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이건 줄...

제목만 보고 이건 줄...

전 그냥 ps4용으로 사서 패드로 트로피만 다따고 안하고 있네요...초반에 멀티문제때문에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스팀용으로 사서 하고 싶긴 하다만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철권은 7로 입문했는데 출시일부터 한 100시간 정도 즐겼네요

스틱 대란 때 종류별로 6개 정도 구입했다가 지금은 접대용 포함 2개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 들어가서 랭매나 퀵매 돌리는 맛이 쏠쏠해서 앞으로도 처분할 생각은 없네요

철권7 때문에 스틱 샀는데 적응 어려워서 중고로 팔고 키보드로 철권하고 있어요

스파5 할 때는 스틱보다는 키보드가 더 편해서 잘 안쓰는 편이지만, 철권7 플레이할 때는 스틱 잘 쓰고 있습니다.

전 철권7 플레이할땐 스틱이 더 편하더군요.

그저 어느 게임을 해도 영 좋지 못한 제 실력이 아쉬울 뿐입니다.

뭐 언젠가는 실력이 늘어나겠지요. 뭐 실력이 전혀 안늘어도 게임은 재미있게 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자주 하고싶은데 소음때문에... 와이프 잘때만 하다보니 자주 하지는 못하네요.

어렸을때부터 격겜을 즐겨왔던 터라 팔지는 않고 지금까지 잘 하고 있어요 :)

철권만 140시간 정도 했군요... +_+ 스파5도 입문해보고싶은데 시간이..크흑

비행 시뮬 스틱 빼곤 다 있는데 게임에 맞게 끄내씁니다.

(다만 잘 안끄낸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