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화산 내쉬 코스튬 배틀이 시작되었군요. + 다른 게임들 잡담.
풍림화산 내쉬 코스튬 배틀, 몬헌 콜라보 켄 코스튬 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콜라보 코스튬 배틀이 각각 2주차, 3주차가 되었군요.
이것도 1주차부터 4주차까지 전부 클리어하면 코스튬을 얻을 수 있겠군요.
개인적으로는 캡틴 코만도를 좋아하는 터라, 이번 배틀도 빼먹을 수는 없겠군요.
그런데 ...
엑스트라 배틀을 계속 참여한 결과.
FM 날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멀티를 제외한 도전 미션은 빼먹지 않고 있습니다만 ...
그래도 FM이 줄줄 새는군요.
그 외 다른 게임 얘기를 하자면 ...
드래곤볼 파이터즈,
어제 업데이트가 되길래 접속했는데, 온라인/오프라인으로 플레이가 생겼더군요.
오프라인으로 플레이를 눌러 들어왔는데, 정말 사람 한명 보이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사람들이 있는게 신경쓰였는데, 여긴 정말 조용해서 좋습니다.
항상 온라인으로 접속해야만 하던 것이 아쉬웠는데,
이것은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그리고,
저도 워프레임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엑칼을 추천하셨지만, 전 이 녀석이 맘에 듭니다.
그래서 볼트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항해 장치를 꺼냈는데 왜 먹질 못하니 ... !!
몇번을 재시도해도 안되는 걸 보면 버그인 것 같군요. 아무래도 패치될 때까지는 얌전히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패치가 되었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늦게나마 수도사 70렙을 찍었습니다.
신비한 벗이 쓰면 쓸수록 맘에 들더군요. 이거 계속 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
악사도 키워야겠지요.
사실 악사 키우다가 수도사로 바꾼건데, 일단 키우기 시작한 이상 70렙은 찍을 생각입니다.
시즌 끝나려면 아직 멀었으니, 느긋하게 달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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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Prof.Kain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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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는 금방 끝낼 수 있으니 그리 어려울 것은 없지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워프레임은 ... 저는 아직 갈 길이 멀군요. 천천히 가야겠지요.
디아3은 만렙만 찍고, 시즌 여정은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해볼 생각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스파 AE 들어오고 나서부터 FM 모을 겨를이 없네요. 안그래도 주간퀘가 2500으로 줄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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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코스튬 얻겠다고 전부 참여했더니 FM이 줄줄 새는군요.
그렇다고 배틀 참여를 안하자니, 언제 다시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올지 모르니 말이죠.
스파 이벤트 퀘스트도 해야하는데...
워프레임도 이벤트 퀘스트 해야하고...
다행히 디아3은 시즌 마무리를 해냈군요 ^^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