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6.29 20:57
자랑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합니다..ㅎㅎ(학교)
조회 수 504 추천 수 26 댓글 13
군마치고 복학하고나서
열심히 학교생활 하며 지냈는데
마의 학점이라 불리던 4.5/4.5를 달성했네요..
이제 더 올라갈곳이 없습니다..
저한테 마지막 학기였는데. 뿌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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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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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지 전에 열심히 하시고 가셨나 보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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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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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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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 학기 평점인줄 알고 아 열심히하셨구나.. 하고있는데 댓글보니 4년 전체 평점인가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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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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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 한학기 최고가 4를 못넘어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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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다음학기 복학인데.. 열심히해야겠네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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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이면...
전교 1등정도 되는 점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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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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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토닥토닥 수고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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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단하십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
전 꿈도 꿔본적 없는 점수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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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ㄷㄷㄷㄷㄷㄷㄷㄷ
전 놀고 먹는 대학 생활을 보내서 4.5의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안되네요....
축하드려요!!!!
Leckie57 
매픽 
crys 
촉수금지 
RizeWave 
SiroCuma 
호박장군 
에리지나 
rusiyan 
프기니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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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벤젠 
엘니뇨 
지난어 
bido 
나무노래 
일원 
와아~ 고생하셨네요!!!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