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다르게 자제력이 오른듯 합니다(?)
Upgrade to DARK SOULS II: Scholar of the First Sin
SONAR Steam Edition
BattleBlock Theater®
이렇게 일단 질렀는데 이걸로 턴을 마칠까 합니다(?)
닼소는 1도 하다 말아서 하지도 않을 거 같은데 오리지날 판이라 왠지 그대로 두기 싫더군요. (리뷰보니 2가 더 어렵다고...)
할인 기간은 남았으니 앞 일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2020-06-30 22:17 요청게시판 > 문의
- 2020-06-30 20:44 이야기 > ITCM 떠나기 전 인사드립니다. *68
- 2020-06-30 04:47 이야기 > 스압)아이마스 원포올 오늘 플레이 *2
- 2020-06-30 02:23 이야기 > 콘솔겜 가격정보 사이트 (PS,스위치,엑박 등) *11
- 2020-06-30 00:36 이야기 > 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9
Who's RuTel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
?
맞아요 ㅜ 설치한 게임, 즐찾한 게임들 보면서 정신을 차리곤 합니다...
근데 고민하는게 싫어서 가끔 이성을 놓을 때가 있어요 =_=
gog에 위쳐3가 있는데도 스팀판으로 지르고 싶다거나,
안 할 겜도 라이브러리 채워넣고 싶다거나... 예전의 저를 돌아보며 참습니다; -
진짜 이건 사야돼! 하면서 사놓고는 정작 안 하고, 하는 게임만 하거나 여유가 없어서 아예 게임을 못하거나 하다보니... 점점 안 사지게 되더라고요. OTL
요즘은 번들도 안 사다가 가끔 뒤늦게 '왜 안 샀지!' 하면서 머리를 뜯는 경우도 있네요 ㅋ -
어머 이건 사야해! --> 아니 이걸 샀었나?
가 되는 순간부터 게임구매를 재고하게 되네요.
일단 사놓으면 언젠간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다른 게임 좀 하다보면 언젠간 더 저렴하게 나올거라고 바꾸니
당장 무리하게 구매하는 경우는 줄어든것 같아요. -
마지막 줄이 핵심이네요!
이미 사실만큼 사시고, 안 하신 게임이 잔뜩 싸여서 그런 게 아니실지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