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2.09 18:54
플래그테일 이노센스 초반 한줄 소감.
조회 수 795 추천 수 2 댓글 6
휴고 목덜미를 잡고 쥐떼에 던져버리고 싶은걸 참는 인내력 테스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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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촉수금지
오늘자 플래닛 주 동물 화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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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정합니다 -
초반에 할머니집 들어가서 망치 치는 부분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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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나 내용은 참 좋은데 플레이는 이미 정해진 레일 위를 걷는듯한 수수께끼 풀이 놀이라 좀 살짝 답답하긴 하더군요. 바램은 돌멩이 한번 휘둘러서 다 끔살 시키고 싶은 욕구가 울끈 불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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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통 이런 반응이더라구요. 저는 게임성은 좀 아쉬웠지만, 휴고가 너무 귀여워서 끝까지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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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몰이만 하다 끝나용..
KungFuPanda 
사울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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