늘까지 하라고 합니다..(전화 안왔어요... ㅡ.ㅡ;;, 스위치 받았음 됐음~ 머...)

 

...

...

...

 

암튼 왜 이렇게까지 화가 났냐면... 제가 일하는 곳이 용산 근처입니다...(네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곳에서요..)

 

걍 퇴근하고 걸어가서 사고 오면 되는 그런 간단한 일을....

 

무려 어제까지 5일이나 마음졸이면서 기다린것과..

 

12월 2일에 이미 한번 택배기사가 집어서 발송한다고 했던 택배를(네...)

12월 4일에는 마치 한번도 받은적 없는마냥...(나 받은적 없어~~~ 분류 안해줌~~~) 그러고 있는데다가

지점은 연락도 안되는 서비스 관리가 참 그동안에 쌓인 택배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게 하네요..

 

암튼간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받아본~ 스위치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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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물론 정발된 소프트가 좀 약한데다가 한닌e숍도 존재하지 않고

 

OS자체 역시 반한글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전 다른건 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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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계정이긴 해도 닌e샵에 들어가 체험판으로 미리 해볼 수 있는

 

"옥!토!패!스! 트레블러" 때문이지요~

 

제가 닌텐도 스위치를 사게한 가장 큰 이유였던 게임입니다. 한글화는 불투명 하지만...

 

아주아주아주아주 기대하고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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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를 키고 게임을 합니다~ 음~ 기대할만하네~ 좋아~ 재밌어~~ 연발을 하다가

 

스위치 받고나니 긴장이 풀렸는지.. 1시간만에 너무 피곤하여 누워 자니 오늘이네요...

 

그리고 야근의 지옥에 파묻혀 있다가 시간나서 신고합니다 ㅋㅋㅋㅋ

 

참~ 마리오 한글 번역 수준은 제가 판단할 수 없어서 보류지만...

 

정말 깔끔하다고는 말할 수 있더라구요~ 마딧세이 패키지를 사서 마딧세이를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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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도 기대 이상이고, 조이콘을 통한 모션인식, 프로콘을 통한 정밀 조작 다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특히 지도를 펴면 지형 소개 및 여러 자잘자잘한 부분에서 실제 여행 가이드북을 보는 기분을 느껴

 

매우 참신함을 느끼며 플레이 하면서 더더욱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ㅎㅎ

 

한동안 스팀게임은 못할듯 싶지만...

 

정말 재밌게 즐겨볼라고요.. 기다린만큼....(암튼 저주한다... 특히 CJXXX운아...)

 

그럼 야근을 또 가 보아요 ㅋㅋ

 


TAG •
  • profile
    무지개애교 2017.12.06 20:34

    택배때문에 고생하셨네요 ㅠㅠ 즐거운 스위치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

  • profile
    NovE 2017.12.06 20:36
    홋홋 감사합니다~ 근데 바빠서 할시간이 많지가 않아요 ㅠㅠ
  • profile
    아레스다 2017.12.06 20:48

    지름 축하드려요 :)

  • profile
    NovE 2017.12.06 21:03
    캬캬~ 요원님~ 1.8 업뎃 됐다는데요 ㅎㅎ
  • profile
    아레스다 2017.12.06 21:11
    허드슨강쪽에 볼거리가 늘었습니다. :P
  • profile
    NovE 2017.12.06 21:23

    크으~ 제가 아는 형님 소개시켜 드릴까요~ 그 형님도 계속 하시지만.. 저는 시간이 ㅠㅠ

  • profile
    설리 2017.12.06 21:01

    스위치 유저의 정 :)

    옥토패스 트레블러 느낌 정말 좋은데 한글화는... 안되겠죠? ㅠㅠ

    전투화면에서 적은 커다란데 상대적으로 주인공은 작아서-_- 뭔가 간지가 안납니다 ㅎㅎ

  • profile
    NovE 2017.12.06 21:05
    저는 옛날 게임이 어렴풋하게 기억나서 정말 기대를 하는데...

    로맨싱사가풍의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아(전투 시스템은 완전 다르더군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로사에서도 적은 엄청~~~ 큰데 주인공은 걍 2등신... ㅋㅋㅋ

    도트풍의 화려한 그래픽 또한 좋네요 ㅎㅎ

    암튼간 어서 정발이던 발매건 되서 빨리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 profile
    설리 2017.12.06 21:13
    그러고보니 옛날 RPG들은 그런 게임들이 대부분이군요 파판도 그렇고..! 전 그시절 rpg 중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크로노 트리거였어요 :) 배경이랑 이펙트는 넘나 화려해서 상대적으로 더 초라하게(?) 보였나 봅니다 +_+
    한글화만 되면 필구일텐데.. 스퀘에니니까 한번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하는 행복회로는 살짝 돌리고 있습니다;;
  • profile
    NovE 2017.12.06 21:25
    아예 아무 생각 안하고 있어요 저는~

    기대하면 실망도 크니까 ㅎㅎ

    크로노 트리거 하니까 저도 엄청 재밌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시공을 초월하는 스토리가 일품이었지요 ㅎㅎ
  • profile
    2017.12.06 22:04
    지름 축하드립니다.

    에구구 고생하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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