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1.16 13:50
슬슬 1월도 절반이나 지났네요.
조회 수 311 추천 수 6 댓글 19
하지만 아직 2017년이라는게 실감이 나질 않는달까 16년도에 한게 너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새해 후 결심한건 계속 지키면서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도 올해는 좀 모든게 잘 풀리고 행복 가득하고 금전적인 여유가 좀 생겨서 취미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그러려면 로ㄸ.... 크흠흠
그리고 요즘 마른 기침을 2주일째 계속 하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왜 이러는건지
몸이 나른하거나 의욕이 없는것도 아니고 밥도 잘 먹는데 기침을 계속 하네요.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는데도 콜록 콜록.. 병원을 한번 가봐야 할거 같습니다.
스팀 게임을 좀 꾸준하게 하고 싶은데 이것 저것 일이 자꾸 생겨서 게임 하다말고 일하고 .. 게임 하다말고 다른 일 하고 .. 왜 자꾸 저는 일이 늘어날까요? 존재감이 좀 옅어져야 하는데 힘듭니다 ㅠㅠㅠ
다들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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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랜박블블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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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은 .. 시간은 그 순간은 느리게 느껴져도 정신을 차리면 어느세 저 앞에 있는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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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이 대단하시다는 자랑을 하고싶으셨던거군요!! ㅎㅎ
블블님께서 일을 킹왕짱 잘하시니 일이 몰리는거였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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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이라는게 ... 그정도로 + 요인이면 좋은데 일 떠맡길 사람 필요할때 떠오르는 존재감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냥 .. 그냥 자기가 하기 귀찮으니 떠넘기는거겠죠 하하 ..ㅠㅠㅠ -
새해에는 사고치지않겠슴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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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네... 결국엔딩은 봤으니 이제는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게임을 영웅전설 할까 생각중인게 문제지만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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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에는 담배늘 계속피자였는데 잘 지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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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금연이 아니고 계속 피자 였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는 이루고자 한다기 보다 .. 좀 다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금연은 불가능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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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 근데 이해 합니다 그렇죠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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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이어트가 목표였으나...
목표는 목표일 뿐이죠 -
중요한게 있습니다.
다이어트 Kg을 정하지 않는 이상 1kg 아니 500g만 빼더라도 다이어트는 한겁니다!
현상만 유지하다가 크리스마스때쯤 금식을..+ㅁ+ -
야근에 시달리다 보니 야근이 없어도 몸이 적응(?)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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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시달리면 사실 야근에 몸이 적응하기보다 사실 적응을 못하는데 미래의 체력을 꾸준하게 갈가먹는 느낌입니다 .. 미래의 제 자신이 조금씩 사라지는거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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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만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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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로망은 한달 내내 월급날인거죠 ..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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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과 안쓰러움이 공존하는 랜박블블님... 올 해에는 불요불급한 야근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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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랜박은 블블 세개가 아니라 대여섯개로... 아니면 1366 누르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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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아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한주지났는데 절반이라 말씀하시지...
하며 달력봤더니 16일이라니....-_-
하는일 없이 시간참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