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5.23 21:39
저도 고오급 시계 질렀습니다.
조회 수 208 추천 수 5 댓글 10
스팀 친구분들이 지르고해도 베타해보고 취향에 영안맞고 캐릭터중에 트레이서를 보면
뭔가 징그러운 느낌이 들어서 안살려고 했는데 실친녀석이 샀다는거에 넘어가서 질렀네요.
확실히 국내에선 블리자드게임이 대단한거 같아요.
게임거의 안사는 친구인데 블리자드 게임은 항상 구매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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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가 징그럽다니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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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내놈이 여장한 느낌을 받아서 엄청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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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저는 살 마음이 없었는데 단편 에니메이션들이 너무 잘만들어서.. 사야하나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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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르고 보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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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힙 트레이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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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 징그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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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로망님도 구매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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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실친이 구매했다는데 넘어가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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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름엔 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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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하거나 카톡할때 오버워치 이야기할꺼 같아서 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