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베타때부터 봤을때 불안불안했는데 오늘발매하고 플레이한후 아쉬운마음이 더욱드내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시리즈를 정말 예전부터좋아해서 배틀프론트2 처럼 나와주길바랬는데

탑승물을 탑승하는게 아이템? 같은걸먹어야 탈수있게 해놨는데.. 전작처럼 정말 반란군 기지에서 날것을타고 날아댕기고 기다렸다가 탑승물을타고 하는 시스템이 훨씬좋았는데말이저..  전에는 탑승물을봐도 금방 리스폰하기때문에 그앞에서 기다리면됬는데 여기에선 탑승물이보이면 아군 적군 나발이건 무작정 그쪽으로만 뛰어가내요   다른분들도 그렇게말하고..  또 더욱아쉬운건 바로 맵인데  스타워즈 예약구매때 시즌패스를 읽어보니 콘텐츠4개 .. 다음업데이트인 자쿠업댓에 맵이2개추가된댔으니 대략 시즌패스엔 8개맵이 추가된다는데 맵의 수가너무적내요 무기도 더욱적고

지금 보면 게임내 모드별로 맵이있어서 많아보이지만 결국  사막 숲 설원 용암 4가지맵인데 각맵을 잘라서 모드를붙이고 맵을 분활한것같은 느낌이내요.. 솔직히 맵이다 똑같아보여서..  모드도 벌써 인기있고 없고 가보이고  뭔가 전장이다! 하는느낌보다 억매이는 느낌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더욱더 즐길만한 컨텐츠를 제공하지않으면 타이탄폴,이볼브처럼 사람이 쑹쑹빠저나갈거같내요  쑹쑹나간다해도 팬인저는 사겟지만요.ㅎㅎ

아쉬운점 요약

탑승물타는방식

모드에 따른 맵

적은맵과 적은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