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9.14 20:08
손노리의 지인들이 말해주는 진짜 손노리의 모습.jpg
조회 수 1872 추천 수 10 댓글 14
흠...인터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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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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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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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긴 하지만 신빙성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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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발사 이직 하거나 회사 나온사람 중에 100에 90은 자기가 다녔던 회사 깝니다. ㅋㅋㅋㅋ
근데 저글은 신빙성이....... -
패스맨이 나오는건 손노리다워서 문제될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겨우 이걸로 개발일정이 꼬인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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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죠. 없던걸 생 코딩해서 다시 집어 넣어야 되는데...
궁리하는 시간(기획), 코딩(개발), 테스트.. 짧게 잡아도 1달은 걸리겠네요..ㅎㅎ -
손노리가 포가튼사가에다 싼 똥을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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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도 악튜러스도 개발은 손노리가 하지 않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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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 사가》(Forgotten Saga)는 1997년 11월 대한민국의 판타그램사의 손노리팀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게임(RPG)이며,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외전격인 작품이다.
이 제품 제작 이후에 독자적으로 회사를 설립하는등 당시 제작팀 손노리의 이름을 더욱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으나, 발매 당시의 상태로는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였기에 수많은 비난을 받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F%AC%EA%B0%80%ED%8A%BC_%EC%82%AC%EA%B0%80 -
판타그램 개발이요..ㅎㅎㅎ
https://ko.m.wikipedia.org/wiki/%ED%8F%AC%EA%B0%80%ED%8A%BC_%EC%82%AC%EA%B0%80 -
개발은 손노리가, 유통은 판타그램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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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그램은 개발사고 위자드소프트가 유통사였어요.
위자드 망하고 만든 이소프넷에 제가 다녀서 압니다 -
개인적으로 온라인 게임에 패스맨 나오는 장면 하나 집어넣는게 큰 무리가 되는 팀 혹은 직원이라면, 그 사람의 능력을 의심하는게 더 합리적일 것 같은데요.
온라인 게임에서 뭐 이벤트할때마다 NPC 가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그거 하나 할 때마다 어떻게 할까요??
아무리 손노리를 까는 분위기긴하지만 거를건 걸러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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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ㅜㅜ
인터넷발 지인 소문은 워낙 불분명해서
적당히 걸러 들어야 하지만...