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8.26 17:12
한번 섭종했던 파이널판타지14
조회 수 1168 추천 수 3 댓글 8
이글 오랜만에 봤는데 감동적이어서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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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메롱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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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 서비스 상태는.... 읍읍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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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시 섭종 전에 몬스터들과 치고 받던 장면 찍어놓은 스트리머는 없을까요.
인상 깊은 자료 잘 봤습니다. -
아 파판이.. 아렇게 한번 탈태르르햣군요.. 와우져인데 어느순간 파판으로 넘어가는 인원들이 많아졋엇는데...
이런일이잇군요... 일본겜 불매중이지만 온라인게임이 재구성이된다는 시도를.. 성공적으로 보여주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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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3년째 하고있는데, 한국섭도 할만합니다. 그 사상가진 분들 피해서 게임하면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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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멸망직전까지 서로 도와가면서 플레이 했다는게 더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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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지원이 정말 좋습니다
지금은 안하지만 패드로 할땐 꽤 재밋게 했었죠
근데.. 졸려요.. 왠진 모르겠지만 졸려서... 게임을 오래 못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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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낙하(섭종)의 허망함은
리부트후 캐릭터 목뒤에 문신(인장) 새겨주는 것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정말 별거 아니고 보통 그냥 게임할땐 보이지도 않지만 한섭 할 때 문신이 없어서 아쉽...
구파판14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진성에서 바하무트 잡을때 감회가 남달랐을겁니다.
(최소한 저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한국 서비스 상태는.... 읍읍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