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픈월드 도과는... 노가다 하면 딸수라도 있지...
일직선 롤플레잉식.. 그것도 원웨이 방법은..
도과 못따면...처음부터 다시의 느낌인지라 ..참 애매 하더군요..
요즘게임들은 챕터별 부분별 저장이 대부분 지원되지만..
아직도 세이브 챕터가 3개 이하라던가 자동저장인데 겹쳐쓰기만 지원된다던가..
그런게임들도 참 많으니까요..
이런건.. 다시 처음부 터하면 되지 라는데..하다가 까먹고 지나가면...레알 멘탈이...
오픈월드식은 노가다가 심하고
원웨이식은 지나치기 쉬우니..
도과라는건 참 골치 아픈거 같아요...
아 전략게열중 난이도별 클리어도 ..참 골치 아프죠..특히 난이도 설정이
게임시작때만 설정가능하다면 ....(.......)
- 2022-09-27 21:34 이야기 > 스팀 로그인 풀리는거 정말 귀찮네요 *8
- 2022-08-04 08:07 이야기 > afk 류 모발 몇개 돌려본 느낌으론 *2
- 2022-07-05 06:54 이야기 > 영전 새백의 궤적은 또 머람..
- 2022-06-29 12:25 이야기 > 해외배송으로 *2
- 2022-06-24 18:58 이야기 > 몇년 만에 게임 질렀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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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게임하다가 따면 따는구나 못따면 못 따는구나 하고 마는데..
일일히 도전과제 찾아가면서 깨시는건가요?
오픈월드 게임 같은경우는 수집물이나 비밀같은것들은..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짜증이 나면 그냥 스킵하고 가는편인데...
흠...어떤분들은... 도전과제가 너무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힘이든다는 소리는 봤는데...
저는 너무 힘들것 같아서 도전조차 못해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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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때그때 다릅니다..도과 따는 과정의 재미를 따지는편이 약간있달까요..
단순반복이나 방법이 정해진 도과는 솔직히 잘 못따겟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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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 모든 상자를 열어라.. (....) 이런거 난감하죠 ㅋㅋ 저는 도전과제 신경 안쓰고 하는 편이라서 크게 신경은 안 쓰지만. 클리어만 하면 자동으로 달성되는 도전과제 1개짜리 게임이 버그로 도전과제 달성 안 해준거 경험하니 미묘하긴 하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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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라리 주워모으는 도과가 마음이 편했던것 같아요.
한대도 안맞기나 한번의 도전으로 성공하기 뭐이런거는 후.... 잭스손도 아닌 멍멍이 손이라 ㅠ_ㅜ -
타임어택, 안 죽기, 안 맞기 이런 도전과제보면 답답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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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깨봐도 꼭 하나는 못찾는게 꼭있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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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형식이라 할 수 있는 아티펙스 문디사 HOG 게임들을 클리어 해보면 도전과제가 거의 100%가까이 클리어되는데
"전문가 모드로 클리어하라" 라든지, 숨은그림찾기와 대체용 게임을 전부 클리어 하라(그말은 두번 플레이 해야 한다는 뜻..)
같은게 있어서 찝찝하게 남고 그러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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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을 즐겨 보는 편이 아닌데 가끔 도전과제 때문에 공략을 먼저 보고 해야 될 땐 다 때려치고 싶어요 ㅜㅜ
라면서 대충하려고 하지만 현실은 도과때문에 계속 다시하게 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