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1.14 02:00
왜 여친이 없었는지 알거같네요
조회 수 1450 추천 수 28 댓글 22
여자들은 잘생긴 사람 앞에서 말을 못한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한테 말을 못건네는 거였구나
그녀들을 위해 직접 다가가 줘야겠다^^
글쓴이 님의 최신글
- 2017-11-14 02:00 이야기 > 왜 여친이 없었는지 알거같네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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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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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그만 주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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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충분히 이러실 수 있습니다. 빼빼로 데이에 크리스마스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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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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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서 그런거였나요? 난또.....
나도 앞으론 직접 다가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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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잘생긴사람 앞에선 말을 못하지만 못생긴사람 앞에선 무시한다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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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제가 여자분들이랑 이야기를 잘 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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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댓글들 캐리 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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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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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요새 겨울인데 이상하게 더 춥고 그러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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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로 이사와서 더 추운것일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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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닐텐데....?? ㅇ ㅂ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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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을 못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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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를 쳤는데 왜 우는거예요...(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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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ㅋㅋㅋㅋㅋ신고박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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