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2편을 만들기위한 시험작? 같은 느낌이 납니다.

물론 1편도 아이디어나 컨셉은 괜찮은편입니다. 1편 호평이있었기때문에 2편이 만들어진거기 때문에..

완성도차이는 꽤 나죠

똥겜은 아닐걸요? :)

아니요.  

난이도는 아주 쉬운편입니다.  그리고 아이디어가 꽤 신선했지요.   도트부터 시작해서 그래픽 진화해 가는 과정이..

플타임이 아주 짧다는게 단점일뿐, 꽤 재미있게 할만합니다.

1편은 2편을 만들기위한 시험작? 같은 느낌이 납니다.

물론 1편도 아이디어나 컨셉은 괜찮은편입니다. 1편 호평이있었기때문에 2편이 만들어진거기 때문에..

완성도차이는 꽤 나죠

제가 에보랜드2 다렉 한글 출시하자마자 구매후 플레이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반한 사람인데요 

솔직히 1 재미없습니다.... 

2가 너무 재밌죠? 그런데 그거 기대하고 1하시면 진짜 100% 실망하십니다...

단순하고 짧고 쉽습니다 

엔딩보는거 얼마 걸리셨나요

에보랜드1 전 괜찮았습니다 아마 개인취향일듯 하군요

이것도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긴 합니다^^

1은 세일 할 때 샀다가 한글패치가 너무 어려워 환불했네요.

2는 다렉에서 사서 편하게 했구요.

1은 먼가 신기한 개념의 게임입니다..

2는 거기서 진화하긴 한대신 미니게임이 너무 많이 들어갔죠..

각각의 장단이 잇기 때문에 취향차이라고 보입니다..

전 2는 끊임없이 나오는 미니게임 러쉬에 지쳐서..

차라리 퍼즐알피지에 가까웠던 1이 더 좋았네요..

게임 방식이 점점 바뀌어가는 걸 보는 재미가 있긴한데 몇걸음 걸으면 적이 출현하는 랜덤 인카운터 방식이 사람을 귀찮게 하고 RPG이면서도 캐릭터 키우는 재미가 거의 없다는게 단점입니다. 그래도 한번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전 1은 짧고 처음접했을때 신기했지만, 2는 1을 억지로 늘려댄 느낌이였습니다.

1제끼고 2만해도 될거같은 느낌이랄까

1 라스트보스 배틀 음악은 참 좋았음.

전 재미 없었습니다.

라이브러리 채울 생각으로 샀다가 플탐 7시간에 엔딩보고 도전과제도 끝내버렸네요. 나름 만족합니다. 2편 진행중인데 맛보기 용으로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