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5 8400 vs 8500
낼 그래픽 카드 고치러 가는김에 cpu ,메인보드 ,램 바꾸려고 하는데요
8400이랑 8500이 만원 차이 난다고 치면 잇셈님들은 어떤거 구입하실건가요?
차이는
8400 - 2.8GHz
8500 - 3.0GHz
이것 밖에 없습니다.
- 2022-02-25 21:57 이야기 > 엘든링 최적화 이슈가 심한가 보네요 *4
- 2022-02-24 00:17 이야기 > 엘든링 오픈크리틱 점수 *11
- 2022-02-23 21:08 이야기 > 스팀덱 사이트가 있었군요 *5
- 2022-02-22 21:44 이야기 > 원치 않은(?) cpu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3
- 2022-02-03 00:17 이야기 > 다잉라이트2 오픈크리틱 점수 떳네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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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만원 차이나는거 아니면 8500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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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차이면 빚을 내서라도 8500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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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면 하루정도만 면식수행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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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만원 차이면 애매하네요
8500갈거같은데
만원이넘어서 만 이천원 정도 차이만해도 전 8400갈거같아요 -
저는 8400 구입했어여 2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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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정도라면 무리한 부담은 아니니 8500으로 가시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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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KeEzsEm0-g
저라면 8400 가겠습니다.
베이스 클럭은 의미없고, 부스트 클럭 0.1ghz(3%)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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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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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아래면 만원차이라도 10프로인데, 20만원 이상되는 제품이니
5프로도 안되는 가격인 만원 차이면 단 몇 프로라도 성능이 높은 8500으로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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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도 안되고 만원차이라면 무조건 8500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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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차이면 닥 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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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일반판과 디럭스판의 차이같군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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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침부터 빵터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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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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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pu 성능은 너무 많이 올라와서 다른 부품이 못 따라옵니다.
노오버 게임용이라면 차이가 없습니다. 벤치마크에서 게임 성능은 i7-8700 과도 프레임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cpu 점유율은 i8400이 55%(i7은 35%) 정도로 높았습니다. 게다가 옵션을 올릴수록 비디오카드가 힘에 부쳐서 프레임이 떨어지는데 그러면 cpu 사용량이 오히려 줄어듭니다. 즉, 그래픽카드의 최상한선으로 게임을 돌려도 8400 cpu의 50%는 여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멀티태스킹이 필요하거나 cpu가 필요한 작업을 해야하는게 아니라면 (ex. 동영상 인코딩 하면서 게임을 플레이) 현재까지는 8400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5년 이상 지난 후에는 cpu 작업량이 더 늘어나서 체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성능 자체가 미세한 차이라 그 때도 그래픽 카드 교체가 더 효율적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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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차이면 클럭 높은걸로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