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반년에 한번 했는데 귀찮아져서 안한지 1년반은 다 되어가네요;

전 큰 문제 안생기면 안합니다. ㅎㅎ

10년은 넘은거 같네요.

갈수록 귀찮아서 문제 생길때 말고는 몇년에 한번 정도 합니다.ㅎ

저도 pc쪽에 일하지만...-_-; 큰문제 생기지 않는 이상, 포맷 거의 안합니다.

틈틈히 시스템 확인을 하죠..

보안 프로그램 제거등등...

3년은 넘게 걍 쓰는거 같아요ㅋㅋㅋ;;;;;

예전에는 틈틈히 해주기는 했지만 요즘에는 거의 안하는거 같아요

가끔 문제생겼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거나 문제 찾기 귀찮아서 빨리 처리하고 싶을때 포맷하고 있고

요즘에는 캐시나 찌꺼기 파일은 지워주는 프로그램도 많다보니 그런거는 자주 돌려주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한게 3년전이네요

윈도우 7 이후로 문제 생기기 전까지 안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문제가 발생했었죠..

10 이후로는 더 줄어들어서...최근에 컴퓨터 업글하기 전에는 3-4년정도 썼던거 같은데요

요즘은 옛날이랑 달라서 포맷 굳이 자주 할 필요없습니다...

실제로 전문가들도 최적화 프로그램 같은것도 할 필요없고 안쓰는거 지워주기만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윈10 넘어가고 나선 포맷 한적이 없네요.

저도 98 SE부터는 직접 관리했었고 8.1까진 그래도 주기적으로 포멧하고 재설치를 해줬었는데

10 넘어오고 나서부턴 한번도 안했습니다 ㅋㅋ

심지어 SSD 바꿀때는 마이그레이션으로 퉁치고

보드, CPU를 바꿀때도 그냥 저장장치를 옮겨달기만 해줬네요 ㅎㅎ

10 부터는 할필요 없음

굳이 해야 되는 케이스는 업데이트 병크로 드라이버 꼬인게 안고쳐질때

본체 업그레이드 한게 아니면 딱..히..  윈10은 이것도 필요 없다곤 하는데, 과거 버릇이 있어서 왠지 해줘야 할 거 같더군요.

포맷이 먼가요(.백업하는것도 귀찮은)

부품 고장나서 부팅 안되서 바꾸기 전까지는 안 하는 것 같네요

10부턴 정말 할 이유가 거의 없는듯요

XP때는 정말 자주 했는데요

귀찮아서 1년에 1번? 그것도 안할 때도 있어요.

98까지만 해도 거의 밥먹듯 했던게 포멧인데 말이죠.

xp도 못해도 1년에 2번은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