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전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경쟁전이 나온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른대전에서 진지하게 게임을 임하지 않더라구요.

레벨이 달라져도 별 바뀌는건 없습니다. 저는 은장인데 손풀려고 빠대에 들어가면 노힐러는 기본이거든요. :D

전 레벨 200이 넘었는데 거의 빠대랑 아케이드만 해요. 경쟁전이 확실히 재밌긴 한데 답없는 팀원 나오면 스트레스.받아서 잘.안하게 되더라고요.

어제 오랜만에 경쟁전했는데 팀에 딜러 3명임에도 디바로 4금먹고 이겼네요. 적팀이 워낙 못해서.

경쟁도 나름 즐겜 마인드 애들도 있고... 꼴픽러도 있고... 언제나 짜증나느 애들만 경쟁전에 하나씩 있더군용 ㅇㅁㅇ

빠대랑 별 차이 없었습니다 ㄷ 수준이

한때 옵치를 열심히 한 유저로서... 빠대에서 트롤하고 장난질하고 그러는 애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빠대 중복픽 가능했던 시절은 뭐 제쳐두고라도 저같은 유저들이 경쟁전처럼 연습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블리자드 측에서 빠대 중복픽 막고 경쟁전의 연습처럼 만들었는데도 여전히 지 꼴리는대로 하는 놈들이

 

아주 많이 넘쳐나죠... 놀고싶으면 아케이드 가서 놀면 되는데 굳이 빠대 기어들어와서 노는 이상한 놈들...

 

애들 욕하고 싸우고 남탓하고 하는데 진절머리가 나서 옵치 더이상 안합니다... 

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북미에서 했었어요.
요즘엔 오버워치를 많이 안 해서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받는 게 싫어서 경쟁전은 2시즌까지만 했네요.

빠대는 조합이 안좋을때가 많고

경쟁전 점수에 신경 안쓰고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저는 경쟁전이 스트레스 더 받아서 빠대 하다가

지금은 봇전합니다 -.-정말 그저 즐기기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