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2017.11.25 09:35
( 9 MB, 20장) 에디스 핀치, Molly 이야기
조회 수 415 추천 수 10 댓글 2
어제 구입하고 엔딩 본 게임입니다. 플탐이 2시간 정도밖에 안되지만 만족스런 경험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첨에 뭐지했는데 엔딩보고 꺼라위키까지 보니 다 파악이 되는군요. 2회차를 하는게 좋은 겜 같습니다.
해상도가 uhd지원은 안되더군요. 그래도 그래픽은 꽤나 좋은 편입니다.
뭣보다 연출이 정말 굉장하구요. 게임에서 이 정도의 연출을 볼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예술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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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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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맘에 들었던 게임~
대략 자막 나오는 연출은 이런식 입니다.
이 장면은 해보신분은 아실 그장면.. 불안~ 불안~
(이 뒤도 중요하니 스포는 안하겠습니다. ㅎ)
저도 해보고 자막 나오는 연출부터 시작해서 전부 맘에 들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마침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하는 2017년의 10가지 게임이 들어갔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