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3.06 08:50
화장실등이 몇일동안 깜빡거리길래
조회 수 517 추천 수 1 댓글 4
길쭉한 옛날식 등이길래 갈려고 봤더니
덮게가 밖에선 안빠지게 되어있네요..
연결부위 빼고 나서 뒤에를 봤는데 빠지지 않게
돌출플라스틱이 7개씩 배치되어있는거 보고..
그냥 등 자체를 갈아버려야 겟다고 생각했네요..
전구가게들은 열긴 열었을건데...먼가 귀찮음이 배가 된기분..
안까먹을수 있을려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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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교체가능하게 조치를 해놓는데 무슨 생각으로 안빠지게 만들어 놨을까요?...ㅠ
ps.
몇일 > 며칠 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