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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 픽스 블로그 : http://gotypicks.blogspot.kr/

사람들이 최다 고티를 고티픽스에서 많이 인용하지만, 그 고티픽스가 인용하는 게임 촌평도 상당히 날카롭습니다. 문돌이들의  표현력을 만방에 알리기위해 개인적으로도 매우 인상적이어서 이를 번역해 봤습니다. 고티픽스에선 2009년부터 작년까지 평을 인용했습니다. 저 또한 해당 게임들은 다 해봤습니다. 물론 엔딩을 못본 게임도 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못한 게임도 있지만 재미 없는 게임은 없었고 차후에 시간이 지나면 게임의 고전으로서 존경받을 게임이 될만한 게임들입니다.

2015 최다 고티 <위쳐 3 : 와일드 헌트>

20160711174833_1.jpg

 

The Witcher 3 told some of the most immersive stories not just in 2015, but in any RPG to date. Because in The Witcher 3, every detail in its landscape builds toward an immersive, convincing world full of exciting quests, where your actions can have real consequences. It was a year of numerous detailed worlds, but after all is said and done, and we look back on 2015, it was The Witcher 3's that truly felt alive.  - GameSpot -

 

위쳐 3는 2015년 한해 기준으로만 가장 몰입감 있는 이야기를 선사한 것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RPG 들 중에서 최고였다. 위쳐 3에서는 풍경에 담긴 모든 디테일이 몰입감을 주고, 짜릿한 퀘스트로 가득찬 매력적인 세계가 있고, 자신의 행위가 실제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디테일로 가득한 세계가 많은 해였지만, 한 해가 지나서 정리하며 돌아보니 위쳐 3만이 진실로 살아있다고 느껴졌다. -게임 스팟 -
 

 

 For the better part of the last decade, open-world RPGs have struggled to marry measured storytelling, free-form exploration, and enjoyable minute-to-minute gameplay. The Witcher 3 might be the genre’s first prototype, if not the final form, of how that ideal marriage might look.  - IGN -
 
지난 10년간 오픈 월드 RPG는 치밀한 스토리텔링과 자유로운 탐험, 매 순간이 즐거운 게임플레이를 합하는 것을 버거워 했다. 위쳐 3는 그것의 최종진화형은 아닐 지도 모르지만 최초로 그 결합을 이루어 낸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IGN-
 


 Whether you're hunting down monsters, solving murder mysteries, or just playing Gwent with the locals, The Witcher 3 is chock full of compelling side content that goes far beyond the repetitive fetch quests and collectathons we've come to expect from open-world games. Superb writing and surprising twists extend far beyond the main storyline, making all the question marks that litter your world map worth exploring.  - Game Informer -
 
 몬스터를 추적해 잡거나, 살인 사건을 해결하거나, 지역민들과 궨트를 하는 등 위쳐 3는 흥미로운 부가 컨텐츠로 가득 차 있다. 이는 우리가 오픈 월드 게임에서 예상했던 반복적인 셔틀 퀘스트, 수집 요소를 넘어서는 것이다. 게임의 메인 스토리 라인의 각본은 출중하고 거기엔 놀랄만한 반전이 저 멀리에 도사리고 있으며, 월드맵에 널린 퀘스트 마크만으로도 세계를 탐방할 만 했다. -게임 인포머-

 

2014 최다 고티 <드래곤 에이지 : 인퀴지션>

Dragon-Age-Inquisition-Review2.jpg

 

On the surface, it’s simple enough to bring less experienced RPG players along for the ride, yet complex enough that a seasoned veteran can still be discovering things well after the credits have rolled. It’s an extraordinarily rare case of having your cake and eating it too, and just one more reason why Dragon Age: Inquisition is IGN’s Game of the Year for 2014.  - IGN -

 

표면적으로는 RPG 경험이 적은 이들까지 끌어올 정도로 단순하다는 게 이유이지만, 동시에 구르고 구른 플레이어들도 크레딧이 올라간 뒤 까지도 알아가는 게 있을 정도로 깊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두 마리 토끼를 한방에 잡은 극히 적은 예라고 볼 수 있으며 이것이 드래곤 에이지 : 인퀴지션이 IGN의 2014년 올해의 게임인 또 한 가지 이유다. -IGN-

 


As an expansive and impressive adventure that sets the bar for the next generation of RPGs, Dragon Age: Inquisition earns its place as our Game of the Year.  - Game Informer -

 

차세대 RPG의 기준을 세운 광활하고 인상적인 모험으로서, 드래곤 에이지 : 인퀴지션은 우리의 올해의 게임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게임 인포머-

 

 

The latest role-playing game from genre master Bioware is also one of their best, a massive, brilliantly designed trip into a war-torn fantasy world. Cherry-picking the best bits from the first two Dragon Age games, Inquisition gets it right as both a big picture, politically-infused epic and an intimate, party-based adventure. Smart, funny, and absolutely engrossing, it’s our favorite game of 2014.  - Yahoo Games -


롤 플레잉 게임 장르의 명가 바이오웨어의 최신 게임으로 그들의 최고 역량으로, 엄청난 분량으로, 뛰어나게 디자인 된 전쟁의 참화를 입은 판타지 세계로의 여행이다. 두 전작들로 부터 장점만을 취해 거국적인 정치 이야기와 친근한 파티 기반의 어드벤쳐를 빅 픽쳐 속에 녹여냈다. 스마트하고, 재밌으며, 흡인력 있었다. 2014년 우리가 좋아한 게임이다. -야후 게임즈-

 


2013 최다 고티 <라스트 오브 어스>

The Last of Us™ Remastered_20160526170340.jpg

 

The Last of Us may very well be a once-in-a-generation sort of experience, one that expertly melds together plot, gameplay, and characters into something so riveting and fun to play that it’s hard to put down.  - IGN -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아마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경험이었을 것이다. 플롯, 게임 플레이, 인물들을 능숙하게 한 데 녹여내어 탄탄하게 구성했으며 너무나 재미있어 내려놓기가 어려웠다. - IGN -

 

 

The Last of Us was an emotional roller coaster that moved the bar for narratives in interactive entertainment.  - Game Informer - 


라스트 오브 어스는 감정의 롤러 코스터였으며 상호적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서사 방식에 대한 지평을 한 단계 높였다. - 게임 인포머 - 

 

 

The Last of Us isn't simply the best game of 2013; it's the culmination of what games have been attempting to achieve throughout the entire 7th console generation.  - GamesRadar -


라스트 오브 어스는 단순히 2013년 최고의 게임이 아니라 7세대 콘솔에서 게임이 이루고자 했던 것의 정점이다. - 게임즈레이더-

 

2012 최다 고티 <워킹 데드 (텔테일 게임즈)>

Clementine-The-Walking-Dead.jpg

 

The Walking Dead is a game that should inspire the industry, proving just how well the medium can be used to craft a compelling narrative even when it leaves big action behind.  - GamesRadar -


워킹 데드는 게임 업계에게 게임이라는 매체가 거대한 액션을 뒤로 하고 강렬한 서사를 얼마나 잘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일깨워 주었을 것이다. - 게임즈레이더 -

 


Next time anyone questions the video game industry's ability to tell stories akin to movies and television, point them to Telltale Games' brilliant interactive adventure.  - USA TODAY -


다음 번에 누군가가 비디오 게임 업계의 스토리 텔링 능력이 영화와 TV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의심한다면 텔테일 게임즈의 눈부신 인터렉티브 어드벤쳐 게임을 가리켜라. -USA 투데이-

 


It's a phenomenal, important piece of work and a clear choice for 2012's best video game.  - Telegraph -


경이롭고 중요한 결과물이자, 분명 2012 최고의 게임으로 꼽을 수 있다. -텔레그래프-

 

2011 최다 고티 <엘더 스크롤 V : 스카이림>

High_Hrothgar_MapLocation.png

 

The Elder Scrolls V: Skyrim is the big, bold, and beautiful sequel you hoped for and is sure to bewitch you for countless hours.  - GameSpot -


엘더 스크롤 V : 스카이림은 당신이 바라왔던 크고 굵고 아름다운 후속작이며 당신의 무수한 시간을 뺏어가기 충분하다. -게임스팟-

 

 

Skyrim combines true open-endedness with interlocking quest lines, a richly detailed world that feels just close enough to alive to pull it off, and enough variety to keep players constantly pressing onward to see what's around the next corner.  - 1UP -


스카이림은 진정으로 한계가 없는 세계와 아귀가 맞는 퀘스트 라인을 합해냈다. 디테일이 풍부한 세계는 살아있는 것 처럼 느껴지게 하는 데 충분했고, 다음 지역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게 해 계속 앞으로 나가게 만들었다. -1UP-

 


Skyrim is like the crack of video games and will keep you occupied for far too many hours if you let it.  - Wall Street Journal -


스카이림은 마치 비디오게임의 코카인과 같아서 한다면 계속 많은 시간을 거기에 할애하게 만들 것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

 

 

2010 최다 고티 <레드 데드 리뎀션>

red-dead-redemption-setting.jpg

 

It's hard to argue with a game as accomplished as Red Dead Redemption. This is a game with a lot of things going for it--a complete package that offers excellent gameplay, stirring music, memorable characters expertly given life with superb voice acting, and an enthralling story taken from the pages of classic Western films. Red Dead Redemption is GameSpot's 2010 Game of the Year -Gamespot-

 

레드 데드 리뎀션이 이루어 낸 것에 대해 따지고 들기 어렵다. 뛰어난 게임 플레이, 마음을 흔드는 음악, 우수한 성우들의 연기로 생명력을 담은 기억에 남는 인물들과 서부 영화의 페이지를 따온 듯한 스릴 있는 스토리가 결합된 완전한 패키지로 많은 것을 이루어낸 게임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은 게임 스팟의 2010년 올해의 게임이다. -게임스팟-

 

2009 최다 고티 <언차티드 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uncharted-2-remastered-the-nathan-drake-collection.png

 

No game in 2009 presented a better overall package than Uncharted 2: Among Thieves. With jaw-dropping visuals, Hollywood-level storytelling, amazing action sequences, intriguing puzzles, and a killer online multiplayer component, Uncharted 2 simply wowed us over and over again from start to finish. Bravo, Naughty Dog; you made our year -IGN-

 

2009년 출시한 게임들 중에서 전반적으로 언차티드 2를 뛰어 넘는 게임은 없었다. 입이 떡 벌어지는 비주얼, 헐리우드 수준의 스토리텔링, 놀라운 액션 신들, 흥미로운 퍼즐과 뛰어난 멀티 플레이 요소로 언차티드 2는 반복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브라보, 너티독, 올해는 당신 덕분이다. -IGN-

 

 

재작년부터 5대 게임 시상식은 챙겨보는데, 골든 조이스틱 어워즈는 2-3달 밖에 안 남았군요. 올해는 압도적인 게임은 없지만 그래서인지 후보 자체는 많아 보이네요. 둠, 엑스컴 2, 다크 소울 3, 언차티드 4, 스트리트 파이터 5, 포켓몬 고, 데이어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 배틀필드 1까지 각자 나름대로 장단을 가졌지만, 각자 나름대로 매력적인 게임들임은 분명합니다. 하반기와 내년 시상식들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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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아저씨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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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김가온 2016.08.29 15:12

    위쳐1은 반복적 셔틀질에 ㅂㄷㅂㄷ...언제 깨고 넘어가볼런지 ㅋㅋㅋㅋ

    3 진짜 재밌어보입니다.

  • profile
    ZardLuck 2016.08.29 15:17

    크 진짜 쭉 보니 고개를 끄덕이는 게임들뿐이네요

  • profile
    잼아저씨 2016.08.29 16:12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2016.08.29 15:19

    해석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역시 고티1등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ㅜ.ㅜ

  • profile
    슈퍼생크림 2016.08.29 15:24

    올해는 언챠4 외엔 딱히 이슈된 게임이 없었군요~

    작년과 재작년엔 인퀴지션, GTA5, 위쳐3 편 이외에도 블러드본이나 폴아웃4, 메기솔5 등등 제법 많은 게임들이 이슈거리가 되었었는데 말이죠~

  • profile
    라네요 2016.08.29 15:25

    GTA 5 가 없군요?

     

    비록 취향차 때문에 엄청 몰입하며 재미있게 즐기진 못했어도 꽤나 괜찮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고티도 많이 받은 것으로 아는데 목록에 없군요.

     

    그나 저나 레드 데드 리뎀션 한 번은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 profile
    잼아저씨 2016.08.29 15:30

    2013년의 GTA5는 라오어에 밀려서 2위입니다. 폭력적인 시퀀스는 라오어도 비슷했지만 범죄와 미국의 불편한 진실들을 묘사한 게 내심 - 요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2015년의 GTA 온라인은 일종의 확장팩 개념이라 자격이 있긴 하지만 어느 매체에서도 고티로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레데리는 360 타이틀로 엑박원에서 하위호환이 지원되어 근래에 다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아쉽지만 플스/PC는 리마스터 버전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현세대에선 어려울 거 같네요.

  • profile
    라네요 2016.08.29 15:40

    아 그렇군요. 어쩐지 없다 했어요. 최다 고티만 다룬 글이었군요.

     

    마소에서 윈스토어 통해서 리마스터로 발매 해주면 참 좋겠어요.

     

    플스는 그래도 끌리는 타이틀이 있어서 구입했는데 엑박쪽은 저랑 취향 맞는게 1~2개 뿐 + 윈스토어 발매 라서 구입이 꺼려지네요.

  • profile
    잼아저씨 2016.08.29 16:25
    제목 선정이 죄송합니다. ㅋㅋ
  • profile
    2016.08.29 15:30
    각 해의 1등만 평을 한거 같습니다. 그타5가 아마 2등이었을거에요.
  • profile
    라네요 2016.08.29 15:40
    아 글을 정독했다고 생각했는데 최다고티 << 이부분을 간과 했네요;;
  • profile
    술라 2016.08.29 15:47

    저도 의외로 GTA5가 없네!? 했네요 ㅋㅋ

    당연히 최다 고티일줄 ㅋㅋㅋ

  • profile
    LuciDio 2016.08.29 15:59

    그타가 고자라니 ㅠㅠ

  • profile
    위르노 2016.08.29 16:01

    덕분에 편하게 잘 읽어봤습니다.

    아래 2개 게임은 콘솔용이라 못 해봤습니다.

    언차티드는 ps계약이 끝났나면 pc로도 내줘라~~ 흐엉흐엉

  • profile
    잼아저씨 2016.08.29 16:05 Files첨부 (1)

    zzzz.png

    소니가 멸망하지 않는 한 우리에게 그런 건 있을 수 없어요.

  • profile
    위르노 2016.08.29 16:10
    네, 알면서 콘솔이 없으니 PC로 나오길 바라며 그냥 해본 넉두리 였습니다. ㅎㅎㅎ
  • profile
    잼아저씨 2016.08.29 16:11
    플스 네오 연말 출시설이 스믈스믈 나오던데 고 때를 노려보시는것도 ㅎㅎ 저도 연말에는 PS4를 처분할 계획입니다.
  • profile
    위르노 2016.08.29 16:13

    콘솔쪽은 별로 관심을 안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유부당 입당하게 되면, 휴대용 콘솔정도 구매 고려해 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profile
    잼아저씨 2016.08.29 16:18
    닌텐도도 "좋은" 게임이 많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철학을 유지한다는 점에선 대단합니다.
  • profile
    푸룬 2016.08.29 16:13
    소니가 큰맘 먹고 너티독게임 예전거라도 스팀으로 내줬으먼 좋겠네요
  • profile
    잼아저씨 2016.08.29 16:26
    바이오하자드가 좋은 선례가 된 것 같네요. 계약기간이 얼마일지는 몰라도 그래줬으면 좋겠습니다. 콘솔은 처분하지만 스팀 계정은 처분하질 않죠.
  • profile
    Toph 2016.08.29 16:13

    딱 봐도 주옥같은 게임들만 ㄷㄷ;;

  • profile
    Darkside 2016.08.29 16:17

    하나같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명작들이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profile
    천유하 2016.08.29 16:30
    14년의 인퀴지션과 09년의 언차2를 제외하고는 모두 플레이하면서 즐거움을 느낀 작품들이네요.

    신기하게도 매년마다 대작 가뭄이니 통수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데, 그 와중에서도 제 취향에 맞거나 대중적으로도 좋은 평을 거두는 알짜배기들은 꼭 있군요 ㅋㅋ
  • profile
    잼아저씨 2016.08.29 16:40

    근본적으로 제가 고티를 챙겨보는 이유도 할만한 게임이 뭐 있나 새로운 정보를 찾기 위해섭니다. 보다보면 저와 취향에 맞는 웹진, 수상작은 있게 마련이더군요.

  • profile
    DoaFE 2016.08.29 17:25

    좋은 글 잘봤습니다~!

     

    댓글에서 언급된 것 처럼 언차티드 시리즈는 오래된 타이틀 부터 PC로 포팅해주면 어떨까 싶군요...

     

    포팅 비용은 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상은... 어떨지...

  • profile

    B0yx_LMCQAABdBQ.jpg

    소니의 자회사고 소니 PS와 독점계약을 했으니 소니의 의사가 어떻느냐에 따라 우리 생애에 못 볼 수도 있겠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닌텐도가 아닌 캡콤의 IP이고,  12년만에 HD 리마스터가 나온거라 좀 다른 이야기긴 하죠.

  • profile
    미활동회원 2016.08.29 19:36

    잘 읽었습니다. 여러 플렛폼으로 나오는 게임들은 어렵지 않게 멋진 명작들을 즐겨볼 수 있지만 안타깝게 한가지 플랫폼의 독점으로 나오는 게임들은 즐겨보지 못하는 게이머들도 많을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마치 꼭 보고 싶은 영화이지만 특정 지역의 상영관에서만 상영해서 안타까운 느낌이랄까요. ㅠㅠ

     

    전체적은 고티 선정작들을 보니 상당히 뚜렸하게 시나리오(서사성)가 좋은 게임들이 선정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그리고 모든 게임이 게이머가 특정한 인물이 되어 게임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전부 RPG이기도 하고요. 단순히 총을 쏘거나 지역을 점령하는 등의 서사성이 전무한 게임보다 여전히 흥미로운 내용, 인물묘사 등의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아 영화와 비슷한 특색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묶어놓고 보니 앞으로 나올 게임들도 기대감 가득해지네요. ^^

     

    +영어 원문까지 넣어주신건 좋긴한데 대부분 정성들여 번역해주신 번역문을 읽을 것은 생각하면 원문의 내용은 그저 링크로만 넣어두는 것이 깔끔하고 쭉 읽어나가는데도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profile
    잼아저씨 2016.08.29 22:46
    독점작은 거치형 콘솔과 비디오 게임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영원히 지속될 것 같습니다. 멀티 플랫폼은 아캄나이트 같은 극단적인 발 포팅이 아니라면 하드웨어가 더 우수한 쪽이 유리하니 독점작이야 말로 하드웨어'도' 팔아먹는데 큰 도움이 되겠죠. 하위 호환이 안되는 플스 같은 경우는 지난 세대 독점작들을 리마스터 해서 내놓는 게 초기 점유율 상승에 도움이 되는 지라 독점작을 쉽게 놔줄 것 같진 않네요. 엑박은 엑박의 심장이라는 차세대 헤일로 조차도 윈 10 밀어주느라 윈 10으로도 발매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죠.

     기술이 발전하면서 표현의 폭이 넓어져 내러티브 또한 다양하게 발전한 것 같습니다. 다른 매체에 비해 깊이가 없다고 까이는 것에 대한 반동인지 플롯이 좋은 게임이 고티 순위가 높다는 건 확실합니다. 극단적인 예가 라오어인데, 라오어는 '영화' 잡지 엠파이어 지에서 게임계의 '시민 케인'이라는 비유로 극찬을 한 걸 보면 고급 예술의 반열에 들었다는 걸 은연중에 표현한 것 같네요. 뭐 물론 둠 개발자 존 카멕이 예전에 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고 발언한 게 근래 들어 비웃음을 당하는 걸 보면 게이머들의 수준과 기대치 또한 높아지기도 했죠.

    +영어 원문은 어차피 거의 안 볼 거라는 건 알고 있지만 저 또한 완벽한 번역을 하는 것은 아니기에 좀 더 정확한 뉘앙스를 알아보시라는 용도로 원문을 항상 병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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