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장르상 카드모으는게임이라서

모험모드는 지르는게 너무 당연시하게됬고 ㅠ

물론 무한투기장되는순간부터 돈을 쓰는거보다 모이는게 빨라서 ㅋㅋㅋ

다만 정가주고 사시는게 조금부담되시면

폰으로 우회구매하면 쌉니다

예를들어 2만원짜리모험모드가 13000원정도 30%정도 환률이득볼수있어요

아무래도 카드 게임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카드풀이 많은 사람이 당연히 더 유리할거에요.

그래서 보통 원래 한 5만원정도 현질해서 하는걸 추천하곤 하죠 ㅎㅎ

재미로 하실거면 등급전은 피하시고 일반전이나 투기장, 주간난투 같은것만 하셔도

잠깐잠깐 하시기엔 괜찮을거에요

꽤 질렀는데 겨우 한번 5등급가봤구요 10~15등급에서 매번 놀더라구요..

확실히 같은 실력이면 카드 양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모험정도는 질러야 게임 재미있게 될거 같아요

단 자주 나옵니다

네 저도 입원했을때 잠깐 재미들려서 했었는데 무과금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더라구요 ㅋㅋ

멀티는 괜찮은데 모험모드를 해보고 싶어지네요. 카라잔 프롤로그 해보고

카드게임 캠페인을 저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모험만 질러도 할만합니다

야생전이나 정규전 둘 다 카드 보유량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무과금으로 입문하기 힘듭니다.

추천하는 방법으로는 선술집 난투로 일일 퀘스트 완료 및 선술집 난투를 계속 돌리면서 골드를 모으고 선술집 난투가 비활성화되는 구간에서는 모아둔 골드로 투기장을 돌면서 골드 파밍 및 카드와 카드팩, 신비한 가루를 모으시고...

이렇게 하다보면 카드 보는 눈도 생기고 자연스레 덱을 어떻게 짜면 되는지 방법도 익히게되고 어느 순간 부터는 투기장만 돌아도 골드가 더이상 소모되지 않고 계속 쌓이게 될겁니다.

이렇게 모인 골드로 모험모드를 질러서 카드를 모으고 필요한 카드팩 골드로 지르거나 투기장 돌아서 모인 가루와 필요없는 여분의 카드를 갈아서 나온 가루등을 이용해서 필요한 카드를 만들게 되면 이때부터 야생전이나 정규전을 돌아도 꿀리지 않게 될겁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는 짧게는 1년에서 여유롭게 2년정도 꾸준히 즐기셔야 합니다.

시간 투자가 싫으시면 결국엔 현질 밖엔 없죠. 

베타때 부터 간간히 하긴했는데, 요즘은 아랫 동네도 전설없으면 놀수가 없더군요. ㅠㅠ

카드 게임은 현질 안하면 힘들죠. 현질없이 되는 카드게임은 아마 어딜가도 없을겁니다..

현질 한번이 어렵지 하다보면..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