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2017.11.12 03:07
[더 위쳐 2: 왕의 암살자]몇년만에 다시 플레이 해봤습니다. 역시 어렵긴 어렵네요. (초반부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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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어떻게 보통 난이도로 깼는지 생각나게 할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 합니다.
그떄는 보통으로 했지만, 지금은 쉬움으로 놓고 플레이 중인데도 몇몇 구간은 진짜 어렵더군요;
프롤로그는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1막으로 넘어간 뒤 부터가 진짜 문제입니다.
퀘스트 떄문에 어쩔 수 없이 필드를 돌아 다녀야 하는데, 가다가 몬스터 같은거라도 마주치면 죽는게 다 반사 이기도 합니다, 도적 이런 녀석들은 방어를 안하기 때문에 쉽게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픽은, 2011년에 나온 작품 임에도 불구하고 괘 좋습니다. 다만 최적화는 좋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1060 3GB을 사용중인데도 몇몇 구간에서 프레임 드랍이 발생합니다. 특히 컷씬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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