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많이 해보는 수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ㅜ.ㅜ

역시 그냥 많이 해보는... ㅜㅜ  배그 400시간 넘게 했는데 에임이 처참해서... ㅜㅜ

친구하는거 보니 솔쿼드로 밀베같은데 가서 연습하더군요 ㅋㅋㅋ 전 넘 초보라 따라해볼 생각도 안들지만 -_-;;

음 저도 샷발을 늘리고 싶어서 에임히어로 사서 해보긴 했지만 

배그에는 딱히 큰 도움이 되는거 같진 않아요 ㅠㅠ

배그 하기 전에 손을 푼다던가 집중력 향상시키는 용도로는 써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차라리 솔쿼드나 1인칭 들어가서 연습하는게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

저는 감도설정 하고 나서 좀 괜찮아 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305PVKAZxY

그리고 갑자기 샷빨이 딸린다 생각되시면 본인에 맞는 랭크까지 오르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결방법은 학교나 밀베, 아시엔다같은곳 직행하셔서 많이싸우고 빨리죽으시면

레이팅좀 떨어질거에요. 레이팅 너무 높으면 핵도 많이 만나고 재미도 없어져요

(제가 그래서 레이팅을 안올립니......^^;)

배틀로얄 트레이너는 배그와 탄도 반동이 모두 다릅니다..그냥 독립게임이라고 생각하셔요.

공통적인 에임연습은 에임 히어로가 제일 괜찮지만....

사족으로 전 배그는 샷발보다는 판단력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여포놀이 할거 아닌이상 배그하면서 에임연습은 굳이 그렇게까지 필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요즘 핵쟁이들이 많아서 교전하자마자 녹는 경우도 많은데 킬캠 확인도 해보세요.)

음.. 저는 배그를 좀 더 많이 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셋팅'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Vellarich님이 사용하고 계신 EDPI를 알아낸 후에 다른 게임에서 에임 연습만 따로 할 수 있지만, 순전히 에임을 적 위에 빠르게 올려 놓는 연습 밖에 못합니다.

또한, 샷발이라는 것이

- 적을 따라가는 마우스의 에임의 상태

- W, A, S, D + ctrl, Q, E 등의 무빙(본인은 적을 잘 맞추고, 적은 본인을 맞추기 힘들도록)

- 포지션의 우위

가 어우려져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계속 플레이 하시면서 총기 반동도 익히시는게 좋고 위급할 때는 조정간 연사, 단발 바꾸기 / 앉거나 엎드려쏘기 / Q, E 활용 등 손가락이 꼬일 수도 있기 때문에 게임에 익숙해지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에게 맞는 셋팅을 찾는 것인데, 저는 피방에 갈 때만 배그를 하기 때문에 매번 새로 최적화 셋팅 등을 합니다. 프레임을 올리거나, 인풋렉을 최대한 줄여서 안드로메다로가는 제 샷발을 탓하며 죽는건 이해해도 pc환경 때문에 죽지는 않기 위해서인데요.

보통 Nvidia 제어판 설정, 마우스 dpi 설정, pc 전원관리 설정 등을 합니다.

(그냥 게임중에는 체감이 안될 수도 있지만, 계속 플레이하다가 혹시 생길지 모르는 단 한 순간의 프레임 드랍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에 선빵을 때려서 상대방이 죽을만큼 공격 했는데, 본인이 죽으셨다면 최적화 셋팅(핵인지 킬캠도 보시고 ..ㅜ)을 고려해보세요.

#길게 썼지만..실력은 그냥 평민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배그는 이제 593시간 했지만 이제까지 다른 FPS 게임들을 해오면서 느낀 생각들도 덧대서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입에 치킨이 한가득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