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3.27 07:06
파크라이 5 한 시간 정도 플레이 후 간략 후기
조회 수 3090 추천 수 8 댓글 8
일단 가장 큰 시각으로 보면
이전 3,4,프라이멀 작품과 게임 방식은 다르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뭐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저는 뭐 그만큼 전작들과 유사하기 때문에 바로 바로 시스템에 쉽게 적응해서..
긍정적으로 ~)
확실히.. 그래픽의 상향과 만족스러운 최적화는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 시야각 때문에.. 멀미가 좀 있었지만 바로 옵션 타협후.. 살아 났습니다)
예전에 파크라이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겨셨던 분이라면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여러 매체에서 스토리 라인이 좀 아쉽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좀 더 플레이 해봐야 겠습니다~
p.s 이 겜을 하다보면 어메이징 그레이스 곡을..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들어야 하는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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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클리어후 4는 비슷하다해서 패스했는데 5는 추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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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플레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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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보다 그래픽이 정말 예술이던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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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를 즐겨보지못한 저같은 유저한테는 입문용으로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에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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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필요한 노가다가 많이 줄은게 좋더군요.
전작은 장비업글하려면 약초캐고 동물잡아서 가죽벗기고 등등 채집 및 수렵을 해야했는데 ㅋ
이게 은근히 귀찮은 일이라 오롯이 게임에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말이죠.
역시나 유비겜답게 평타이상은 뽑아준거 같습니다.
개인평 : 파크라이4 + 고스트 리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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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는 멀미 때문에 못하겠는데, 시야각을 어떻게 조절하면 멀미가 나지 않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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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에가서 시야각 조절 하시면 되요 찾아보세요
혁신보다는 안정(?)을 택했지만 전작을 재미있게 했기에 마음에 듭니다.
시간 되시면 코옵도 같이 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