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1달정도 갔나?

했는데 한국에서 과연...

처음엔 핫해서 너도나도 좀 해보다가

정기적으로 밖에서 운동하시거나 그러시는분들이 아마 주 고객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트레이너간 배틀, 포켓몬 교환 등의 컨텐츠 추가없이는

이슈로 1-3개월 흥행하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날씨라도 풀렸을때 출시했으면 좀더 인기를 끌 수도 있었을텐데요 :(

컨텐츠 추가가 없어서 이미 식은떡밥이 되었죠..

그동안 추가 되었으면 모를까..

일단 안되던게 되는거라

다들 금단의 과일을 먹은양 좋아할껍니다.

그러다가..시들시들해지겠죠.

그걸 컨텐츠와 이벤트로 채워야하는데..잘될진 모르겠네용

요새 날도 추운데...1주일정도 반짝 할거같은 ㄷㄷㄷ

이불밖은 춥고 위험해서요...

우리 나라에서 정식서비스를 하면 단기적으로라도 흥행은 할것 같습니다.

문제는 결국 PVP 라든가 유저들간의 뭘 할수 있는 껀덕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면 1달 이상은 못 갈듯 싶네요.

이동범위가 매우 우울합니다...OTL

저는 이런류게임 좋아하는데 잘됐음 좋겠네요 ㅜ

갤3는 마켓에서 검색조차 안되더군요.

해외에선 일반 유저는 많이 떨어져나갔고, 하드코어 유저들간 팀 세력다툼이 끝도 없이 진행중입니다.
아마 한국도 몇달 안가서 비슷하게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