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2.24 08:08
남들이 말릴때 들었어야 했다. 밤이 없는 나라 극초반 후기.
조회 수 571 추천 수 5 댓글 2
스팀판이 아닌 PS4판으로 플레이 해본 결과.
1. 케릭은 이쁩니다. 노출도도 바람직.
2. 스토리는 아직 극초반이라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3. 타격감 문제로 다들 악평할때, 뭐 얼마나 차이나려고...했던 과거의 자신을 말리고 싶네요.
뭔가 내가 패드의 버튼을 눌러서 공격한다는 최소한의 느낌조차도 안듭니다. 그냥 남의 게임영상 보면서 패드 만지고 있는 기분..
바로 직전에 했던 페어리 펜서 F가 물리공격시 적절한 이펙트와 사운드로 찰지게 때리는 느낌을 제대로 준것과 비교체험 극과극 수준.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은 스카이림보다도 못한듯..
초회판이 아직도 시중에 미개봉품이 팔리고있는 게임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단 사실만 내돈들여서 확인했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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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촉수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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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기준으로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 이하의 게임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감상하는게 더 나은 수준인가보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