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2.21 10:52
카드 드랍 기준이 또 바뀌었나 보네요
조회 수 746 추천 수 2 댓글 8
넘기기 꼼수 때문에 asf 대신 idlemaster 사용하고 있는데
지난번에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드랍 시작 시간 바뀌고 나서
한동안 농사 3시간부터 카드를 뱉어내더니만
최근 들어 농사 몇 번 지어보니 30분부터 확정 드랍되고 넘기기 꼼수도 바로 먹히네요
2시간 안에 카드만 후딱 뽑고 게임 환불하는 얌체들 때문에 2시간 이상부터
드랍되게 바꾼 건데 왜 또 이렇게 기준 시간이 바뀐 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바로바로 뽑혀 나오니 편하기야 하지만서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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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뚜루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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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환불 안하셨나보네요. 환불 안하면 카드 바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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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구매하면 환불은 거의 안 하는 타입이라..
그런데 지금 30분이면 카드 나오기 시작하는 거 봐서는
환불 기준인 2시간이면 넘기기 꼼수 안 써도 1,2장은 확정으로 뽑히지 싶은데
시스템 악용하려는 사람이 아닌 경우 환불 시 이미 뽑힌 카드는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환불하기 전에 장터에 올려서 팔아버리면 회수도 불가할 텐데요 -
예전 기준이라면 아는 지인분이 세일때 게임 5개 정도를 구매해서 1시간 정도씩 플레이 후 환불 했는데. 1시간씩 플레이 하면서 드랍된 카드는 그대로 남아 있어서 판매 하였다고 합니다.
+추가
조금 검색해보니 카드는 별개로 게임의 환불과 상관 없이 아직도 남는 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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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래 환불 시스템 처음 생겼을 때 그런 식으로 악용한 유저들이 많아서
2시간 이후부터 카드 나오도록 바뀐 건데 다시 30분으로 돌아갔길래 글을 썼네요 -
카드 회수는 안하고 환불 여러번 하면 경고메일 날라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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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환불하면 경고 메일에 이어 환불 요청 자체를 무시한다고 들었습니다
대충 카드 가격 비싼 게임으로 찔끔찔끔 뽑아먹고 환불 치고 빠지는 유저들이 나오기는 하겠네요 -
이게 진짜 복불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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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긴 하겠네요.
여름세일땐 환불 이력 없어도 2시간 뒤부터 들어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