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컴퓨터에서는 할게 오버워치 뿐입니다.

1천 1백시간을 했으므로 해볼만한건 다 경험, 해봐서 무미건조합니다.

고사양 비디오게임은 플스에서 CD로 하므로 굳이 컴퓨터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컴퓨터는 느려진다 싶으면 포맷해서 쓰면 되고 PC에서만 할수 있는 고사양 게임은 하고 싶은게 앞으로도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피시방에 가서 144hz 방어 모니터 오버워치를 즐겨봤으나 도리어 최강의 장비를 갈망하며

FPS 게이머들이 많이 쓰는 벤큐 그중에서도 24인치를 너무너무 갈망하게 되버렸습니다.

저희 지역 피시방에는 딱 한군데 벤큐모니터를 쓰지만 27인치입니다...

집에서 23인치 60hz 모니터에서 해본 경험상 진짜 딱 좋은 크기인데

정말정말 벤큐 24인치 144hz 한번만 5시간정도 경험하고 나면 더이상 미련이 없을텐데 

촌이라고 없다니요.!!!!!!!

괜히 모니터+본체 170만원 썻다가 괜히 무미건조해 져버려서 170만원 가치가 안느껴질까 두려워 못사고 있는데...ㅠ

하필이면 위도우 히트스캔 영웅 조준 끌어치기 민감한 걸 좋아하게 되버려서 

벤큐 24인치 144hz에 갈망하게 되버렸네요.. 피시방에 있는 모니터들은 거진 32인치에 인풋렉까지 확연히 보이니..

사실 검색해보니 우리 지역 2군데에서 한군데는 저희동네인데 가보니 간판은 있는데 피시방 자체가 사라지고 없더군요.

어디냐면 안동찜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