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많이 안 남길 뿐 신규 유저 아닙니다. ㅠㅠ

레벨 7인데... ㅜㅜ

저는 구입 안 했습니다.

한글화 가능성 확인을 위해 다른 분 아이디 빌려서 테스트 해봤구요.
뭐 그것도 불법이라 지적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스팀 프로필에서 도전과제나 플레이 기록 확인하면 아시겠지만

가족 공유를 통해 플레이 하는 게임들도 있습니다.

스팀 연동 및 공개 설정이 오히려 역풍을 맞는군요.

흠...지금 이 댓글을 발견했는데, 처음이랑 다르게 댓글이 수정되어있어서 다시 답글을 달아야 겠네요. 제가 오쨈님 쓴글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고 말씀하시는데, 오잼님이 처음 한글화 문제로 어제 신고당해 블럭당한글에 오쨈님이 한글화 관련글을 불법복제사이트에도 올렸고, 니어를 라이브러리에 가지고있지 않다고 다른분이 댓글을 다셧습니다. 전 그댓글을 보고 오쨈님을 복돌러라 생각했구요, 그래서 당시 그 댓글에 "오쨈님 스팀 프로필에 니어가 있었다면 반감이 좀 덜했을지도 모를텐데말이죠....능력자분이신데...니어도 구입안하고 작업중이신듯한......" 이글에 리플단 이글과 거의 비슷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댓글 확인누르는 순간, 이 글은 신고로 블럭되었습니다. 라고 메세지가 뜨더군요....결국 제 댓글은 아무도 못봤다는 뜻이라 머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오쨈님이 다시 이렇게 글을 쓰시더군요. 아까 댓글은 아무도 못봤기때문에, 제 의견을 말하기위해, 저도 스팀 니어 유저로서 한글화를 바라는 바램과 그래도 아무래도 오쨈님이 복돌유저로 의심되는 만큼 그 부분에대해서도 한마디 적었습니다. 나중에 댓글로 오쨈님이 자신은 니어 구매한적없고 다른분 아이디를 빌려서 테스트햇다는 댓글을 다셔서 복돌러로 오해해서 민감하게 댓글단거에 대해 미안하다는 댓글을 달았는데, 그 댓글도 분명 오쨈님은 보셧을 겁니다. 그글에도 오쨈님이 단 리플이 있으니까요... 결국 제가 쓴 댓글중 다른사람이 본건 지금 여기 글댓글과 사과댓글 두개뿐인데...제가 언제 오쨈님 글마다 라이브러리 댓글단거처럼 호도하고 계신지 알수가 없네요. 애초에 이 댓글도 처음엔

"한글화 가능성 확인을 위해 다른 분 아이디 빌려서 테스트 해봤구요.

뭐 그것도 불법이라 지적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스팀 프로필에서 도전과제나 플레이 기록 확인하면 아시겠지만

가족 공유를 통해 플레이 하는 게임들도 있습니다.

스팀 연동 및 공개 설정이 오히려 역풍을 맞는군요."

라고 쓴댓글이었죠.. 이 댓글보고 미안함 마음이 좀 있었는데, 지금 댓글을 보니 그 마음이 싹가시는군요. 제 사과댓글달린 글에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친구분중에 아무도 니어가 없다라는 댓글보고, 그 글쓴이 분이 너무 저격하신다라는 느낌도 좀 들었는데... 지금은 좀 의문스럽다고 많이 느껴지네요...

제가 쓴 2개의 글 모두 댓글로 제 라이브러리에 대해 언급하신 건 사실 아닌가요?

해당 사과문 보기 이전에 이미 댓글 수정 했던 상태였습니다.

제 스팀 라이브러리 관련 댓글 다신분은 총 3명 입니다.

그중 2번 이상 댓글 단 사람은 님 포함 딱 2명 이구요.

신고 당해 블럭 당한 당사자 입장에서 제가 쓴 글마다 라이브러리 언급 하시는데

제 입장에서 어떻게 보였을까요?

의심 많이 하세요.
제 스팀 프로필도 확인 해보시구요.

전문 복돌러라면 이미 크랙 되서 구하기도 쉬운 게임들을 구입하는게

돈이 남아돌아서 구입하는 걸까요?

저작권 관련해서 100% 다 지키고 살지 않는 건 시인 하겠습니다만

해당 글 내용보다 라이브러리에 보유 유무를 따지려고 프로필 들여다보는

분들이 저에겐 상당히 거부스럽게 느껴집니다.

* 댓글 수정 했습니다.\

제가 댓글을 달고 확인누르자마자 이글이 블럭되었다고 떳기 때문에 제 첫 댓글은 오쨈님포함 아무도 못봤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오쨈님자신은 자신의 글이 블럭됬어도 볼수있다면....그건 오쨈님 말이 맞겠네요. 제가 쓴글이 블럭된적이 없어서 이건 저도 모르겠으니까요. 결국 제 생각엔 제가 라이브러리 언급한 글은 결국 이글이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오쨈님은 제가 마치 오쨈님 글마다 돌아다니면서 라이브러리 언급한것처럼 댓글을 다신거에 대해 전 화가난거구요. 사실을 말한것과 아닌것은 다른거죠.

그리고 제가 이글에 다시 댓글을 단 이유는 첫댓글을 블럭으로 인해 아무도 못봤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여기다 다시 단겁니다. 님글에 일일이 따라다니며 라이브러리 언급한게 아니라요... 님이 쓴 댓글을 보면 마치 제가 님에게 억하심정이 있어서 해코지 하려고 스토킹하는것처럼 보이는 말투거느요.

네... 맞습니다.

저에게 억하심정 가지시고 해코지 하려고 일부러 라이브러리 문제만 걸고 넘어지는
그런 분으로 느꼈습니다.

참고로 다른 한 분께도 완전 동일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님 포함 딱 2명만이 라이브러리 관련 댓글을 2번 다셨거든요.

오쨈님이 제 사과글이 달린글에 수정한 댓글을 봤습니다. 제가 본것만 3회 수정,어제글다르고 오늘글이 다르고... 바로 위 댓글도 약20여분간 3회수정이라...댓글달자마자 수정되어있고..또 수정되어있고...그래서 저도 그거 다시 답변하느라 3번 글 수정했네요...댓글 수정이라고 써두셔서 머 그려려니 합니다만, 보통 처음 리플 알람있을때만 확인하지 그게 수정됬는지 시간마다 확인하는것도 아니니... 바로 우연히 보게되지 않는한 수정댓글을 확인하는건 쉽지가 않네요. 어쨋든 그 사과글에 달린 글을 보고서 저도 님이 복돌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위 댓글 작성후 확인) 이미 그전에 저는 첨에 여기 글에 자신이 니어 구매한적 없고, 친구아이디 빌린거라고 댓글 달았을때 이미 복돌러가 아니라고 하니 그냥 믿었습니다.

제가 문제삼고 싶은부분은 님이 지금 말씀하신것처럼 제가 님에게 억하심정가지고 일부러 반복해서 님글에 라이브러리 언급했다고 저를 호도하는거때문인데요.

말씀해보시죠. 처음 블록된글을 자기자신은 볼수 있는게 맞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오쨈님이 제가 고의로 걸고넘어지는거라고 오해하셧어도 이해할만합니다. 저는 오쨈님포함 다른사람들도 제 댓글을 못봤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다시단거니까요. 그런데, 블록된글을 자신도 확인할수없는데...제가 댓글달자마자 이글을 블록됬다라고 떳는데, 오쨈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저를 완전히 무슨 스토커로 만드는 말이죠. 이 부분에 대해 해명을 요구드리고싶네요

우선 드리고 싶은 말은 남들이 봤든 안 봤든 제 라이브러리 관련 댓글을
두 번 다신 건 사실이고 본인도 인정하셨습니다.

블럭 여부 모르시면서 댓글 작성 하시고 등록 버튼을 누르신 행동 자체가
해당 댓글을 통해 의사 표현을 전달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즉, 댓글이 아닌 말을 통한 대화였다면 이미 뱉은 말과 같다는 것이죠.

그런데 댓글 달자마자 블럭 되어서 아무도 보지 못했을 것이니
그 댓글 내용은 무효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것인가요?

제가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도 아닌데 일부러 그러신게 아니라면

아니라고 주장하시고 넘어가시면 깔끔하게 끝날 것을

왜 이렇게 계속 댓글을 다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블럭 된 글에서는 댓글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알림 내역에는 누가 무슨 내용의 댓글을 달았는지 나오며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 됩니다.

수정+

글 수정은 작성 후 읽다가 보충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수정 할 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변질하는 목적의 수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블럭글에서 댓글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알람내역으로 본인만은 확인가능하다고 하시니, 제가 악의적으로 스토커짓을 했다고 오해하신부분에대해선 이해하도록하겠습니다.

근데 먼가 대단히 착각하고 계시는듯하네요. 말씀하신거처럼 블럭여부상관없이 댓글작성한거는 제 의견을 표현한게 맞습니다. 제가 한말에 대해 부정할 생각없구요, 댓글달자마자 블럭되서 아무도 못봤다고 생각햇고, 다시금 님이 관련글을 새로쓰셧기때문에 아까 블럭으로 말못했던거를 다시 표현해서 알리고자 했던겁니다. 보통의 대화였다면 이미 뱉은 말이라고 하셨는데...이미 뱉은 말이였으면 저는 다시 안했을겁니다. 근데 블럭후 댓글은 마치 대화에서였다면 타임머신처럼 거슬러 올라간거라 다시 표현했던거구요. 제가 블럭된이후 쓴댓글이 오쨈님이 알수있다는걸 알았다면 댓글을 안달았을수도있겟죠. 뿐만아니라 블럭된이후 쓴 댓글이기때문에 명백하게 오쨈님을 제외한 다른 유저들은 제 표현에대해 절대 알리가 없구요. 물론 이것도 오쨈님의 오해긴하지만 님의 수정댓글로 남들이 보기엔 제가 마치 악의적으로 스토킹하는 그런사람으로 보였다는게 문제죠. 수정댓글자체도 쓰고 바로금방수정한거라면 모르겠지만...저 댓글 제가 생각하기엔 적어도 3~4시간 이후 수정됬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는 저 부분에 대해 인지하지 못햇고 그동안 다른 유저들은 전부 저를 스토커라고 생각하겠죠.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전 블록글에 썻던 댓글이 무료라고 주장하고싶은게 아니라, 오쨈님에간 알람내역으로나마 확인되지만 그외 모든 사람에겐 무효와 똑같다는 거죠. 저조차도 오늘 첨 안사실이니까요. 저는 오쨈님을 오해한거에 대해 사과햇지만 오쨈님은 어떤가요? 지금은 오쨈님도 오해할만했다고 이해하니 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저 댓글을 확인한 저는 매우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앞으로 너무 시간이 오래된 댓글은 단순히 수정햇다고 알리지 말고 당사자가 확인할수있도록 새댓글로 달아주셧으면 하네요. 그래야 알람이 가니까요.

ps. 제가 지금 이 댓글 작성이후 바로 윗댓글의 수정을 2회 확인했는데요.... 지금같은경우야 머 그렇다 치지만 저를 스토커로 만든 댓글같은 경우 단지 한마디 추가한 내용으로 인해 그 의미가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제가 님께 미안했던 감정이 분노로 바뀔정도로요... 이걸좀 기억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네 알겠습니다.

수정했던 내용은 "이분 제가 쓴 글마다 제 스팀 라이브러리 관련 댓글 다시는데"
이 첫 줄 추가 했던 것 뿐이었고 다시 원상 복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